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가 10일, 민선 9기 전반기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만장일치 동의를 얻어 선출된 황인홍 무주군수는 2028년 6월 30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의 원활한 소통과 시군 발전을 위해 일하게 된다. 황신임 회장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어두운 현실이 가로막고 있지만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14개 시군이 하나의 공동체로서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라며 “전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현안들을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시군 간 협력과 중앙정부와의 소통에 집중할 것”이라며 “민선 9기와 출범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이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1996.8.1.~)는 14개 시군 단체장이 공동의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협의체로, 이날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회장을 선출했다. 황인홍 전반기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은 무주군의 수장(3선)으로서 △전북특별자치도 동부권 시장·군수협의회 회장(2024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황인홍 무주군수 후보는 “걱정 없는 농업, 돈 되는 무주농업 완성”을 농업 분야 핵심 공약으로 발표하고, 기후 위기와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등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스마트 기술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황 후보는 “농업인이 생산에만 전념해도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만들겠다”며 “무주 농업을 첨단 기술 기반의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고품질 사과원 구축, △이상기후 피해 경감 기술 개발 및 보급, △산지유통센터(APC) 스마트 시스템 도입, △계절근로자 인력수급 체계 구축, △공모사업을 통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미래형 스마트팜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황 후보는 “스마트 농업 기반 구축과 안정적인 인력 지원 시스템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젊은 세대가 돌아오는 미래 농업도시 무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황인홍 무주군수 후보는 “걱정 없는 농업, 돈 되는 무주농업 완성”을 농업 분야 핵심 공약으로 발표하고, 기후 위기와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등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스마트 기술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황 후보는 “농업인이 생산에만 전념해도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만들겠다”며 “무주 농업을 첨단 기술 기반의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고품질 사과원 구축, △이상기후 피해 경감 기술 개발 및 보급, △산지유통센터(APC) 스마트 시스템 도입, △계절근로자 인력수급 체계 구축, △공모사업을 통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미래형 스마트팜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황 후보는 “스마트 농업 기반 구축과 안정적인 인력 지원 시스템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젊은 세대가 돌아오는 미래 농업도시 무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무주=전북제일) 박철의 기자 = 무주군 적상면에서 25일 오후 2시14분께 경운기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60대 운전자 A씨가 숨졌다. 이 사고로 함께 타고 있던 80대 B씨는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B씨는 같은 마을에 거주하는 이웃으로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내리막길에서 부주의가 원인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번 사고는 농촌 지역에서 발생한 경운기 사고로, 특히, 농번기에 접어든 농촌 지역의 안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무주=전북제일) 박철의 기자 = 무주에서 화물차 정비 작업 중인 50대 남성이 경사로에 미끄러진 차량에 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무주경찰서에 따르면, 사고는 10일 오전 11시49분께 무주군 무풍면의 한 공터에서 발생했다. 당시 5t 화물차가 경사로에 주차된 상태에서 약 30m 미끄러지며 정비사 A씨(50대)를 덮쳤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A씨는 해당 화물차를 수리하기 위해 출장 온 정비사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고 당시 화물차에 고임목 등 필수적인 안전장치가 없었던 것으로 보고, 차량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