(전북=전북경제) 박철의 기자 =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직장 내 괴롭힘 사건, 단순한 내부 갈등인가. 공공기관 시스템의 구조적 실패인가?. 본지는 전북자치도청 사회복지정책과가 이 사안을 어떻게 다뤄왔는지를 심층 취재했다. 드러난 것은 피해자 보호보다 조직 보호를 앞세운 책임 회피, 그리고 제도적 허점이었다.[편집자주] 피해자의 ‘절박한 외침’, 전달되지 않은 이유는? 문제의 핵심은 가해자로 지목된 김 모 행정원의 신고 내용이 인권위원회에 전달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김 행정원은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정식으로 피해 사실을 전달했고, 관련 문건도 제출했지만, 도청에서는 별다른 피드백이 없었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담당 주무관인 이모씨는 해당 신고 사실을 인권위원회에 전달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김 행정원은 ‘가해자’라는 낙인 아래 절차적 방어권조차 보장받지 못한 채 조사 대상이 되면서 결국 김 행정원은 “나는 피해자이자 내부 고발자였어요. 그런데 나중엔 모든 책임을 저에게 씌우더군요"라고 토로했다. 조직적으로 묵살된 신고…책임자들은 "모른다" 상급자인 팀장 이모씨는 해당 기자의 질의에서 “김씨가 별도로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발언했지만, 이는
(롯데=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롯데장학재단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역사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생으로 선발된 23명이 참여했다. 이번 탐방은 중국 항저우, 상하이, 충칭 등지를 3박4일 동안 방문하며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이었다. 후손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활동했던 주요 지역을 직접 방문하며 독립운동의 역사를 체험했다. 첫날에는 항저우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시작으로 김구 선생의 피신지와 윤봉길 의사의 의거지인 훙커우 공원을 방문했다. 이어 충칭의 마지막 임시정부 청사와 한국 광복군 사령부 터를 답사하며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겼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탐방이 여러분에게 깊은 애국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피 속에는 독립운동가의 정신과 용기가 흐르고 있다"며 장학생들이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임을 강조했다. 롯데장학재단은 2020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을 통해 275명에게 약 2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곡성=전북경제) 박철의 기자 = 전남 곡성군에서 수해복구 작업 중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3시께 곡성군 겸면의 한 비탈길에서 굴착기가 전도되면서 운전자 A씨(52)가 사망했다. A씨는 하천 정비 작업을 마치고 복귀하던 중 사고를 당했으며,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이 사고는 수해 복구 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A씨는 작업을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 변을 당했다. 현재 경찰은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안전 부주의 여부를 포함한 다양한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전주=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전주시의회가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된 일부 시의원들에 대해 사실상 ‘솜방망이 징계’에 그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시민 사회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지방의회 해외연수 비리, 이제 시민의 칼날이 내려칠 때다 최근 전주시의회 윤리특위는 회부된 시의원들의 징계 수위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내부 기류가 경징계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시민단체와 지역 주민들은 “도의적 책임을 다하지 않는 봐주기식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시민의 대표로서 책무를 저버린 행위에 대해 제대로 된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의회에 대한 신뢰가 무너질 것”이라며 “솜방망이 징계로 끝날 경우 강력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진보당 전주시지역위원회는 지난 12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정과 비리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솜방망이 징계로 일관하는 전주시의회의 존재 이유가 없다"고 비판했다. 진조당은 "전주시의원들의 부정·비리 문제는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시민의 관심이 식을 때마다 경미한 징계로 끝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안에 대해 전주시의회가 강력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중기부=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8월1일부터 10월12일까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장에서 소비한 금액을 대상으로 '상생소비복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생소비복권은 소비자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한 누적 카드결제 금액에 따라 복권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기간 동안 5만원당 응모 기회 1장이 주어지며, 최대 50만원 소비에 대해 10장까지 응모할 수 있다. 총 2025명의 당첨자에게 10억원 상당의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되며, 1등 10명에게는 각각 2000만원이 주어진다. 특히 비수도권 소비 촉진을 위해 비수도권에서 카드결제를 한 신청자 중에서 1등 당첨자를 선발한다. 수도권 거주자도 비수도권의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매장에서 5만원 이상 소비한 경우 1등에 당첨될 수 있다. 2등부터 4등까지는 전국적으로 카드소비액을 기준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상생소비복권은 9월15일부터 상생페이백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는 행사기간 동안 소비한 카드결제액에 대해 자동으로 응모 기회를 받는다. 