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이승돈 농촌진흥청창은 13∼14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K-농업 기술' 보급 기반을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농진청은 현재 우즈베키스탄에서 코피아(KOPIA·국제개발 협력) 사업과 낙농 기술 수출 패키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우즈베키스탄 농업부에서 잠시드존 압두쥬크로프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부장관과 '축산 인공수정 기술 전문가 역량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성과는 한국산 젖소 수정란을 이식한 개체의 임신 성공률이 50%로 기존 수정란(30%)보다 향상되고, 일평균 젖소 우유 생산량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청장은 이어 우즈베키스탄 벼 연구소를 방문해 'KOPIA 벼 기계이앙 재배 연시회'도 참관했다. 앞서 농진청은 한국산 농기계를 우즈베키스탄에 보급해 노동력은 70% 절감하고, 생산성은 최대 52% 향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압두쥬크로프 부장관은 "한국과의 농업기술 협력이 우즈베키스탄 농업 발전에 매우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가축 개량 및 인공수정 기술 분야에서 본격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제9회 6.3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후보와 진보당 강성희 후보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전주시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 조지훈 후보는 후보 등록 첫 일정으로 동학농민혁명 무명 농민군 지도자의 유골이 안장된 ‘녹두관’을 찾아 참배한 후 전주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또 ▲재정 회복 및 인구위기 대응 ▲피지컬AI 특별도시 조성 ▲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 ▲시민 돌봄 책임 도시 ▲신속한 도시 개발 등 5대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전주 발전 청사진을 구체화했다. 진보당 강성희 후보도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뒤 “30년 일당독주로 반복된 부패와 비리를 끝내고 침체된 전주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청년들이 전주를 떠나고 민생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10원이라도 싼 주유소를 찾아다니는 시민들과 장사가 되지 않아 버티는 자영업자,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청년들의 현실이 지금의 전주”라고 말했다. 이번 지방선거 본 선거는 오는 21일~6월 2일까지 13일간 진행되는 가운데 오는 29일 사전투표에 이어 본 투표는 내달 3일 실시된다.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조국혁신당 소속 강용구(남원시 2선거구) 전북도의원 후보가 13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강 후보는 후보등록 직후 “이번 선거는 기득권 정치와 침체된 남원의 현실을 바꾸기 위한 시민들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말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직접 행동하고 결과로 증명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원의 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다시 희망을 주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공실률 제로 ‘1만원 점포 프로젝트’ ▲청년·소상공인 지원 강화 ▲지역상권 활성화 ▲농업 경쟁력 강화 ▲교육과 복지 확충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강 후보는 “남원은 변화의 가능성이 충분한 도시지만, 지금까지의 정치는 시민의 삶보다 정치 논리와 보여주기에 치우쳐 있었다”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답을 찾고, 남원이 다시 살아나는 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선거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선거”라며 “낡은 정치와 특권 정치에 맞서 깨끗하고 당당하게 승부하겠다”고 말했다. 강용구 후보는 향후 전통시장, 골목상권, 농촌 지역 등을 중심으로 시민 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국영석 전 고산농협조합장이 13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을 초월해 오롯이 군민만을 믿고 완주의 새 시대를 열겠다”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해 오는 6·3 완주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후보와 무소속 국영석 후보 간의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국 전 조합장은 이날 출마선언에서 “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한 37년 민주당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지만, 당이 군민의 뜻보다 우선할 수는 없다”며 탈당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유희태 후보의 행정을 ‘독선과 무능’으로 규정하고, ‘선민후당(先民後黨)’의 신념으로 완주의 새로운 희망을 쓰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국 전 조합장은 민주당 경선 과정에 대한 불만도 드러냈다. 그는 “민주당 중앙당 재심위원회와 최고위원회의 후보 적격 판단에도 불구하고 전북도당이 자신을 후보에서 배제했다”며 “그동안은 선당후사의 신념으로 민주당을 위한 길을 선택했지만 이제는 선민후당의 정신으로 완주군민만 바라보겠다”고 밝혔다. 그는 유후보는 “완주·전주 통합 문제에 대해 찬반 입장을 손바닥 뒤집듯 바꾸며 군민 자존심을 짓밟았다”며 “유희태 후보에게 완주의 미래를 맡길 수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최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을 앞두고 ‘도민주권’과 ‘전북 자존’을 내세운 무소속 바람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 각계 자생단체들의 ‘도민주권 선언’이 있따르고 있다. 13일 전북지역 중견·중소기업 대표와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된 민간 네트워크 모임인 ‘LRT포럼’(위원장 지재덕 JDC그룹 회장)은 전주 소재 JDC 사무실에서 ‘제1차 LRT포럼’을 개최하고, ‘전북도민 자존권 회복 선언문’을 공식 채택했다. 