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완주군산림조합은 제14회 완주 와일드 로컬푸드축제 기간 동안 산림조합 홍보관을 운영하며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림경영지도 컨설팅과 임업 관련 정보를 적극 홍보했다. 이번 홍보관에서는 산림경영지도 컨설팅뿐만 아니라 산림청 공공앱인 ‘스마트산림재난’앱과 산림조합의 ‘내돈내산’앱을 홍보, 산림조합 금융사업과 임업인 정책자금 홍보와 조합원 가입 안내를 비롯해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을 홍보하는 등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소개했다. 더불어 완주군산림조합 숲사랑봉사단은 축제기간에 전북 14개 시·군 이 함께 추진한 ‘자원교환창구’ 동시 캠페인을 운영해 산림자원의 소중함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렸으며 특히 산림조합과 함께하는 주민참여형 캠페인으로 “안쓰는 텀블러, 아이스팩, 폐우산, 한복, 에코백등을 기부하면 친환경비누와 수세미로 교환하는 행사”를 진행해 축제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완주군산림조합 임필환조합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과 산주, 임업인들에게 산림조합이 제공하는 금융·임업 상담 및 산림경영 지원사업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주와 임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산림경영지도와 정보 제공을 지속적
[전북경제] 안봉진 기자 =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가 청년 만남 연계 사업인 ‘커플로 완주해’1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최종 두 쌍의 커플을 탄생시키며 뜻깊은 첫발을 뗐다. ‘커플로 완주해’는 일상에서 교류 기회가 부족한 미혼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지역 안에서 소중한 인연을 맺도록 돕는 소통·교류 지원 사업이다. 모집 초기부터 신청자가 대거 몰리는 등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으며 1기 행사에서 실제로 두 쌍의 커플이 맺어지는 가시적인 결실을 보았다. 센터는 1기의 높은 호응을 이어받아 2기와 3기 일정을 잇달아 추진한다. 2기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3기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각각 1박 2일 일정으로 완주군 일원에서 펼친다. ‘낭만 가득한 완주, 10월의 밤공기를 따뜻하게 채울 인연’을 주제로 여는 3기 프로그램은 전국 만 19세부터 45세까지의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간 다채로운 과제 활동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고 마지막 날 최종 선택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된다.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는 1기의 성과를 발판 삼아 이어지는 기수에서도 청년들에게 기억에 남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완주군 미래행복센터가 운영한 ‘완주미래행복 아동친화도시 체험단’ 이 총 3회차 프로그램을 모두 마쳤다. 이번 체험단은 완주군의 우수한 아동친화 환경과 돌봄 생태계를 널리 알리고 지역 내 다양한 교육·돌봄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기반을 다지고자 운영했다. 1회차에서는 ‘함께 키우는 관계의 맛-공동육아 맛보기’를 주제로 완주 공동육아 공동체 ‘숟가락’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완주를 비롯해 전주, 익산, 충남 홍성 등지에서 모인 부모들은 공동육아의 태동 배경과 10여 년간 쌓아온 실천 경험, 자연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성장해 온 이야기를 심도 있게 나눴다. 부모들이 육아 고민을 나누는 사이 아이들도 한데 어우러져 자연 친화적인 놀이를 즐기며 ‘함께 키우는 관계’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이어 열린 2·3회차에서는 아동친화도시와 돌봄, 부모 공동체, 일자리 등을 폭넓게 다루며 참가자 간 소통의 폭을 넓혔다. 참가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육아 경험과 정착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눴고 원주민과 이주민 가족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쌓았다. 센터는 향후 가족 캠프와 문화행사 등을 마련해 참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완주군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가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고자 건강 프로그램 참여 주민들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최근 펼쳤다. 이번 교육은 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 프로그램 참여자와 연계해 일상생활 속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기르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일상 속 응급 상황 유형과 초기 대처의 중요성을 다룬 이론 강의로 문을 열었다. 이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119 신고와 주변 도움 요청 요령, 가슴 압박 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에 대비한 하임리히법 실습 등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 정보를 안내하고 관련 홍보를 병행해, 주민들이 평소 생활 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올바른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도왔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건강 프로그램과 응급처치 교육을 연계해 주민들이 건강관리와 안전교육을 함께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연계해 나가겠
[전북경제] 김경희 기자 = 임실군 신평면은 지역 주민과 옥정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옥정호 생태하천 탐방로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사업 구간은 원천 탐방로 일원, 대리 탐방로 일원, 덕암 탐방로 일원, 용암 탐방로 일원, 덕암리 천변 일원 등 총 연장 8.1km, 면적 2만4000㎡에 이른다. 또한 탐방로뿐만 아니라 원천 생태공원 및 원천·가덕수질정화시설 일원의 광범위한 구역을 대상으로 제초작업과 탐방로 가림수목 정비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하천 수질 환경 보호와 더불어 방문객들의 시야 확보 및 보행 안전을 크게 높였다. 신평면 관계자는 “이번 생태하천 탐방로 정비를 통해 옥정호를 찾는 탐방객들과 지역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천 유지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신평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유이수)는 11일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했다. 