당첨자는 10월 말에 발표되며, 당첨금은 11월 중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최원영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전북도의회와 전주시의회에서 드러난 해외연수 비리는, 결코 실수나 관행이 아니다. 그것은 국민이 피땀으로 채운 금고를 열어 자기 주머니를 채운 절도이다. 비즈니스석 기준으로 예산을 잡아놓고 실제론 이코노미석을 타고, 숙박비를 부풀려 차액을 슬쩍하며, 여행사와 은밀하게 손을 잡고 리베이트를 챙겼다. 이것은 ‘견학’이 아니라 세금 사냥이다. 더 충격적인 건 이 부패가 ‘제도’라는 둔갑술 뒤에 숨어 있었다는 점이다. 해외연수 예산을 스스로 심사 승인하는 희대의 ‘셀프 심사’는 도둑에게 금고 열쇠를 맡긴 것이나 다름없다. 견제없는 권력은 썩기 마련이고, 시민이 외면하는 순간 썩은 냄새는 의회 구석구석에 퍼진다. 이제 ‘다시는 안 그러겠다’는 말 잔치로는 시민의 분노를 잠재울 수 없다. 지방의회에 필요한 건 미봉책이 아니라 외과 수술이 아니라 절단 수술이다. 부패의 뿌리를 뽑고, 다시는 그 싹이 트지 못하게 제도적 땅을 뒤엎어야 한다. 첫째, 예산 집행 전 과정의 생중계가 필요하다. 해외연수 경비 투입부터 집행까지 모든 절차를 시민 앞에 투명하게 펼쳐야 한다. 둘째, 시민 배심원제 형식의 심사를 도입해야 한다. 이해관계자는 모조리 배제하고, 전문가와 시민이 매의 눈으로
(새만금청=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새만금개발청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새만금빵조제과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국 특성화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온라인 설명회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최장 방조제인 새만금 방조제를 활용한 제과제빵 대회를 알리고, 대회 참가 사항과 준비 과정에 필요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8월14일부터 시작해 총 3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대회의 전반적인 운영과 심사, 시상 등에 대한 교사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새만금청은 지난 7월 전북베이커리고등학교에서 개최한 성심당 초청 새만금빵카데미의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 제과제빵 전문가 육성과 새만금의 식품허브 홍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남궁재용 개발사업국장은 "새만금빵조제과쇼는 국민 참여형으로 추진되며, 교사들의 의견을 대회 운영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국민이 새만금의 변화를 직접 확인할 기회를 늘리고, 새만금이 글로벌 식품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군청사전경(사진=고창군) (전북경제) 안재 기자 =전북 고창군이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와 ‘제19회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성공 개최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동리국악당에서 ‘고창군 체육인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2025 전북특별자치도민 양대체전 D-30 성공다짐대회’를 열었다.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오철한 고창군체육회장과 체육회 임원,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고창군은 한 달간 공개모집을 통해 자원봉사자 300명을 선발했다. 이번 자원봉사자 중 최고령은 서순희 어르신이고 최연소는 서지민 학생이다. 이들은 빛나는 미소로 선수단과 관중 등 대회를 방문한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선물하는 것은 물론 가장 완벽한 자원봉사를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성공다짐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체전 마스코트와 8개 주요 종목 상징물을 틀에 끼우자 현수막이 떨어지며 대회 성공의 염원을 담은 장면이 연출됐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피켓을 들고 함께 기념촬영에 나서며 열띤 분위기를 이어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2025년 전북자치도민 양대체
▲ 부안군, 2025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전북경제) 안재용 기자 =부안군은 13일 오전 10시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5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장인 권익현 군수를 비롯한 군, 경찰, 소방, 해양경찰, 유관기관 등의 15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하는 “2025년 을지연습”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부안군 을지연습 상황 보고 등 을지훈련 관련 기관별 토의를 실시했다. 이번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여한 1대대, 부안경찰서 부안소방서 부안해양경찰서 등 모든 유관기관에서 성공적인 을지연습이 될 수 있도록 인원 및 장비 지원은 물론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권익현 군수는 “을지연습은 단순한 군사훈련이 아닌, 우리 지역과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종합 비상대응 훈련”이라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환경청=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이 최근 폭우와 잇따른 폭염으로 인해 녹조 발생이 우려되는 가운데, 전북지역의 주요 상수원인 용담호의 녹조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김 청장은 13일 용담호를 방문해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 관계자들과 함께 조류경보제 운영지점과 물순환장치, 조류차단막 등 녹조저감 설비의 운영 현장을 살펴보았다. 김 청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녹조로부터 안전한 상수원이 유지될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녹조 저감 설비 운영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조류 경보 발령 시 신속한 대응을 해줄 것을 당부하며, 녹조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김 청장은 녹조 발생 시 주민들의 식수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관계자들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농협=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김제 백구농협이 회전초밥 전문 프랜차이즈 '스시이안앤'과 손을 잡고 신동진 쌀의 글로벌 진출을 도모한다. 