이번 포럼에는 전주·익산·군산·김제·임실·정읍·부안·고창 등 전북 각 지역에서 모인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전북의 도지사는 중앙정치가 아니라 우리 전북도민이 직접 선택해야 한다”는 의지를 한목소리로 천명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김관영 현 지사를 제명한 과정과 후보 선정 방식에 대해 “도민의 선택권을 빼앗는 과도한 정치적 결정”이라고 비판하며, “진정한 지방자치와 정당 민주주의는 지역민의 뜻을 존중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주장했다. 이날 채택된 선언문은 “김관영 예비후보는 단순한 무소속 후보가 아니라 상처받은 전북도민들이 다시 불러낸 ‘도민추천후보’”라며 “전북의 미래와 연속성을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전주시 완산구 효자1동 적십자봉사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효자1동 적십자봉사회는 12일 관내 다사랑노인복지센터를 찾아 누룽지 6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누룽지는 다사랑노인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가구와 어르신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효자1동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과 나눔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이순이 효자1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누룽지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돕기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윤규 다사랑노인복지센터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주는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중심으로 수산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촌 활력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 도는 새만금 수출가공단지 입주기업인 화우당과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 야미도 어촌뉴딜300사업 현장을 찾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이 참여해 새만금 수산식품산업 기반시설과 어촌 생활 SOC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수렴했다. 화우당은 새만금 수출가공단지 최초 입주기업으로 주꾸미·오징어볶음과 해물탕 등 가정간편식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생산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생산체계에 돌입했으며 현장에서는 수출 판로 확대와 인력 수급, 물류체계 개선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이 공유됐다. 이와 함께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와 해수 인·배수시설 등 공공 인프라 구축 현황도 점검했다. 도는 새만금을 중심으로 수산식품 가공·연구·수출 기능이 집적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김 산업과 푸드테크를 연계한 ‘블루푸드테크’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방문한 야미도 어촌뉴딜300사업 현장에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유니아이(대표이사 백승환)와 ‘스마트축산 플랫폼의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본계약을 12일 체결했다. 양사는 앞서 지난해 12월 관련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번 본계약을 기점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AX)를 구축하여 축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유통사용 스마트팜 통합관제 플랫폼인 ‘에이빅(AVIC)’과 농가용 스마트팜 플랫폼인 ‘치킨몽거(Chicken Monger)’ 등 2종의 시스템을 상용화한다. '에이빅'은 농장의 CCTV 및 환경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능을 갖췄다. '치킨몽거'는 농가에서 수기로 관리하던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실시간 환경 모니터링과 출하 시점 예측 등을 제공하는 사양관리 전용 플랫폼이다. 하림 측은 이번 플랫폼 도입이 실질적인 농가 수익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하위권 농가의 사육 성적을 상향 표준화하고 사료 요구율(FCR)을 개선함으로써 연간 약 16억 원 규모의 생산성 향상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더불어 비대면 원격 모니터링 시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전북지방환경청(청장 김호은)은 지난 4월 1~30일까지 1개월 동안 전북지역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 특별점검한 결과 11개 사업장(12건)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레미콘·아스콘 제조·가공업 등 비산먼지 중점관리가 필요한 2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변경신고), △방진덮개 설치·운영, △세륜·세차·살수시설 설치·가동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적정 설치·운영 여부를 중점 점검하였다. 이번 특별점검에서 적발된 12건의 위반 유형을 살펴보면, △토사 등 분체상물질의 야적시 방진덮개를 제대로 덮지 않는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조치기준 미흡사항이 8건(66.7%)으로 가장 많았고, △방진덮개를 전혀 덮지 않는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미설치‧미이행이 3건(25%)으로 뒤를 이었으며,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신고 미이행도 1건(8.3%) 적발되었다. 이들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벌금(3건), 개선명령 및 조치이행명령(11건), 과태료 부과(1건) 등의 조치가 이루어지며, 위반내용에 따라 경고(1건) 등의 행정처분도 병과된다.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지난 8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이 12일 완주군수 출마을 공식 철회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유 의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반복된 단일화 합의 파기와 신뢰 붕괴 속에서 더 이상의 논의는 군민 혼란만 가중시킬 뿐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깊은 숙의 끝에 출마를 내려놓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출마 선언은 개인의 정치적 욕심이나 자리를 위한 선택이 아니었다”며 “완주의 자치권과 정체성을 지키고 군민의 뜻을 끝까지 대변해야 한다는 절박함 때문이었다”고 덧붙이면서 국영석 전 고산농협조합장과 단일화 논의 과정도 공개했다. 