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의회를 대표하는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신임 회장에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이 추대됐다.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6일 전주시의회에서 제298차 월례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협의회장으로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앞으로 2년간 전북지역 시·군의회를 대표해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관계기관과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끌게 된다. 특히 전북 시·군 간 긴밀한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이 공통으로 안고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은 물론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정책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주만 신임 협의회장은 "전북 시·군의회가 하나로 힘을 모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데 협의회가 중심 역할을 하겠다"며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협의회 임원진도 함께 구성됐다. 상임부회장에는 김충영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과장급(사무관) 인사 13일 자 ▲ 국제협력담당관 홍소지 ▲ 전주시정연구원 설미정 ▲ 전주시설관리공단 최정미 ▲ 자치행정과장 조미정 ▲ 인권법무과장 김은성 ▲ 광역도시조성과장 임두수 ▲ 재개발재건축과장 안재정 ▲ 기업지원과장 김수미 ▲ 청년정책과장 이상숙 ▲ 전주인재육성재단 양명숙 ▲ 청년활력과장 육문주 ▲ 환경위생과장 고미숙 ▲ 전주문화재단 소미혜 ▲ 문화산업과장 김선옥 ▲ 관광산업과장 이은정 ▲ 전주시체육회 김학서 ▲ 도시계획과장 임청진 ▲ LH전북본부 파견 정용욱 ▲ 재난안전과장 유인환 ▲ 하천관리과장 임정빈 ▲ 녹지정원과장 임충환 ▲ 교통정책과장 이은혜 ▲ 전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향란 ▲ 전주시보건소 평화건강생활지원센터장 김명희 ▲ 덕진보건소장 박진현 ▲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산업과장 유은례 ▲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 최은옥 ▲ 농업기술센터 동물정책과장 전지현 ▲ 도서관정책과장 정명순 ▲ 평생학습과장 박금희 ▲ 동물원장 박현영 ▲ 예술단운영사업소장 전용숙 ▲ 한옥마을사업소장 송정하 ▲ 완산구 최삼·조은숙 ▲ 덕진구 이욱·김춘식·최정숙 ▲ 신성장산업과장 권기준 ▲ 장애인복지과장 김선호 ▲ 전주푸드종합지원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의회 신임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4선 최주만 의원이, 부의장에는 같은 당 3선 김동헌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전주시의회는 1일 오전 본회의를 열고 제13대 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최주만 의원을, 부의장으로 김동헌 의원을 선출했다. 이들의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까지 2년간이다. 최 신임 의장은 동서학·서서학·평화1·2동을 지역구로 둔 4선 의원이다. 제7대와 제8대, 제12대 의회를 거쳐 이번 제13대 의회에 입성했으며, 제8대 의회 문화경제위원장과 제12대 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최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의원이 중심이 되는 의회, 소통과 신뢰가 살아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정당과 선수에 관계없이 모든 의원을 존중하고,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김동헌 의원은 삼천1·2·3동과 효자1동을 지역구로 둔 3선 의원이다. 제11대와 제12대 의회를 거쳐 13대 의회에 들어왔으며, 제12대 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김 부의장은 “생각과 판단이 달라도 그 과정의 끝은 항상 시민을 위한 결과이어야 한다”며 “전주시의회가 불필요한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조지훈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초대 비서실장에 오태영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을 내정했다. 조 당선인은 지난 28일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 운영을 뒷받침할 비서실장 인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태영 내정자는 지난 2006년 1월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기획예산과 기획팀, 미래전략혁신과 정책개발팀장, 공영개발과 공영개발팀장 등을 거쳤으며, 지난해 5급으로 승진했다. 오 내정자는 그동안 주요 현안 부서에서 근무하며 성실한 업무 태도와 조율 능력을 바탕으로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조 당선인은 시민주권 실현을 위한 공직사회 시스템 혁신과 시정 개편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연속성과 조직의 안정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오 내정자를 초대 비서실장 적임자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민선 9기 출범 초기 시정 방향을 빠르게 정착시키고, 당선인 공약과 행정 조직 간 연결을 안정적으로 조율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도 이번 인선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조 당선인 측은 “민선 9기 초반부터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 체계를 갖추기 위해 행정 경험과 조율 능력을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구도를 사실상 좌우할 더불어민주당 내부 후보 선출이 마무리됐다. 전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당선인들은 25일 오전 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원내교섭단체 의장단 후보 선출 투표를 갖고,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선거에 나설 후보들을 확정했다. 민주당 의장 후보에는 4선 최주만 당선인이 선출됐다. 