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청 청원경찰에게 욕설과 폭행을 한 지난 6.3 지방선거 낙선자단체장 후보 A씨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11시께 정읍시청에서 청원경찰에게 욕설과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시장을 만나게 해달라”는 요구가 청원경찰로 부터 제지당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공동주택 가스시설 안전관리가 사실상 방치 상태에 놓여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시민 생명과 직결된 핵심 안전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관리주체와 행정 모두 책임을 회피하는 구조 속에서 위험이 누적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올해 초 금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가스 누출 사고 이후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사고 원인에 대한 명확한 규명은 물론, 재발 방지 대책조차 제대로 제시되지 않으면서 시민 불안은 오히려 증폭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결국 큰 사고가 터져야 움직이는 것 아니냐”는 냉소적인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 “법은 있는데 현장은 없다”… 형식적 관리, 실효성 ‘제로’ 현행 공동주택관리법은 도시가스시설을 포함한 주요 설비에 대해 안전관리계획 수립, 안전관리자 선임, 정기 점검을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이러한 규정이 형식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일부 단지에서는 안전관리자가 선임되지 않은 채 운영되거나, 정기 점검이 사실상 서류상으로만 이뤄지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후 가스시설 역시 장기수선계획에 따라 교체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예산과 책임 회피를 이유로 방치되는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경찰의 심덕섭 고창군수의 불법정치자금 의혹 수사와 관련,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은 지난 12일 성명을 내 "경찰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및 특혜 제공 의혹으로 심덕섭 고창군수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하고 군수실 등을 압수수색한 것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사안”이라면서 “군정 최고 책임자가 강제수사 대상이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군민들의 충격과 실망은 매우 크다. 군정의 신뢰와 행정의 공정성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는 점을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수사기관이 어떠한 외압이나 성역 없이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하고 신속하게 진상을 규명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심덕섭 군수 역시 군민 앞에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군정 운영에 대한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무겁게 인식해야 한다”고 밝혔다. 혁신당 도당은 “그동안 제기되어 온 각종 개발사업과 군유재산 처분 과정의 특혜 의혹 또한 철저하고 독립적인 검증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수사 결과에 따라 법적 책임은 물론 정치적 책임까지 분명히 물어야 한다”고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순창의 한 한우농장에서 피부 결정 등 럼피스킨 의심 증상이 발견돼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확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발생은 올해 전국 첫 사례로 도와 순창군은 신속한 초동 방역과 함께 개편된 방역 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공포된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안 및 적극행정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럼피스킨병 관리 등급이 제1종에서 제2종으로 완화돼 이전과 같은 위기 경보 심각 단계 발령이나 전국적 일시이동중지 명령 없이 발생 농장 중심의 정밀 방역이 이뤄진다. 전북도는 발생 농장 대상 즉시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외부인과 가축, 차량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 발생 농장 양성축 3마리는 살처분 대신 방충망이 설치된 축사에서 격리 사육된다. 농장 내 전 두수에 대한 백신 보강접종과 매개곤충 방제도 병행된다. 아울러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순창군 내 전체 사육 소 2만 7000마리(599개 농가)를 대상 2주간(11~24일) 긴급 백신 일제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격리 조치된 양성축은 향후 최소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인사] 전주시 ◇4급 승진 ▲도서관정책과 이성순 ▲동물원 장재영 ▲청년정책과 이영숙 ▲농식품산업과 조문성 ▲우아2동 박은주 ◇5급 승진 ▲녹지정원과 강덕순 ▲농식품산업과 이원순 ▲청년일자리과 김명숙 ▲청소지원과 이정현 ▲도서관정책과 김선향 ▲국가유산관리과 정활란 ▲기획예산과 김정훈 ▲총무과 최경국 ▲주력산업과 이병구 ▲수도행정과 최수경 ▲회계과 장태철 ▲인구정책과 송주이 ▲장애인복지과 주영희 ▲정보화정책과 이협종 ▲치매마음건강과 김은선 ▲감염병관리과 김혜경 ▲청소지원과 황인묘 ▲교통안전과 배상열 ▲공영개발과 장재훈 ▲건축과 전병구 ▲체육산업과 장희광 ▲정보화정책과 김일문.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도내 해수욕장 8곳이 내달 7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해 8월 18일까지 47일간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올여름 도내 해수욕장 운영의 핵심 가치를 관광객 유치보다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두고 본격적인 피서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부안지역 변산·고사포·격포·모항·위도 해수욕장은 7월 3일 가장 먼저 문을 열고, 군산 선유도와 고창 구시포·동호 해수욕장은 7월 10일부터 피서객을 맞는다. 운영시간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했다. 군산 선유도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창 구시포·동호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부안지역 해수욕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대표 관광지인 변산해수욕장은 야간 관광수요를 고려해 오후 8시까지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올해 운영계획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사고 대응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다. 도는 해수욕장별 안전관리요원 142명을 배치하고 수상오토바이 6대, 구명보트 10척, 감시탑 26개소, 구명조끼 3,100벌을 확보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대폭 강화했다. 