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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임실군수 본경선 1일 전 돈봉투 신고...경찰 수사 착수

군수의 무덤 임실군수 선거서 발생해 향후 정치적 파장 예상
민주당 "경찰수사 등 지켜보는 중"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본 경선을 앞둔 지난 19일 특정 후보를 지지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돈봉투를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1일 전북경제 취재에 따르면 임실소재 한 주택 CCTV에 포착된 영상과 같이 핑크색 셔츠를 입은 남성이 흰 봉투를 들고 차에서 내리더니 마당에 있던 집 주인에게 다가가 돈 봉투를 건네는 영상이 포착되어 경찰도 이와 관련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건네진 하얀 봉투에는 현금 20만원이 들어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자 A씨는 "20만 원이 들어있었고, 20일~21일 여론조사 결선이니깐 네가 이렇게 좀 찍어주고. 동네분들이나 주위 사람들한테 지지를 네가 좀 하게끔 해라는 전달을 받았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있다. 

 

임실경찰도 이날 CCTV영상과 제보자의 통화녹음을 확보한 후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향후 정치적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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