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전윤미 시의원을 둘러싼 소상공인 지원 논란이 또다시 불거졌다. 이번에는 전 의원의 남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남긴 댓글 때문이다. 그는 소상공인들의 정책 참여 부족을 ‘노력하지 않는 탓’으로 돌리며, 서류 제출조차 귀찮아한다는 식의 발언을 남겼다. 그러나 이러한 시각은 경제 침체와 소비 위축 속에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절박한 현실을 외면한 채, 책임을 개인에게 떠넘기는 무책임한 태도로 읽힌다. 더 큰 문제는 이 논란이 단순한 개인 의견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전 의원의 부부가 직접 운영하는 미용실이 지원 사업 대상에 포함된 사실이 이미 알려진 상황에서, 남편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노력 부족론’은 정책이 공정하지 못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불신을 더욱 키우고 있다. “성공시켜 보자고 해서 시작했다”는 표현은 정책이 공공이 아닌 특정인을 위한 선택적 지원으로 비칠 수 있는 대목이다. 시민들의 분노는 당연하다. 세금으로 운영되는 정책이 사익의 도구로 전락한다면 공공의 신뢰는 무너진다. 특히 소상공인 지원금은 코로나 이후 경기 침체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와 영세 상인을 위한 마지막 안전망이다. 그마저도 공정성 논란에 휘말린다면 누가
전주시의회 전윤미 의원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는다. 이번에는 남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남긴 댓글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정책을 만들어도 소상공인들이 참여하지 않는다”는 발언은 곤경에 처한 이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전형적인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선’이다. 소상공인들이 왜 참여하지 못했는지, 어떤 현실적 장벽이 있었는지는 애써 외면한 채, 단순히 “노력이 부족하다”는 식으로 몰아붙였다. 생존을 위해 하루하루를 버티는 이들에게 이는 모욕이나 다름없다. 더욱이 공적 자금을 다루는 시의원 가족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는 점에서 무게가 다르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전윤미 의원 부부가 운영하는 미용실이 실제로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포함돼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공적 지원이 사적 이익으로 흘러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짙어졌다.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정책의 취지가 ‘혈세 나눠 먹기’로 변질됐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정치인의 가족은 단순한 사인이 아니다. 공적 신뢰를 지탱하는 위치에 선 만큼 언행 하나하나가 시민의 눈길을 받는다. 이번 사태에서 보듯, 성과는 자기 공으로 돌리고 실패는 소상공인에게 떠넘기는 태도는 용납될 수 없다. 지금 필요한 것은 책임 회
(전주=전북경제) 박철의 기자 = 전주시의회 전윤미 의원을 둘러싼 소상공인 지원금 논란이 남편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발언으로 다시 불거지고 있다. 26일 매일전북신문 보도에 따르면, 전 의원의 남편으로 알려진 노모씨가 온라인 기사에 소상공인을 겨냥한 비난성 댓글을 남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글에는 “아무리 좋은 정책을 만들어도 소상공인들이 참여하지 않는다”며 정책 참여 부족의 책임을 소상공인들에게 전가하는 내용이 담겼다. 노씨는 이어 “소상공인들이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같은 홍보 방식을 배우려 하지 않고, 서류 제출조차 귀찮아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러한 발언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현실을 외면한 채 단순히 ‘노력 부족’으로 치부한 것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성공시켜보자고 해서 시작했다”는 표현은 특정 소상공인만을 대상으로 한 선택적 지원이라는 인식을 불러일으키며 논란을 키웠다. 전 의원이 15억원대의 재산을 보유하고 고가의 벤츠 S클래스 차량을 소유한 가운데, 부부가 운영하는 미용실이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포함된 사실까지 알려지며 비난 여론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시민들은 “세금으로
(전북은행=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전북은행이 전주시의 삼천나눔지역아동센터와 빛나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203호와 204호를 개설하며 지역 아동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했다. 이번 오픈식은 25일에 진행됐으며, 아동들에게 보다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졌다. 삼천나눔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에게 합창, 서예, 창의미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을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정원이 확대됨에 따라 추가로 필요한 학습 도구와 가구들을 지원받았다. 빛나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에게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방 환경을 개선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오현권 전북은행 부행장은 "도민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자 당기순이익의 일정 부분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한 공부방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농협=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전북농협이 지난 23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9회 추담전국국악경연대회를 통해 아침밥 먹기 운동을 전개하며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 행사에는 전북농협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농협의 행복米밥차에서 우리쌀로 만든 '라이스샌드'를 참가자 및 관람객에게 제공했다. 이를 통해 아침밥의 중요성과 우리쌀의 영양학적 가치, 쌀의 착한소비를 전파했다. 