이번 예결특위 심사는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된 예비심사를 마치고 회부된 안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결산 및 예비비 지출의 적정성과 추경예산의 필요성 및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2025회계연도 결산 규모는 세입결산액 1조 2,571억 1,700만원, 세출결산액 1조 351억 1,800만원으로, 결산상 잉여금은 2,219억 9,800만원이다.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1조 545억 9550만 1천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142억 2017만 9000원(12.15%) 증가한 규모다. 예결특위는 결산 심사를 통해 의회가 승인한 예산이 당초 목적과 계획에 맞게 집행됐는지를 살피는 한편, 재정운용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문제점, 반복적인 이월·불용 및 집행부진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제3회 추경안은 결산재원과 국·도비 변경사항을 반영하고 남은 기간 필요한 재정수요에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8일부터 군민 1인당 3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으로 커진 군민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급 대상은 2026년 7월 31일 기준 완주군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까지 계속 거주하는 주민등록자와 결혼이민자, 영주권자로 총 10만 877명이다.신청일 이전 사망자와 전출자, 주민등록 말소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급 첫날인 8일 삼례읍 삼례주공아파트1차경로당과 봉동읍 원구암마을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고 지원금을 받기 위해 방문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신청·지급 과정의 불편사항도 살폈다. 신청 및 기급기간은 9월 8일부터 10월 30일까지며 초기 신청이 몰리는 것을 줄이고 군민이 가까운 곳에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9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집중 지급기간을 운영한다. 8~11일까지는 읍·면의 경로당 등 640개소를 직접 찾아가 지급하고 12일과 13일 주말에는 평일에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민원센터에서 지급한다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의회(의장 성중기)가 1일 제303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6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지난해 군정의 살림살이를 점검하는 결산 승인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성중기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를 제10대 의회가 제시한 의정운영 방향을 실제 의정활동으로 옮기는 첫 회기로 규정하고, 기후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완주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강조했다. 성 의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예외적인 재난이 아니다”며 “폭염과 가뭄이 군민의 건강과 농업, 노동환경, 지역경제 등 일상 전반을 위협하고 있는 만큼 피해 발생 이후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용수 확보와 취약지역 대응상황, 무더위 대응 및 비상급수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다른 지역의 사례를 살펴 기후보험 등 새로운 사회안전망의 도입 가능성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서는 수소·에너지, 농식품, 사회적경제 등 완주의 특화산업과 연계한 전략적 접근을 주문했다. 특히 한국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의회 김규성 산업건설위원장과 유이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지난 27일 완주조경수유통센터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회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조경수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조경수산업의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요안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과 전북특별자치도 및 완주군 관계부서, 강상희 완주조경수협동조합 이사장, 박용현 전 이사장, 김학권 이사, 정명옥 조경수유통센터장 등이 함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조경수유통센터 내 ICT 기반 스마트하우스 시설 구축과 조경수 생산에 임업형 태양광 발전을 접목하는 사업 등이 제시됐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의 여건과 사업 가능성, 필요한 지원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조경수는 식재부터 출하까지 짧게는 2년 이상의 기간이 필요해 초기 투자 후 소득이 발생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자금력이 부족한 귀농인과 청년농의 진입이 쉽지 않다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제기됐다. 이에 생산기간 중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보완하는 방안으로 조경수 재배와 임업형 태양광 발전을 연계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조경수 생산을 유지하면서 부가적인 소득원을 확보해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의회 원내교섭단체 ‘주민혁신연대’(대표의원 윤여연)가 완주군이 지원하는 해외연수 관련 보조금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이번 조사는 최근 예산감시전국네트워크 완주모임이 한 해외연수 보조사업에 문제를 제기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주민혁신연대는 완주군이 각종 단체 등에 지원해 온 해외연수 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예산 편성부터 집행, 정산, 성과관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사업 목적과 실제 연수 내용의 부합 여부 ▲보조금 지원 규모와 자부담의 적정성 ▲사업계획에 따른 예산 집행 여부 ▲연수 결과와 성과관리 실태 ▲사후 평가 및 관리 체계 등이다. 특히 해외연수가 당초 사업 목적에 맞게 운영됐는지 중점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군민의 세금이 투입된 만큼 해당 분야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는지도 확인한다. 