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보궐선거로 선출된지 103일만인 23일 내달 6일 치러지는 차기 원내대표 경선 출마 선언을 했다. 오늘 한 원내대표는 “경험과 실력, 성과로 검증된 한병도가 제3기 원내대표를 맡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겠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첫 시험대다. 반드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다가올 지방선거를 압승으로 견인할 준비된 원내대표가 필요하다”며 "지역별 공약을 입법과 정책, 예산으로 구체화하고 속도감 있게 실현하겠다. 이재명 정부의 균형 발전을 탄탄히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이어 “지방선거 승리 이후에는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곧바로 마무리해서 민생·개혁 입법에 고삐를 조이겠다”며 “올해 12월까지 현재 추진 중인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 과제 입법을 모두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야당과의 협치에도 열린 자세로 임하겠다.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협상하겠다”며 “그러나 국익과 민생을 볼모로 하는 무책임한 발목 잡기에는 단호히 대응하겠다”고도 밝혔다. 현재 민주당에서는 법사위원장, 조작기소 국조특위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4선의 서영교 의원과 지난 경선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안호영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북 도지사 경선에 불복해 재감찰을 요구하는 단식을 진행하던중 12일차인 22일 오후2시 저혈당쇼크로 긴급 호송됐다.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6·3 지선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22일 오전 11시 전북도의회에서 전주시를 비롯한 8개 지역의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최종 후보자를 발표했다. 이날 최종 경선결과에 따르면 전주시장에 조지훈, 정읍시장 이학수, 남원시장 양충모, 완주군수 유희태, 진안군수 전춘성, 군산시장 김재준, 익산시장 최정호, 부안군수에 권익현 군수가 확정됐다. 당초 9곳 중 돈봉투 전달 사건으로 논란이 됐던 임실군수 결과는 잠정 보류된 가운데 8곳만 발표했다. 이번 최종 경선은 지난 20~21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결선 투표 결과를 임실군을 제외하고 모두 발표되는 것으로, 이번 경선결과에 따라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치권 관계자는 “군수의 무덤으로 얼룩진 임실군이 이번에도 돈봉투 의혹으로 개표 보류라는 초유의 상황을 맞이했다"며 "하루빨리 조사를 통한 결과를 발표하고 재 경선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경선의 과열로 후유증이 심각한 상태다"며 “민주당은 본 선거전이라도 화합에 나서는 것이 최 우선 과제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선거철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기강 확립을 위해 특별 감찰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돌입했다. 21일 전북자치도 감사위원회는 도와 14개 시군, 산하기관 감사 소속 실무진을 전면 소집해 ‘청렴·감찰 연찬회’를 열고 선거법 위반 행위 근절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감사위원회는 앞서 지난 16일 일선 시군에 정치적 중립 촉구 지침을 사전 하달한 데 이어, 이번 연찬회를 기점으로 상시 복무 감찰 체계를 한층 강화키로 했다. 특히, 전 지역에 특별 감찰반을 즉각 투입해 특정 후보 지원 목적의 행정 행위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선거 운동 등 제반 불법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적발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엄격히 적용하며,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즉각적인 수사 의뢰 및 고발 조치 등 강경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날 실무 교육에는 선거관리위원회 전문 강사가 초빙돼 과거 주요 적발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 행동 가이드라인을 전수했다. 현장에 참석한 각 기관 감사 담당자들 역시 선거철 취약 시기를 대비해 강도 높은 현장 점검 시스템을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김진철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김관영 전북도지사 ‘현금 살포 의혹’과 관련해 식당 측을 회유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 지사의 최측근 전 정무수석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지난 20일 소환조사했다고 밝혔다. A씨는 김 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이 불거졌던 식당 주인에게 금품을 대가로 현금 전달 장면이 담긴 CCTV 영상 삭제를 요청하는 등 회유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A씨는 “식당 측에서 먼저 접근한 것을 방어하는 입장이었다”며 “경찰 조사에서 구체적인 상황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지역 청년들과의 모임에서 대리비 명목으로 현금을 지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경찰도 지난달 31일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광역단체장 후보에 선출된 현역 국회의원들이 오는 29일 일괄 사퇴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은 계획을 밝히고, 이번주 목요일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 후보 전체 모임과 출정식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재보궐 