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보궐선거로 선출된지 103일만인 23일 내달 6일 치러지는 차기 원내대표 경선 출마 선언을 했다.
오늘 한 원내대표는 “경험과 실력, 성과로 검증된 한병도가 제3기 원내대표를 맡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겠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첫 시험대다. 반드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다가올 지방선거를 압승으로 견인할 준비된 원내대표가 필요하다”며 "지역별 공약을 입법과 정책, 예산으로 구체화하고 속도감 있게 실현하겠다. 이재명 정부의 균형 발전을 탄탄히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이어 “지방선거 승리 이후에는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곧바로 마무리해서 민생·개혁 입법에 고삐를 조이겠다”며 “올해 12월까지 현재 추진 중인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 과제 입법을 모두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야당과의 협치에도 열린 자세로 임하겠다.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협상하겠다”며 “그러나 국익과 민생을 볼모로 하는 무책임한 발목 잡기에는 단호히 대응하겠다”고도 밝혔다.
현재 민주당에서는 법사위원장, 조작기소 국조특위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4선의 서영교 의원과 지난 경선 때 한 원내대표와 경쟁했던 3선의 박정·백혜련 의원의 출마설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후임 원내대표 선출 때까지는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직무대행으로 활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