백구농협은 지난 12일 스시이안앤과 초밥용 쌀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시이안앤에 공급되는 쌀은 전북도의 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지평미인 신동진 쌀'이다. 이 쌀은 단백질 함량이 6~7.6%로 낮아 밥맛이 고슬고슬하고 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며, 윤기가 오래 유지되는 특징이 있다. 스시이안앤은 경기도 하남시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2024년 기준 236억7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회전 초밥 전문 브랜드다. 서울, 대구, 전주 등 전국적으로 34개 가맹점을 운영중이며, 올해 안에 100여 개의 가맹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장승환 백구농협 조합장은 "이번 협약으로 백구농협 신동진 쌀을 연간 500톤 이상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농가의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미국 버지니아와 워싱턴DC로의 스시이안앤 가맹점 진출을 통해 전북의 우수한 쌀이 세계로 뻗어나갈 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협=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전주농협은 지난 12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대학에 재학 중인 조합원 자녀 63명에게 각각 200만원씩 총 1억2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조합원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인규 전주농협 조합장은 "여러분은 농촌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라며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하길 바라며, 전주농협도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주농협의 장학사업은 1988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2299명에게 약 26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는 조합원 교육비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육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새만금청=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새만금개발청이 건설사업의 투명성과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심의 및 평가를 담당하는 기술자문위원회에 '3중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기술자문위원 선정 시 감사실 입회, 심의·평가 전반에 걸친 반부패·청렴 신고센터의 상설 운영, 그리고 사후 설문조사 및 환류 강화로 구성된다. 기술자문위원 선정 방식은 기존의 임의 선정에서 감사실 입회하에 무작위 추첨으로 변경돼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인다. 또한 기술자문위원들에게는 심의·평가 전에 청렴 문자가 발송되며, 부당한 사항은 신고할 수 있는 '새만금청 반부패·청렴 신고센터'가 상설 운영된다. 이와 더불어, 심의·평가 종료 후에는 참여 위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기술자문위원회 운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점을 찾는 자체 환류 제도가 강화된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조치가 새만금 개발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은행=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13일 본점 대강당에서 '그린(Green) 환경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적십자사 전북자치도지사 RCY본부와 공동 주최로 진행됐으며, 전북자치도 내 초등학생 총 850명이 참여했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기후환경에 대한 생각과 바람을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기후위기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지속가능한 녹색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심사를 통해 총 100명의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대상인 전북자치도교육감상은 전주 양현초 정탄 학생과 양소은 학생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인 전북은행장상과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장상은 군산 용문초 이라은 학생, 전주 오송초 박경수 및 최민지 학생, 전주 전라초 김한솔 학생이 수상했다. 이외에도 우수상과 장려상이 주어졌다. 수상작은 전북은행 본점 1층에서 한 달간 전시될 예정이다. 박성훈 전북은행부행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이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이번 공모전이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북은행은 ESG경영 실천과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은행=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이 13일 부안종합사회복지관에 4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전북은행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금액으로,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5개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안종합사회복지관은 '꿈꾸는 터전, 아이들의 희망을 담다' 사업을 통해 아동들에게 적합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중고 책상과 의자 교체 및 싱크대 교체에 사용되어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과 간식 조리의 어려움을 해소할 계획이다. 전달식에는 부안종합사회복지관 노영웅 관장과 전북은행 노동조합 정원호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정원호 위원장은 "환경개선 이후 아동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