최 당선인은 동서학·서서학·평화1·2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제12대 전주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지냈다. 부의장 후보에는 3선 김동헌 당선인이 이름을 올렸다. 김 당선인은 삼천1·2·3동과 효자1동을 지역구로 하며, 제12대 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상임위원장단 후보도 함께 확정됐다. 운영위원장 후보에는 온혜정 당선인, 행정위원장 후보에는 최명권 당선인, 복지환경위원장 후보에는 김정명 당선인, 문화경제위원장 후보에는 이성국 당선인, 도시건설위원장 후보에는 최서연 당선인이 각각 선출됐다. 이들 상임위원장 후보들은 모두 제12대 의회에서 초선의원으로 활동한 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다시 당선돼 제13대 의회부터 재선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민주당 의장 후보로 확정된 최주만 당선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의회가 제13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 상견례와 의정활동 교육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들어갔다. 전주시의회는 23일 의회 5층 소회의실에서 제13대 전주시의회 당선인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를 가졌다. 제13대 전주시의회는 지역구 의원과 비례대표 의원 등 총 36명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초선 의원은 17명, 재선 이상 의원은 19명이다. 이날 상견례는 내달 1일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의정활동의 출발을 함께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의회사무국 및 집행부 간부 소개, 당선의원 간 인사, 의회 운영 관련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당선인들은 앞으로 4년간 전주시민을 대변하는 지방의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전주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전주시의회는 상견례에 이어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돕기 위한 교육도 실시했다. 교육은 한국산업기술원 의회운영연구소장인 유재균 박사가 강사로 나서 지방의원이 숙지해야 할 기본사항과 의정활동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의에서는 의회의 역할과 권한, 회의 운영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전주시 완산구 효자1동 적십자봉사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효자1동 적십자봉사회는 12일 관내 다사랑노인복지센터를 찾아 누룽지 6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누룽지는 다사랑노인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가구와 어르신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효자1동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과 나눔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이순이 효자1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누룽지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돕기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윤규 다사랑노인복지센터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주는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전주시가 정부의 ‘5극 3특’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발맞춰 전북특별자치도의 거점도시로서 실질적인 광역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재원 확보에 나섰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3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자주재원 확충과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교부세 추가 반영을 건의했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중심도시로서 인근 지역 주민의 의료·교육·문화·복지 수요를 광역시 수준으로 감당하고 있으나, 현행 교부세 산정 방식은 인구 감소지역에만 생활 인구가 적용되고 있어 실제 수요 대비 교부세 배분이 불합리한 상황이다. 이에 윤 부시장은 이날 행안부에 생활 인구·유동 인구 등 실질적 행정 수요 지표와 ‘5극 3특’정책 추진 거점도시로서의 지역 특수성을 보통교부세 산정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윤 부시장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 개선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 필요성도 함께 설명했다. 이날 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총 26건, 165억원 규모로 윤 부시장은 이들 사업이 시민의 안전과 편익 증진에 직결된 현안임을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보통교부세 산정 기준인 자체 노력도 인센티브를 확대하기 위해 세입 관리와 세출 효율화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전북지역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14개 시·군 중 5개 지역에서 단수 후보자가 선출됐다. 전주와 군산·익산 등 나머지 9개 지역은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본경선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먼저 단번에 공천권을 거머쥔 지역은 김제시, 무주군, 장수군, 순창군, 고창군 등 총 5곳으로 △김제시장 정성주 △무주군수 황인홍 △장수군수 최훈식 △순창군수 최영일 △고창군수 심덕섭 후보가 각각 본경선을 통과해 민주당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본경선 결과 과반 특표자가 나오지 않은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완주군, 진안군, 임실군, 부안군 등 9개 선거구는 2인 결선 체제로 전환된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전주시장은 우범기·조지훈 후보가 맞붙으며, 군산시장은 김영일·김재준 후보가 최종 승부를 겨룬다. 익산시장은 조용식·최정호 후보 간 2파전으로 압축됐다. 또 △정읍시장 이상길·이학수 △남원시장 양충모·이정린 △완주군수 유희태·이돈승 △진안군수 이우규·전춘성 △임실군수 김병이·한득수 △부안군수 권익현·김정기 후보도 결선 링에 오른다.