이정환 전북농협 본부장은 "농협은 새로운 농업·농촌 국민운동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통해 국민과 농업인이 함께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와 같이 아침밥 먹기 운동을 통해 국민 모두가 건강한 식습관 개선에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농협은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를 담은 '농심천심 운동'을 선포하며,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농업소득 증대, 농촌 활력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농협=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농가주부모임전북연합회(회장 김미자)가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회는 지난 23일 부안군 부안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9회 추담전국국악경연대회 현장에서 ‘밥이 보약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관람객과 참가자들에게 우리 쌀로 만든 주먹밥과 식혜를 나눠주며 쌀의 영양학적 가치와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김미자 회장은 “아침부터 대회에 참여한 분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우리 쌀 음식을 나눴다”며 “앞으로도 쌀 소비 촉진과 아침밥 먹기 운동 확산을 위해 꾸준히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농가주부모임전북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사회에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바쁜 일상 속에서 아침밥을 거르는 현대인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권장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지역 행사와 연계해 쌀 소비 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농협=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농업인들의 실질적 이익을 증대시키고 지역 농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농심천심 간담회'가 국회에서 개최됐다. 이 회의는 농협 전북본부와 익산시지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것으로, 한병도 국회의원과 지역농업 관계자들이 함께해 지역 농업의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북농협 이정환 총괄본부장, NH농협손해보험 김영일 부사장, 익산시지부 진현욱 지부장, 익산지역 조합장 10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로컬푸드 사업 확장, 논콩 재배 확대에 따른 선별장 시설 확충, 농산물 가공·식품화에 대비한 농·축협의 현장환경 개선 지원 등이 다뤄졌다. 이정환 총괄본부장은 익산의 농업 잠재력을 강조하며, "정부와 국회의 정책적 지원이 더해진다면 지역경제와 농가 소득 모두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병도 의원은 "익산 농·축협 현장의 목소리를 무겁게 듣고 있다"며 "농업인의 실익 확대와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국회 본회의장을 참관하며 국가 주요 정책 결정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전북은행=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전북은행은 지난 22일 본점 내외부 조명을 5분간 소등하고, 실내 온도를 26~28도로 유지하는 ‘건강온도’ 지침을 실천했다. 이는 여름철 전력 피크 시기의 안정적 전력 수급을 돕고,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다. 은행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일회성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꾸준히 이어져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그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국내 은행권 최초로 ‘PPA(전력구매계약) 직접 전력 거래’를 체결한 것을 비롯해 ‘그린 환경그림 공모전’ 개최, 차량 10부제 운영,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등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은행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녹색 전환에 앞장서는 ‘친환경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축구=전북경제) 박철의 기자 = 남원거점스포츠클럽 선수들이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글로벌 아레나 Justo Cup 축구대회에서 뜨거운 투혼을 불사르며 국제무대의 벽을 넘어섰다. 낯선 환경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강한 팀워크를 발휘하며 남원의 이름을 당당히 알렸다. 특히. 주축 선수인 이준서(월락초 6학년)와 유민재(왕치초 6학년)는 경기 내내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성실한 플레이로 팀을 이끌며 관중과 대회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선수는 탁월한 기량을 인정받아 이번 대회의 우수선수상을 품에 안으며 남원의 위상을 드높였다. 현장에서 선수들을 지켜본 남원거점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아이들이 끝까지 투혼을 불태우며 싸우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국제대회 경험이 앞으로 더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남원거점스포츠클럽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국제무대 경험과 자신감을 쌓았으며, 팀워크와 책임감을 강화하는 소중한 성과를 거뒀다. 클럽은 “남원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유소년 선수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민연금=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국민연금공단이 기초연금 제도의 이해와 인식 확산을 위해 ‘기초연금 #숏폼동영상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 응모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이며, 개인뿐 아니라 3명 이하의 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9월2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출품작은 1분 내외의 세로형 영상으로 최대 2점까지 제출 가능하다. 광고,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등 형식에는 제한이 없지만, 법적 문제가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독창성,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최우수상(100만원), 우수상(50만원), 장려상(30만원) 등 수상작이 선정된다.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이 기초연금의 가치와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기초연금이 행복한 노후와 세대 간 공감, 사회적 연대를 연결하는 중요한 제도임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일부 사이비 기자들이 공공기관의 물품 구매 과정에 개입해 거래를 알선하거나 압력을 행사하는 사례가 드러나고 있다. 