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계곡 내 불법점용시설에 대한 특별단속을 9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확보키위한 조치로, 산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불법으로 설치된 평상이나 천막 등은 발견 즉시 관계 법령에 따라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철거될 예정이다. 불법으로 타인의 산림에 인공구조물을 설치하면 산림자원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국유재산을 허가 없이 점유하거나 시설물을 설치할 경우, 국유재산법에 따라 행정대집행법을 준용해 철거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김영혁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산림 내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를 도모하고, 산림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산림청=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은 춘향골 유아숲체험원을 방문한 어린이들과 함께 모의 산불진화 체험을 진행하며 재난 대응능력 강화에 나섰다. 이 행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인솔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산불진화 체험과 고성능산불진화차 견학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직접 장비를 착용하고 불을 끄는 체험을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김영혁 서부지방산림청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을지연습을 통해 국민이 을지연습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전 국민이 국가안보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진청=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농촌진흥청과 강원대가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꿀벌응애 실시간 검출장치 '비전(BeeSion)'을 개발했다. 이 장치는 꿀벌의 주요 해충인 꿀벌응애를 30초 안에 포착해 방제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꿀벌 폐사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꿀벌응애는 벌집 내부에 서식해 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해충으로, 벌집 내 기생해 꿀벌의 발육에 피해를 주거나 바이러스를 전파해 폐사를 유발한다. 이번에 개발된 비전 장치는 꿀벌응애뿐만 아니라 병든 꿀벌, 기형 꿀벌 등 총 16개의 항목을 자동으로 분석해 방제 권고, 주의단계, 집중방제 등 과학적 기준을 제시한다. 꿀벌응애 분석 정확도는 97.8%에 달하며, 간단한 설계로 고령자나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장치를 활용하면 양봉 현장에서 꿀벌응애 및 병해충 발생과 꿀벌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꿀벌의 폐사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전 장치는 벌통 150개 규모의 양봉장에 적용할 경우 연간 약 860만원의 수익 증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노동력 부족 및 약제 오남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농진청은 올해 장치의 특허 출원
(대건협=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대한건설협회 전북자치도회가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안전관리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20일 전북 건설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 교육에는 회원사 대표와 안전담당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의 후속조치로 마련됐으며, 건설기술교육원의 안전관리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엔 대한건설협회 기술안전실장이 정부의 안전 정책 동향과 건설업계의 대응 방향을 설명하며,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른 제도 변화와 실무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건설기술교육원 겸임교수가 건설현장의 안전조치사항, 주요사고원인, 예방대책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됐다. 소재철 대건협 전북도회장은 "정부가 건설산업 재해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강조하고 있어 중소 지역 건설업계의 걱정이 크다"며 "협회는 안전분야 법과 제도의 합리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지만, 무엇보다 스스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농협=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전북농협이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생성형 AI 활용 SNS 콘텐츠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전북농협 본부에서 열린 이 교육에는 산지온라인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내 산지어시스턴트 30명이 참석했다. 산지어시스턴트는 산지유통관리자로서 상품 발굴부터 온라인 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주도하는 전문 인력으로, 이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농산물의 온라인 유통 및 홍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와 챗GPT의 개념 및 활용방법, SNS 채널별 효과적인 콘텐츠 기획·제작법, AI 기반 글쓰기와 이미지 제작 실습, 브랜드 스토리텔링 기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직접 챗GPT를 활용해 SNS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보며, 디지털 마케팅의 적용 가능성을 체험했다. 