지역별로는 부안지역 5개 해수욕장에 전체 안전요원의 76%인 108명을 집중 배치하고,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지난 3일 실시된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TV토론회에서 상대 후보의 재산을 사실과 다르게 언급한 의혹으로 권익현 부안군수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권익현 군수를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권 군수는 지난달 27일 지방선거 TV토론회에서 김성수 조국혁신당 후보의 재산이 '마이너스 101억2000만원이라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발언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김성수 후보 측은 해당 발언이 방송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전달되면서 후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를 진행 중인 것은 맞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유희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수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23일 전북경찰청은 유희태 완주군수가 더불어민주당 군수 후보 경선 과정에서 수의계약을 대가로 지지를 호소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완주군청 군수 비서실과 담당과 등을 압수수색 했다. 경찰의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1월 31일 유희태 당시 군수가 관내 건설업체와 조경업체를 운영하는 이모씨에게 군이 발주하는 사업을 맡게 해주는 대가로 여론조사 참여 등 지지를 호소해 공직선거법을 위반 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 유군수는 당시 이씨와 전화통화에서 "지지모임 카카오톡 방에 참여해 여론조사가 오면 안내를 듣고 잘 대응해야 한다. 비서실장한테 사업내용도 한 번 잘 설명해라"는 내용 등이 담겨있다. 경찰은 이러한 내용의 녹취파일이 담긴 고발장을 지난 3월 이모씨가 전북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후 경찰은 이씨에 대한 고발인 조사와 현 A비서실장, B국장, C과장, D계약팀장, E팀장, F공사감독 주무과 등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를 마쳤다. 당시 계약서도 없이 담당공무원으로부터 수의계약 형태의 구두 전화로 조경공사 지시를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경찰천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18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압색은 지난 3일 실시된 제9회전북동시지방선거 당시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개표 과정에서 발생한 득표수 입력 오류에 따른 강제수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전북선관위는 지난 3일 실시된 전북교육감선거에서 전주시 완산구 1동 제3투표소 투표록이 제1투표소로 잘못 기재해 1투표소 유권자 1104명의 개표 결과가 누락됐다. 또 3투표소 994명의 개표 결과가 중복 입력됐었다. 이후 완산구선관위는 지난 4일 오전 3시경 중화산 1동 투표록 오기재 사실을 인지 후 정정에 나섰지만, 해당 지역구에서 실시된 6개의 선거 중 교육감 선거를 바로잡지 못해 공식 사과하기도 했다.
(곡성=전북경제) 박철의 기자 = 전남 곡성군에서 수해복구 작업 중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3시께 곡성군 겸면의 한 비탈길에서 굴착기가 전도되면서 운전자 A씨(52)가 사망했다. A씨는 하천 정비 작업을 마치고 복귀하던 중 사고를 당했으며,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이 사고는 수해 복구 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A씨는 작업을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 변을 당했다. 현재 경찰은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안전 부주의 여부를 포함한 다양한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김제=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김제시 금산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에서 화물차 두 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화물차 운전자 등 7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 사고는 오후 3시46분께 금산사 IC에서 김제 IC 방면 153㎞ 지점에서 일어났다. 사고 직후 인근을 지나던 승용차 세 대도 잇따라 추돌해 2차 사고로 이어져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충격으로 화물차 한 대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불은 약 25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김제=전북경제) 안재용 기자 = 김제시 백산면에 위치한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23일 오전 작업 중이던 40대 근로자가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숨진 A씨는 오전 8시47분께 자동설비 기계에 문제가 발생하자 이를 점검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공장은 5인 이상 근무하는 사업장으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즉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대상이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이번 사고가 중대재해처벌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포함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리산=전북경제) 박철의 기자 = 지리산 일대에 극한폭우가 쏟아지면서 남원시 뱀사골 지역 주민과 피서객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나흘간 396㎜의 비가 내리며 계곡 물줄기가 도로를 위협할 정도로 넘쳐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달궁마을 진입교는 물이 넘쳐 차량 통행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남원시와 경찰, 소방서는 합동으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며 시민과 피서객들의 안전 사고를 예방키위한 다양한 조치를 마련하고 있다. 19일 오전 이정린 전북자치도의원은 "한때 지리산 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긴박한 상황이 있었다"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금산=전북제일) 박철의 기자 = 충남 금산 제원면 천내리 금강 상류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네 명이 실종된 후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고는 9일 오후 6시19분께 발생했다. 물놀이 중 한 명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나머지 네 명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구조가 시작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경찰과 군, 구조견 등 총 100여 명의 인력과 100대의 장비를 동원해 대대적인 수색 작업을 펼쳤다. 수색 작업은 약 2시간30분 만에 실종자 중 한 명을 오후 8시46분께 처음 발견하면서 성과를 거두었으나,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다. 이후 두 명이 추가로 발견됐고, 마지막 실종자는 오후 9시53분경 찾아냈으나 모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이번 사고는 2003년생 중학교 동창생들이 물놀이를 하던 중 발생했으며, 실종자들은 실종 지점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주=전북제일) 박철의 기자 = 전주에서 전동킥보드를 타고 이동하던 30대 남성이 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4일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 8시께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도로에서 A씨(30대)가 전동킥보드를 타다 넘어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고 밝혔다. A씨는 사고 당시 머리 등을 크게 다쳤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끝내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도로의 노면이 고르지 않아 A씨가 전동킥보드에서 균형을 잃고 넘어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