그는 “추대 수락 후 국영석 전 조합장과 대화에서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 단일화와 관련한 구체적 실행방안 합의에 이르렀고, 다음 날 양측 대리인이 만나 단일화 합의문 작성을 약속했지만 또 다시 합의가 번복됐다”고 밝혔다. 이어 “합의파기는 국 전 조합장 측이 당일 아침 기존 합의사항 변경을 요구했고, 이후 대리인이 일방적 협상 중단과 사퇴 의사를 밝혀 논의가 파탄난 것은 지난 3일에 이어 두 번째 번복이다”고 덧붙였다. 유 의장은 출마 철회와 관련해 “군민들에게 혼란과 갈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에게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시의원 예비후보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평소 알고 지내던 선거구민 B씨와 C씨에게 총 17만9000원 상당의 명절선물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들 선거구민의 자택에 직접 방문하거나 주거지 인근의 장소에 선물을 놓아두었다고 전북선관위는 설명했다. 전북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일이 가까워질수록 금품 제공 등 중대 선거범죄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며 "기부행위 등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행위에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유희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11일 “완주를 전북 제조혁신의 심장이자 대한민국 피지컬AI 제조 플랫폼의 핵심 거점으로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전북대학교 피지컬AI 실증랩에서 열린 ‘전북 대도약의 피지컬AI 대혁명’ 민주당 후보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김재준 군산시장 후보, 최정호 익산시장 후보, 권익현 부안군수 후보 등이 참석해 전북 피지컬AI 산업 생태계 구축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연대를 선언했다. 행사에는 전북대·카이스트 교수진과 NC AI, 리벨리온, 빅웨이브로보틱스, IDG캐피털 관계자들도 함께해 산·학·관 협력 기반의 피지컬AI 산업 전략을 논의했다. 유 예비후보는 “AI 기술이 단순한 소프트웨어를 넘어 제조와 로봇, 산업현장 전반을 혁신하는 피지컬AI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완주는 제조업 기반과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북 피지컬AI 산업의 핵심축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완주 이서면 일원에 추진되는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김종회 전 국회의원이 군산·김제·부안을 보궐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8일 김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는 정청래의 낙하산인가, 지역이 키운 진짜 일꾼인가를 결정짓는 자존심의 대결"이라며 “김관영 도지사 출마자와 함께 무소속 바람을 불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천은 고향에 대한 횡포이며, 대대로 이땅을 지켜온 주민 여러분에 대한 모욕"이라며 “우리 김제.부안.군산을 자신들이 세력 확장을 위한 정치적 노획물로 여기고 있다. 고향 땅 한번 제대로 밟아본 적 없고 지역으 아픔도 모르는 인물을 그럴듯한 이름으로 포장해 우리 지역에 내리꽃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청래 댕 대표의 복심을 챙기기 위한 사천을 단호히 거부한다"면서 “이제 정당의 눈치가 아닌 고향 주민의 명령만 받드는 무소속 정당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또 김 전 의원은 전주 김제 통합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김종회 전 의원은 “현대자동차 그룹의 9조원 투자와 기업 유치라는 엄청난 기회 앞에서 김제를 전주에 통합시키자는 주장은 김제의 미래를 포기하는 처사"라며 “권력앞에 당당하고 민심앞에 겸손한 소신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민주당 전북도당 기초의원 후보자 경선 결과 ▲전주 다선거구=김정명(가), 이남숙(남), 최주만(다) ▲전주 마선거구=진예찬(가), 김동헌(나), 심성욱(다) ▲전주 바선거구=전윤미(가), 김성규(나), 조훈(다) ▲전주 아선거구=김윤수(가), 최서연(나) ▲전주 자선거구=은영표(가), 최지은(나), 김재범(다) ▲전주 차선거구=신동이(가), 온혜정(나) ▲전주 카선거구=김인철(가), 박윤정(나), 최명권(다) ▲전주 타선거구=신인철(가), 신유정(나) ▲군산 가선거구=서동수(가), 임동준(나) ▲군산 나선거구=서은식(가), 조현수(나), 설경민(다) ▲군산 다선거구=최경애(가), 이동현(나) ▲군산 바선거구=지해춘(가),이영미(나) ▲군산 사선거구=김효주(가), 오승철(나), 윤신애(다) ▲군산 아선거구=김관우(가), 김경식(나), 장병훈(다) ▲익산 다선거구=박종대(가). 강경숙(나) ▲익산 라선거구=한창훈(가), 박종철(나)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유의식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의회 의장이 8일 ‘완주·전주 통합반대 완주군민대책위원회’의 범군민후보 추대를 전격 수락하며 완주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 의장은 이번 출마를 단순한 정치적 선택이 아닌 ‘완주를 지키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규정하며 완주 사수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유 의장은 “지난 2년여 동안 완주군의회 의장으로서 완주·전주 통합 반대운동의 최일선에서 군민들과 고락을 함께해 왔다”며,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거리와 천막농성장에서 완주의 자존과 미래를 지키기 위해 행동해 온 만큼, 이제는 그 책임을 끝까지 다하고자 한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완주의 정체성과 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싸움은 결코 멈출 수 없는 여정”이라며, “군민들이 피땀 흘려 지켜온 완주의 가치와 자존심을 반드시 계승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 의장은 이돈승·서남용·국영석·임상규 등 통합반대위 자문위원들의 성명을 일일이 거론하며, “선배님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완주 공동체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했다. 이어, 최근 국영석 전 고산농협조합장 측과의 단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