이정환 전북농협 본부장은 "산지어시스턴트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전북 농산물의 품질과 가치를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농가와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전북중기청=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정부가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목표로 하는 '상생페이백' 사업을 9월15일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카드 소비실적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의 카드소비액이 지난해 월평균 대비 증가한 경우, 증가한 금액의 20%를 월 최대 10만원, 3개월간 최대 30만원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전북중기청에 따르면 상생페이백은 지난 5월 국회에서 1조3700억원의 추가경정예산으로 확정된 민생회복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신청은 상생페이백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해당 누리집에서 디지털 온누리 앱 회원 가입이 필요하다. 상생페이백은 지난해 월평균 카드소비액 대비 증가한 9월 소비액에 대해 10월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10월과 11월 증가분도 각각 다음달 15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상점가 등 약 13만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5년이다. 또한 상생페이백의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상생소비복권' 이벤트도 함께 시행된다. 10월12일까지 페이백을
(국민연금=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정부가 내년부터 소득 활동을 하는 국민연금 수급자의 연금 삭감 기준을 대폭 완화할 예정이다. 월 소득이 509만원 미만일 경우, 연금을 전액 수령할 수 있게 된다. 기존의 소득으로 인한 연금 삭감 제도의 불합리함을 개선할 계획이다. 현재, 노령연금을 받는 수급자가 일정 기준 이상의 소득을 올리면 최대 5년간 연금액의 50%까지 감액된다. 이 기준은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3년간 평균소득인 'A값'으로, 올해 기준 308만9062원이다. 사실상 월 309만원 이상만 벌어도 연금 일부가 깎이는 구조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년부터 A값에 200만원을 더한 509만원 미만의 소득일 경우 연금을 전액 수령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이 방안은 다음 달 중 공식 발표될 예정이며, 연내 법 개정을 통해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기초연금의 부부 감액 제도도 개편할 계획이다. 현재 부부가 모두 기초연금을 받을 경우 각각 20%씩 삭감된 금액을 받고 있지만, 2027년부터는 소득 하위 40%를 대상으로 감액률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번 조치로 인해 2030년
(남원=전북경제) 박철의 기자 = 임종명 전북자치도의회 의원이 19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남원의 발전과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강연은 임 의원의 학생운동, 노동현장, 기업활동, 시민운동을 거쳐 생활정치인으로 활동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정치와 시민운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였다. 임 의원은 그동안 지리산 노래패 단장과 남원시 섬진강 수해피해대책위 부위원장으로 활동해왔으며, 평화의 소녀상 건립과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고 밝혔다. 또한 전북자치도의회에 입성한 후에는 춘향영정 논란 해법 모색 토론회, 농촌활성화를 위한 워킹홀리데이 세미나, 기본소득제도 연구회 세미나 등을 추진했다. 디지털문화유산교육 활성화 조례, 119구급 취약계층 맞춤형 구급서비스 지원 조례, 자원순환 기본 조례,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 등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왔다. 임 의원은 특히 고 채상병 순식 사건 진실이 은폐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도의회 차원에서 강력히 문제 제기를 해야 한다며 특검 처리 촉구 건의
(농협=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전북농협이 2025년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했다. 행안부 주관으로 지난 18일 오전 9시부터 오는 21일까지 4일간 민·관·군 4000여 기관과 58만여 명이 참가해 정부 차원의 종합적 비상대비 훈련이 실시된다. 전북농협은 이번 전시상황조치훈련에서 비상사태 시에도 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키위한 전시 전환절차와 위기 상황을 가정한 사건 메시지 훈련, 소방훈련, 전시식량 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환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첨단 과학기술로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위기관리 능력을 배양하고, 전시 과제토의와 실제훈련을 통해 농업·금융분야의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전북바이오=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전북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와 함께 8월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식품 전시회인 'HKTDC Food Expo 2025'에 참가해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전북홍보관을 운영하며 총 80만불 규모의 수출상담을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25개국에서 1200여 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4만여 명의 바이어와 관람객이 방문했다. 진흥원과 해양센터는 이번 전시회를 홍콩 및 중화권 시장 진출의 중요한 거점으로 삼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전시회에 앞서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친 진흥원은 홍콩과 중국 시장의 소비 트렌드와 유통 환경을 분석하고,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수출 요건과 전략을 안내했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청정원료 기반 기능성 식품과 전통성을 살린 간편식이 특히 주목을 받았다. 즉석조리 제품과 수산가공식품 등은 '간편 조리', '프리미엄 건강', '현지 식문화와의 유사성' 측면에서 현지 HMR(가정간편식) 수요와 맞아떨어져 많은 관심을 끌었다. 참가 기업들은 녹차 발효 젓갈, 수산 육수 기반 간편식 등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바이어와 활발한 상담을 진