전략공천과 관련해 정 대표는 "이번주부터 하나씩 발표할 것"이라며 "전략공천위원회의 심사 후 최고위와 당무위 의결 등 절차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우 경선과정에서의 불공정 감찰과 관련해 안호영 의원의 국회 본관 앞 단식투쟁이 11일째 이어지고 있고, 전북경찰청 반부패수사대의 압수수색과 수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정치적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본 경선을 앞둔 지난 19일 특정 후보를 지지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돈봉투를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1일 전북경제 취재에 따르면 임실소재 한 주택 CCTV에 포착된 영상과 같이 핑크색 셔츠를 입은 남성이 흰 봉투를 들고 차에서 내리더니 마당에 있던 집 주인에게 다가가 돈 봉투를 건네는 영상이 포착되어 경찰도 이와 관련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건네진 하얀 봉투에는 현금 20만원이 들어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자 A씨는 "20만 원이 들어있었고, 20일~21일 여론조사 결선이니깐 네가 이렇게 좀 찍어주고. 동네분들이나 주위 사람들한테 지지를 네가 좀 하게끔 해라는 전달을 받았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있다. 임실경찰도 이날 CCTV영상과 제보자의 통화녹음을 확보한 후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향후 정치적 파장이 예상된다.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조국혁신당 전북도의원 남원시 제2선거구 강용구 예비후보는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파격적인 정책으로 ‘1만원 점포 프로젝트’를 공식 제안했다. 강용구 후보는 이날 “남원 시내 곳곳에 늘어나는 공실 상가는 지역경제 붕괴의 신호”라며 “청년과 소상공인이 다시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상징적이고 혁신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1만원 점포 프로젝트’는 일정 기간 동안 공실 점포를 월 1만원 수준의 임대료로 제공하여, 창업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 소상공인 재도전, 지역 특화 상권 형성을 동시에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강용구는 “비어 있는 점포는 비용이 아니라 기회”라며 “건물주, 지자체, 금융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임대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추진 내용은 공실 상가 데이터 전수조사 및 ‘공실지도’ 구축으로 공실0%, 상가은행 설립, 참여 건물주 대상 세제 혜택 및 리모델링 지원, 청년·소상공인 대상 공개모집 및 심사 후 최소 6개월~1년간 ‘1만원 임대료’ 적용 창업 컨설팅, 마케팅, 금융 연계 패키지 지원 등이다. 이번 공약으로 방치된 상가의 실질적
(전라신문) 박철의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나선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자치도 전주시을)이 23일 검찰과 법원 등 개혁을 통한 내란 종식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1차 합동연설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민주 회복 3대 과제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그는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윤석열 정치검찰에 맞선 경험을 언급하며 국회 법사위원으로서 검찰 개혁에 앞장서 왔음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저는 서울중앙지검장 시절에 무도한 윤석열 정치검찰에 맞서다가 윤 정권에 의해 검찰에서 쫓겨났다”며 “국회 법사위원으로서 윤석열 김건희를 비호한 검찰 개혁에 앞장서 왔다. 윤석열 탄핵소추단으로 헌법재판소 윤 파면 선고도 이끌어냈다. 정치검찰 해체가 저의 오랜 소신”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내란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오히려 내란 세력은 더 뻔뻔하게 준동하고 있다”며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킨 지 386일째 단 한 명의 내란 가담자도 단죄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 회복을 위한 3대 과제를 약속했다. 이 의원은 “내년 9월까지는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국정원 전북지부를 찾아 관계자와 바리케이트와 관련해 협의를 하고 있다. (전북경제) 박철의 기자 =국가정보원이 정당한 권원없이 통제했던 마을 진입로가 30여 년만에 주민들에게 돌아갔다. 30년동안 어느정치인도, 행정당국도 해결하지 못했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이성윤 국회의원이 비가오는 가운데도 3시간 가량 현정에서 설득 하고있다. 해결을 위해 국정원 본사에까지 간걸로 전해진다. 1990년대 초, 국가정보원 전북지부가 인근으로 이전하면서 마을의 주 진입로가 막혔기 때문이다. 국정원은 청사 보안을 이유로 바리케이드를 설치해 일반인의 통행을 금지했고, 그 길은 주민들이 수십 년간 오가던 마을의 생명선이었다. 문제는 통제 구간 중 상당 부분이 국정원 부지가 아닌 시유지와 사유지였다는 점이다. 법적 근거가 불명확한 상태에서 주민들의 이동권을 제한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국정원 전북지부를 찾아 관계자와 바리케이트와 관련해 협의를 하고 있다. 국정원의 일방적 조치로 주민들의 생활은 크게 제약받았다. 마을 진입로가 봉쇄되자 주민들은 비좁은 샛길을 통해 우회해야 했다. 이 길은 1톤 트럭이 간신히 지나갈 정도