(전라신문) 진재석 기자 =전주시의회가 연간 2조 원대 전주시 예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집행부를 공식적으로 검증하는 회의를 시민에게 공개하지 않고 있다. 상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 회의가 실시간으로 중계되지 않기 때문이다. 국무회의와 중앙부처 업무보고까지 전면 공개되는 시대에, 전북 최대 기초자치단체의 의회는 시민의 눈을 의도적으로 차단한 채 운영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전주시의회는 본회의 일부를 제외하고 상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 회의를 외부에 중계하지 않는다. 예산 삭감과 증액, 정책 검증, 산하기관 책임 추궁이 이뤄지는 가장 중요한 회의들이지만 시민은 회의 시간에 현장을 직접 찾지 않는 한 그 과정을 확인할 수 없다. 회의실에는 방청석조차 마련돼 있지 않아 방청도 구조적으로 제한된다. 회의 내용은 회의록으로 사후 공개되지만, 통상 수주 이상이 소요된다. 논란이 형성되고 검증이 필요한 시점에는 정보 접근이 차단되고, 시민의 감시는 구조적으로 지연된다. 의회의 책임성은 사후 문서로만 남고, 실시간 검증은 처음부터 배제되는 방식이다. 전주시의회는 중계 시스템 구축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고 있다. 집행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그
(전라신문) 박철의 기자 =전주시의회가 전국 지방의회 가운데 청렴도 '꼴찌'로 내려앉았다. 국민권익위원회가 23일 발표한 2025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전주시의회는 전국 75개 기초 시의회 가운데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다. 특히 전년도 대비 2등급이 하락해, 전북 지역 시의회 중 하락 폭이 가장 컸다. 전국적으로 보더라도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은 지방의회 가운데, 전년도보다 2등급 이상 급락한 사례는 전주시의회가 유일하다. 종합청렴도 하락보다 더 주목되는 대목은 내부 개선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다. 전주시의회는 이 항목에서도 전년도 대비 3등급이 하락해, 종합청렴도와 마찬가지로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다. 이는 외부 인식이나 체감 이전에, 의회 스스로의 관리·개선 시스템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았다는 판단이 수치로 확인됐다. 이번 평가는 단순히 '점수가 낮다'는 의미에 그치지 않는다. 청렴도 등급은 기관 내부 운영 실태와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체감 신뢰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지표다. 전주시의회의 경우 짧은 기간 안에 급격한 하락이 나타났다는 점에서, 일시적 논란이 아니라 구조적 신뢰 붕괴가 평가에 그대로 반영됐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전북
(전라신문) 조계철 기자 =전주시는 지금 전주천과 삼천을 위협하는 '꽃 심기'라는 졸렬한 행정을 강행하고 있다. 계절의 순리를 무시하고, 생명의 순환까지 거스르는 밀실행정이 또 한 번 벌어지고 있다. 시민과 전문가, 환경단체가 수십 년간 힘겹게 복원해온 소중한 자연하천을 관 주도의 졸속 미관사업 하나로 단숨에 짓밟으려는, 시대착오적이고 반(反)생태적인 만용이다. 11월에 꽃을 심겠다는 발상 자체가 무지의 산물이다. 살아남기 힘든 계절에 꽃을 꽂아넣는 것은 식물에 대한 폭력일 뿐만 아니라, 국민의혈세로 펼치는 한심한 ‘생색내기’ 쇼에 불과하다. 더구나 외래종까지 들여와 생태계 교란과 수질오염 위험을 높이면서 관리비용 폭증이라는 고질병까지 예고하고 있다. 본질은 ‘시민을 위한 미관개선’이라는 미명 아래 펼쳐지는 ‘전시행정’일 뿐,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행정의 폐해가 여기까지 왔다. 이쯤에서, 전주시는 스스로 묻고 대답해야 한다. "전주천과 삼천의 정체성을 무엇으로 지켰는가?" 길바닥 꽃밭에 예산을 퍼붓는 것이 행정의 본분인가? 자연하천 복원이라는 25년 시민 노력의 결실을 행정 편의와 치적쌓기의 제물로 삼는 이 무책임함을 좌시할 시민은 없다. 지금 중단하지 않으