전주시가 추진하는 도시공원 조성 사업이 곳곳에서 갈등을 빚고 있다.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녹지를 확충하는 일은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다. 삭막한 도심에 푸른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단순히 미관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 건강과 공동체 회복, 나아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핵심 과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공원의 필요성에 이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신이 깊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우선, 공원 조성 과정에서 민간자본 의존이 지나치다는 지적이 크다. 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서둘러 추진된 ‘민간특례사업’은 공원의 상당 부분을 아파트 단지나 상업시설로 전환하는 방식이어서, 공원 본래의 취지와는 괴리가 크다. 시민들은 공원을 원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대규모 개발사업이 뒤따르는 형국이 된 것이다. 녹지를 지키겠다던 사업이 오히려 난개발의 빌미가 되고 있다는 비판은 결코 가볍지 않다. 둘째, 행정 절차상의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문제도 여전하다. 공청회와 설명회가 형식적으로 운영되었다는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특정 사업자의 이익이 과도하게 반영된 것은 아닌지, 조성 후 유지·관리 재원은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충분한 검증 또한 부족하다. 이
(경제=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여당이 모든 상호금융기관에 금융소비자 보호법(금소법)을 적용하기로 하면서 농협, 수협, 새마을금고도 규제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새마을금고, 농·수산업협동조합, 산림조합을 금소법 적용 대상에 포함하는 개정안을 마련해 공동발의 서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새마을금고와 농·수산업협동조합, 산림조합을 금소법 적용 대상에 포함하는 것과 함께 금융위원회는 이 법을 위반한 상호금융업권에 대해 해당 행정제재처분의 권한을 가진 관계 행정기관의 장에게 업무정지명령이나 인가 취소를 요구할 수 있다. 2021년에 제정된 금소법은 소비자에게 청약철회권과 금융상품 판매자의 불법행위 시 계약 해지권을 제공하며, 금융기관은 6대 판매규제를 준수해야 한다. 위반 시에는 상품 수입의 최대 5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현재는 은행, 보험사, 증권사, 저축은행, 여신전문금융회사 등이 금소법의 적용을 받고 있지만, 신협을 제외한 다른 상호금융기관은 제외돼 있었다. 김현정 의원은 "신협 외 다른 상호금융권도 금소법 적용 대상에 포함시켜 규제 형평성을 바로잡고 금융소비자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려
(전북경제) 조계철 기자 =전주 효자동 자임추모공원 사태는 단순한 사적 분쟁이 아니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유족들이 고인의 유골조차 자유롭게 찾아 뵙지 못하는 현실, 이것은 명백히 행정의 무책임에서 비롯된 참사다. 전주시와 전북도는 "법적 다툼이라 개입하기 어렵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 그러나 추모공원은 단순한 땅과 건물이 아니다. 그곳에는 누군가의 부모가, 자식이, 형제가 고이 잠들어 있다. 그조차 지키지 못한다면 지방 행정은 도대체 왜 존재하는가. 행정이 ‘중립’을 이유로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는 지금, 고인의 존엄은 훼손되고 유족의 인간적 권리는 짓밟히고 있다. 더 큰 문제는 태도다. 시와 도는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시간을 끌고 있다. 그 사이 유족들은 추모의 권리를 빼앗긴 채 울부짖고 있다. 죽은 자와 산 자 모두를 두 번 죽이는 파렴치한 방관이 아닐 수 없다. 행정이 이런 식으로 ‘뒷짐 행정’을 지속한다면, 이는 단순히 무능이 아니라 직무유기이자 도덕적 파산이다. 행정은 당장 행동해야 한다. ▶사태 해결을 위한 강제 조정 절차 마련, ▶임시추모시설 확보, ▶유가족과의 공식 협의 테이블 가동 등 구체적 조치를 즉시 내놓아야 한다. 그 어떤 법적 다툼
(환경청=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전북지방환경청은 새만금호에서 유류 유출로 인한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대규모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환경부 소속 전북지방환경청을 주관으로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군산소방서, 새만금개발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은 2025년도 정부 을지연습 훈련의 일환으로, 유류 운반차량 전복으로 인한 약 3000리터의 유류가 수면으로 유입되는 사고를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사고 발생에서 수습까지 총 네 단계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번째 단계인 '상황보고 및 전파'에서는 사고 발생 직후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상황을 보고하고 전파하는 과정을 다뤘다. 두번째 '현장 초동조치' 단계에서는 수계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방제둑 설치와 오일펜스 설치, 사고자 응급구조 및 화재진압이 포함됐다. 세번째 단계인 '현장출동 및 사고대응'에서는 관계기관이 현장에 도착해 2차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유류 흡착 제거 및 지정 폐기물 수거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후속조치' 단계에서는 오염 확산 여부 조사와 시료채취, 방제완료 상황 보고로 훈련을 마무리했다. 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은 "환경오염사고는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전북은행=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전북은행이 지난 18일 전주시 금암동에 위치한 JB직장어린이집에서 2025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덕진소방서와 협력해 어린이 대상 화재대피훈련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4~5세 원아들과 교사들은 비상대피 신호확인, 대피로 및 대피장소 파악, 경사 강하식 구조대를 이용한 안전구역으로의 대피 요령을 배웠다. 전북은행은 이번 훈련을 통해 영·유아 및 어린이들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주기적인 화재대피훈련을 통해 어린이들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관할 소방서의 지원을 받아 어린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성훈 부행장은 "이번 훈련은 화재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어린이들이 건강과 안전에 대한 교육을 성장 환경에서 꾸준히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