(전북경제) 박철의 기자 =21일 고창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조민규 의장은 "고창에서 60년간 우리 고장을 지키며 살아왔다. 4선의 정치 경험으로 나의 모든 것을 바쳐 고창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각오와 약속을 드리기 위해 고창군수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고창은 분열과 소멸이란 두 개의 거대한 파도 앞에 서 있다"며 "고창이 가진 위대한 유산과 잠재력을 깨워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자랑스러운 고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출마선언과 함께 '새로운 고창을 위한 약속'이라며 ▲통합과 화합의 정치, 일하는 군정 ▲7가지 세계유산을 기반으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돈 버는 스마트 농축수산업 ▲활력 넘치는 민생경제 ▲군민 주권 시대 등 5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군민 주권시대에 대해서는 "주민자치예산제를 적극 활용해 읍면별로 5억~10억원의 주민자치예산을 배분함으로써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들이 스스로 선정해 집행·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지난 15년간 고창군의원으로서 그리고 제9대 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찬성과 반대의 경계를 넘어 오직 군민의 편에서 대화하고 타협하며 얽힌 실타래를 풀어 왔다"면서
(국회=전북경제) 안재용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호남 균형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상설기구인 호남발전특별위원회(호남특위)를 공식 출범시켰다. 지난 21일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에 따르면, 호남특위는 이날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장은 서삼석 최고위원(영암·무안·신안), 수석부위원장은 이원택 의원(전북도당 위원장), 이병훈 전 의원(광주), 김성 장흥군수(전남)가 맡았다. 전북 위원단은 전북도와 지역 국회의원실, 10개 지역위원회, 14개 시·군의 추천을 받아 대표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꾸려졌다고 전북도당은 밝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호남의 희생과 헌신에 이제는 실천으로 보답할 때”라며 “특위가 마련한 성과물을 올해 안에 당에 보고하면 이를 토대로 정부와 협상하겠다"면서 "공공의대 설립과 교통망 확충 등 호남의 숙원사업을 실질적으로 진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원택 전북도당 위원장(호남특위 수석부위원장)도 “전북 현안을 진단하고 공공의대, 광역 교통망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제를 중심으로 필요한 과제를 차분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도당은 호남특위를 중앙당·국회·정부·지자체 간 협의 창구로 운영한다는
(국회=전북경제) 안재용 기자 = 전북자치도가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지원과 국가예산 확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림픽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니라 교통망·숙박시설·체육 인프라 확충 등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를 견인할 수 있는 국가적 사업이라는 점에서 정치권의 총집중이 요구된다. 그러나 최근 정치 지형 변화가 변수로 작용하면서 유치전 전망에 적잖은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편집자주] ■ 정치적 기반 약화, 전북 존재감 흔들가장 큰 변수는 전북 정치권의 구심점 약화다. 여권 내 핵심 축이던 이춘석 의원의 민주당 탈당과 사법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중앙당과 정부 예산 라인에 연결될 수 있는 고리가 크게 약화됐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4선 의원의 부재로 내년도 예산 협상에서 전북 몫을 지켜내는 데 치명적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실제로 국비 확보 과정에서 전북의 존재감이 희석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지적이다. ■ 민주당 호남발전특위, ‘균형추’ 역할 주목반면 돌파구도 마련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발족한 호남발전특별위원회가 입법·정책 지원을 본격화하면서, 지역 정치 공백을 일정 부분 메워줄 수 있다는 기대감
(법무부=전북경제) 박철의 기자 = 유진섭 전 정읍시장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및 부정채용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이재명 정부의 첫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됐다. 유 전 시장은 정치자금법 위반 및 직권남용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4000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이번 사면으로 인해 그의 형이 소멸되고, 다시 공직에 나설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 특별사면은 광복절인 8월15일 자정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국회=전북경제) 박철의 기자 = 익산시갑이 지역구인 이춘석 의원이 보좌관 명의로 주식 차명 거래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전담수사팀은 11일 국회의원회관에 있는 이 의원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PC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이 의원은 인공지능(AI) 관련주를 거래한 사실이 포착되면서 금융실명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논란이 불거지자 더불어민주당을 자진 탈당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전담수사팀을 지난 7일 꾸렸으며, 안용식 금융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변호사와 회계사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압수수색 결과에 따라 이 의원과 보좌관 차씨에 대한 조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