(전북경제) 김원중 기자 = 전주시가 국내 최대 영화음향 전문기업 라이브톤과 손잡고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유통서비스 확산에 나섰다. 전주시와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라이브톤은 19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플랫폼(케이사운드 라이브러리) 서비스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범기 전주시장과 허전 진흥원장, 최태영 라이브톤 대표 등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공식화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산업 발전 전략을 공동 수립하고,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력을 강화한다. 유통시스템 이용 확산을 위한 지원과 국내외 영화산업 지원, 상호 홍보와 협업 체계를 통한 위상 강화를 추진 과제로 명시했다.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전략, 플랫폼, 유통, 글로벌 진출까지 포괄하는 다층적 협업 구조를 가동한다는 입장이다. 전주시는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플랫폼(k-soundlibrary.kr)을 고도화해 지난 7월 민간 창작자가 보유한 효과음을 손쉽게 등록하고 유통·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창작자와 제작사가 효과음을 업로드하면 영화, 드라마, 광고 등 현업 종사자가 필요에 따라 검색·구매해 활용할 수 있는 구조다. 특히
(전북경제) 김원중 기자 = 전주시가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글로벌 마이스산업 중심지 건설의 첫 삽을 뜬다. 전주시는 오는 24일,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서 글로벌 전시·컨벤션 인프라 구축해 국제도시 시대를 열어갈 ‘전주컨벤션센터 건립공사’의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미래 광역도시로 나서기 위한 첫 단추로, 글로벌 마이스(MICE)와 비즈니스 이벤트의 중심지가 될 컨벤션센터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스 산업이란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 등 다양한 비즈니스 행사를 포괄적으로 지칭하는 산업 분야를 말한다. 기공식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정준호 롯데쇼핑 대표를 비롯한 주요 내빈, 지역 주민,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조선팝 타악 공연으로 시작해 개식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홍보 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기공 퍼포먼스(터치 버튼) 등의 순서로 진행한다. 유명 트로트 가수 박서진과 홍지윤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전북경제) 조계철 기자 =전주권 광역소각장 인근 주민들이 신규 소각장 건립과 관련해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마련하고 공법 검증을 철저히 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주권광역소각자원센터 주민지원협의체는 17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들은 지난 2021년 한국환경공단의 기술진단과 타당성 용역 결과에 따라 신규 소각장 입지로 현 소각장 부지를 수용했지만, 전주시와 시의회가 주민 의견을 배제한 채 사업 추진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배영길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이 소각장 유치에 동의한 것은 단순히 보상금을 기대한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투명한 관리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소각장도 깨끗하고 안전하게 운영될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며 “그러나 특정 업체의 공법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현 상황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주민들은 전주시가 지속적으로 검토 중인 저온 열분해 방식에 대해 “생활폐기물 전처리에는 적합하지 않고, 타 지자체에서도 이미 부적합 판정을 내린 바 있다”며 “충분한 검증과 안정성 입증 없이 특정 업체의 기술을 수차례 견학하고 검토하는 것은 의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민들은 또 “폐기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