언론인의 이름을 빌려 사익을 추구하는 이 행태는 단순한 ‘편의 제공’이 아니라, 지역 사회를 좀먹는 부패의 시작점이다. 공공기관의 계약은 시민 세금으로 이뤄진다. 마치 마을 사람들이 공동으로 쌓아 올린 둑과도 같다. 그런데 특정 기자가 개입해 이익을 챙기려 한다면, 그 둑에 흰개미가 갉아먹는 구멍이 생기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작은 구멍 하나가 방치되면 결국 둑 전체가 무너져 내리듯, 공정성을 해친 작은 일탈은 지역 전체의 신뢰 기반을 붕괴시킨다. 언론의 역할은 권력을 감시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이비 기자들은 기자의 이름을 팔아 기관과 업체 사이에서 거래를 주선하며, 자신을 ‘언론인’이 아닌 ‘브로커’로 만들고 있다. 이는 기자 개인의 일탈을 넘어, 성실히 일하는 대다수 언론인들까지 불신의 그늘 속에 몰아넣는 심각한 행위다. 이제는 지역 사회가 단호히 목소리를 내야 한다. 당국은 사이비 기자의 불법 알선행위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법에 따라 엄정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 공공기관 역시 “남들이 다 하니까 괜찮다”는
농촌진흥청 일부 기능의 수도권 이전 시도가 무산된 과정에서, 한 언론이 “국토부의 초동 대응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보도를 내놓았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실제로 상황을 가장 먼저 포착하고 공론화한 것은 국토부가 아니라 농진청 출입 기자였다. 현장에서 발 빠르게 움직인 기자의 제보와 확인이 없었다면, 농진청의 조직 개편 계획은 수면 아래에서 조용히 진행됐을 가능성이 크다. 기자가 전북도와 긴밀히 접촉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린 덕분에 도와 관계기관이 대응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이전 계획은 제동이 걸렸다. 문제는 오보다. 특정 정치인이나 부처의 공으로 포장된 보도는 진실을 왜곡하고, 실제 역할을 한 주체를 지워버린다. 이는 단순한 사실 오류를 넘어 언론의 책무와 신뢰를 스스로 훼손하는 행위다.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중대한 사안에서 기록의 왜곡은 향후 정책 판단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농진청은 전북 농생명 산업의 심장과도 같은 기관이다. 일부 기능의 수도권 회귀는 단순한 인력 이동이 아니라, 지역 혁신 생태계 자체를 흔드는 문제다. 그만큼 이번 사안을 최초로 드러내고 막아낸 기자의 역할은 가볍게 볼 수 없다. 정치적 서사에 맞춰 사실을 덮어서는 안 된다.
(농진청=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최근 한 매체가 보도한 "국토부의 초동 대응이 농진청 이전 계획을 저지했다"는 기사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는 국토부의 정책 개입이 아닌, 현장에서 농진청을 출입하는 도내 한 방송 기자의 발 빠른 확인과 공론화 과정이 문제 제기의 출발점이었다. 해당 보도는 국회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김윤덕 장관의 역할을 부각하며, 마치 국토부가 수도권 이전을 차단한 주체인 것처럼 서술했다. 그러나 실제 상황은 달랐다. 농진청 출입 기자가 이전 계획의 구체적 내용을 확인하고 이를 전북도와 공유했으며, 이를 통해 전북도가 대응 논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 즉, 첫 대응의 무게 중심은 관료·정치권이 아니라 현장 취재 기자에게 있었다. 경제지 시각에서 보면, 이는 정책 의사결정의 흐름을 왜곡시키는 심각한 오보다. 정치권에 공을 돌린 보도는 현장의 견제 장치를 무시하고, 지역 균형발전 논의의 실질적 동력을 희석시키는 결과를 낳는다.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행정 이슈를 넘어, 지역 경제와 산업 생태계의 지속성장과 직결된다. 특히, 농진청은 전북 농생명 산업의 핵심 축으로, 일부 기능의 수도권 회귀는 지역 혁신 클러스터의 와해로 이
(전주상의=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전북상협)는 25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SW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 대상으로 확정한 데 대해 “전북 경제와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북상협은 “이번 확정으로 전북특별자치도는 향후 5년간 약 1조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추진할 법적·재정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며, “이는 지역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연구개발 차원을 넘어 ▲산업별 특화 솔루션 개발 ▲글로벌 기술 표준 선점 ▲개방형 혁신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전북을 대한민국 최초의 피지컬 AI 실증 거점이자 글로벌 혁신의 중심지로 도약시킬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전북상협은 또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힘써주신 김관영 전북도지사, 정동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부가 충분한 예산을 반영하고 신속한 후속 조치를 마련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전북 상공인들은 이번 예타 면제를 계기로 피지컬 AI 사업이 속
(농관원=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가을철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와 한우업계가 다시 한 번 대규모 할인행사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8월25일부터 9월5일까지 ‘소프라이즈 한우 할인행사’를 열고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우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와 한우자조금, 전국한우협회, 농협경제지주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대형 온라인몰은 25일부터,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519곳)와 주요 대형마트는 29일부터 할인 판매에 들어간다. 등심·양지·불고기류 등 최대 반값 행사 품목은 등심, 양지, 불고기·국거리 등으로, 1+등급에서 2등급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 매장별 가격 차이는 있으나, 1등급 기준 100g당 등심은 6730원, 양지는 3970원, 불고기·국거리는 2920원 이하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8월 소비자가격과 비교해 약 17~25% 낮은 수준이다. “추석까지 이어가는 물가안정 대책” 안용덕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추석 성수기를 비롯해 앞으로도 적절한 시기에 한우 할인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할인 매장과 일정은 한우자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