이와 함께 연도별·사업별 지원 현황을 분석해 완주군의 해외연수 보조사업 전반의 예산 편성과 집행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과정에서 보조금 집행이나 관리상 문제점이 확인될 경우 관련 자료를 추가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후 예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개선을 요구하고,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의회 성중기 의장은 14일 소양면 해월리 일원에서 폐기물 중간재활용업 사업에 반대하며 장기간 이어져 온 주민 농성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상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은 소양면 해월리 521-1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폐기물 중간재활용업 사업과 관련해 지난 7월 22일부터 이어져 온 주민들의 반대 농성 현장이다. 지역 주민들은 사업 추진에 따른 생활환경 및 건강 피해를 우려하며 지속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해당 사업은 총 646㎡ 규모의 시설에 264kW 규모의 파쇄시설과 자력·진동 선별시설 등을 설치하고, 폐합성수지류와 폐폴리염화비닐수지류, 플라스틱 폐포장재 등을 처리하는 폐기물 중간재활용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주민들은 대형 파쇄시설 가동에 따른 소음·진동·분진·악취 발생 가능성과 폐기물 운반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혼잡 및 안전사고 위험 등을 주요 문제로 지적하고 있으며, 폐수·침출수·분진 등에 따른 토양 및 하천 오염과 화재 발생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철저한 검토와 예방대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사업 예정지 반경 300m 이내에 98세대, 179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5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윤수봉 의원(완주1)은 지난 4일 완주군 이서면에 위치한 이서 묘포장을 방문해 유휴부지 활용 방안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황상국 산림환경연구원장과 박지원 산림생태연구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서 묘포장 현황과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근무환경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서 묘포장은 1973년 2월 유실수와 조경수 묘목 생산·보급을 위해 완주군 이서면 은교리 일원 20만8,497㎡ 규모로 조성됐다. 그러나 관련 기능이 대부분 민간으로 이전되면서 현재는 활용도가 크게 낮아진 유휴부지 상태다. 그동안 다양한 활용 방안이 논의됐지만 구체적인 개발계획은 마련되지 않았다. 윤 의원은 "피지컬AI 산업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전북의 미래 전략사업은 충분한 개발부지가 필요하다"며 "이서 묘포장은 전 구간이 도유지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고,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도 향상돼 미래 전략사업을 추진하기에 적합한 입지"라고 말했다. 이어 "등원 이후 이서 묘포장의 활용 필요성을 지속적으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의회는 3일 제302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안전한 완주, 더 단단한 완주’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의정활동 방향을 폐회사를 통해 제시했다. 성중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재난과 사고뿐 아니라 기후위기, 돌봄, 교통, 의료, 주거와 군민의 생업까지 지키는 것을 ‘안전한 완주’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또한 인구감소와 지방재정 악화,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체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신속하고 유연한 행정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책 학습과 현장 조사, 전문가 자문을 체계화하는 ‘공부하는 의회’△업무보고·행정사무감사·결산·예산심의를 연계하는 ‘평가와 환류의 의회’△기후재난과 인구·재정·산업 변화에 대비하는 ‘선제 대응 의회’△중복사업을 줄이고 자원을 연결하는 ‘실용의회’라는 4대 의정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공모사업은 국·도비 확보 실적에만 치중하지 않고 주민 수요와 군비 부담, 사후 운영비, 중장기 재정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방침으로 조례 역시 제정 건수보다 실효성을 중시하고 기존 자치법규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성 의장은 “같은 예산으로 더 크고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7월 31일 기준 완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청일까지 계속 거주하고 있는 군민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를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씩 지급한다. 신청 및 지급기간은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특히 지급 초기 혼잡을 줄이고 신속한 지급을 위해 9월 8~13일까지를 집중 지급기간으로 운영한다.신청 및 지급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민원센터에서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집중 지급기간에는 경로당 등에 방문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별도의 신청서 작성 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대상자 확인 후 즉시 지급받을 수 있으며 세대원이 방문하는 경우에는 위임장 등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불카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완주군 지역 내에서 사용해야 한다.다만, 유흥·사행업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 내 내수경제가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기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한방병원이 지난 27일 완주군 삼례읍 삼봉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열린 개원식에는 유희태 군수를 비롯한 지역 정·관계 인사와 의료계 관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병원의 출발을 축하했다. 완주한방병원은 난치성질환센터와 통증재활센터, 입원치료센터, 스포츠운동재활센터, 피부클리닉, 비만클리닉 등을 갖추고 외래진료부터 입원치료, 재활과 일상 복귀까지 연계하는 양·한방 협진체계를 구축했다. 3층에는 입원실과 운동치료실, 4층에는 진료실·원무과·침구실·물리치료실·방사선과·피부관리실을 배치했다.또한 5층에는 입원실과 간호과·영양사실·조리실을 비롯해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휴게실, 양자온열회복실 등을 마련했다. 병원은 디스크·협착증·관절질환 등 근골격계 질환과 중풍 및 후유증, 교통사고 후유증, 수술 후 기능 저하, 난치성 질환 등을 대상으로 환자별 입원·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포츠운동재활센터에서는 전문 운동치료사가 회복 단계에 맞춘 일대일 운동치료를 진행하며 침·약침·추나요법, 물리치료와 운동재활을 연계한다. 완주한방병원의 핵심 특화치료 분야는 사독약침과 PRP·PRF 치료다. 서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