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에버그린콰이어가 지난 5일 개최된 전남·광주 특별시 통합 기념 전국합창경연대회 ‘시니어부 최우수상’ 쾌거전국 합창 무대에서 빛을 발했다. 평균 연령 70세, 시니어 단원들이 하나 된 목소리로 깊이 있는 하모니를 선보이며 전국합창경연대회 시니어부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완주에버그린콰이어(단장 선우영희)는 지난 5일 광주전남특별시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전국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해 전국 각 지역의 함창단들이 참가한 가운데 뛰어난 음악성과 조화로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시니어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완주에버그린콰이어는 이날 안정된 앙상블과 섬세한 음악적 표현, 시니어 합창단 특유의 깊이 있는 울림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단원들이 하나 된 호흡으로 만들어 낸 풍성한 하모니와 무대를 향한 열정이 어우러지며 심사위원과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과 찬사를 받았다. 지난 2021년 창단한 완주에버그린콰이어는 음악을 사랑하는 시니어 단원들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광복합창제, 전북합창제와 지역 문화예술축제 등 연간 20여 회의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문화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전국 무대에서의 성과도 꾸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이경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의 임기가 오는 10월 5일 만료되는 가운데 차기 대표이사로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캠프 출신 A씨가 거론되면서 지역 문화계에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달 31일 본보 취재에 따르면 현재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차기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공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역 문화계에서는 A씨가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됐다는 설이 확산하고 있다. A씨는 과거 사단법인 한국예술인총연합회 전주시지부 사무국장으로 장기간 근무했으며, 이후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연임 과정에서도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특히 전주예총 사무국장 재직 당시 공금 부적절 사용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자체감사와 관련한 논란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당시 사)전주예술인총연합회 감사 2명은 현재 전북도예총 사무처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또 다른 감사는 전북도무용협회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와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A씨는 본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전주예총 사무국장 시절에는 감사를 받은 적이 없다”며 “당시 회장이 퇴직급여로 100만~200만원 정도를 제시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허무맹랑한 얘기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재단법인 전주문화재단(이사장 조지훈)이 재단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책임경영을 이끌어갈 새로운 대표이사와 비상임 이사 공개모집에 나섰다. 전주문화재단은 지난 5일 제1차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임원 공개모집 일정과 심사방법 등을 확정했다. 이번 공개모집은 문화예술 및 전통문화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식견을 갖추고 급변하는 문화환경 속에서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면서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인사를 선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이사는 재단을 대표해 경영 성과에 책임을 지며 전주 문화예술 및 전통문화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과 사업 개발 등 재단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임기는 이사장 임명일로부터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함께 공개모집하는 비상임 이사 2명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이사회에 출석해 사업계획과 예산 및 결산 승인, 규정 제·개정 등 재단 운영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대표이사 지원 자격은 문화예술 및 관련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창조적 문화활동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사다. 또한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유관기관 및 단체 등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문학관 사무국장 A씨 겸직 위반 '의혹' 등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에는 전북문학관 사무국장과 전북문인협회 사무차장을 맡고 있는 A씨와 문학관 회계담당 B씨의 셀프 수상이 또 다시 도마에 올랐다. 5일 익명의 제보에 따르면 2024년 전북문인협회가 주최한 제1회 새만금디카문학작품공모상에서 A씨는 대상을, 자녀는 최우수상을, 또 전북문학관 회계담당을 맡고 있는 B씨는 장려상을, 임원 C씨와 회원도 셀프수상한 것으로 드러나 인식에 대한 문제점을 드러냈다. 사)전북문인협회가 '제21회 새만금문학제-바다의 문학, 2036전북을 담다' 행사는 '새만금문학 전북에서 전국으로' 슬로건을 내걸고 전북도로부터 보조금 1400만원을 지원받아 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7월 3일 제3회 새만금 전국디카문학작품 공모전 입상자, 문채문학상, 산호문학상 수상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군 소재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에서 진행했다. 24년 당시 심사위원은 당선작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집행부의 작품이 올라왔지만 임원들의 작품을 배제하지 않고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으로 각각 선정한 것으로 드러나 지역문인들에 대한 이미지가 크게 추락했다는 여론이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2일~13일 까지 양일간 완주군 상관면 일원에서 '물 좋은 상관, 2026 상관 워터풀파티' 주제로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완주군이 함께하고 완주문화관광재단과 완주DMO를 중심으로 상관면 주민과 숙박업체가 함께 만드는 주민참여형 체류관광 축제다. 상관은 온천과 편백숲 등 뛰어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새만금고속도로 개통 이후 많은 여행객이 스쳐 지나가는 지역이다. 이번 축제는 '지나가는 상관'을 '머무는 상관'으로 바꾸기 위한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로 기획됐다. 상관 워터풀파티는 물, 숲, 숙박, 지역 먹거리 를 하나의 여행으로 연결한 축제다. 낮에는 물놀이와 숲 체험, 공예 프로그램, 로컬 먹거리를 즐기고 밤에는 DJ 워터파티와 불꽃놀이를 통해 상관만의 특별한 여행을 선사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상관리조트, 보헴유황온천앤리조트, 황토펜션, 별헤는밤펜션, 숲내음펜션, 여림재 등 상관면 숙박시설과 편백숲 일원이 축제 공간으로 활용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워터풀파티 △편백숲 힐링·액티비티 △공예 체험 △상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제37회 미스변산 선발대회에서 김민주(23) 씨가 영광의 진을 차지했다. 미스변산 선에는 윤다소(24), 미는 최서윤(23), 전북도민일보에는 김정현(22), 부안참뽕에 천희원(25), 케이네이쳐에 안유나(20) 씨 등 총 6명이 본상에 이름을 올렸다. 전북도민일보사와 21세기비전창조연구원이 주최·주관하고 하이트진로, 케이네이쳐가 협찬하며, 부안군과 전북은행이 특별후원한 올해 대회는 지난 1일 오후 2시부터 부안 변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전북도민일보 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전북도민일보 김택수 회장과 신효균 사장, 권익현 부안군 군수, 방상윤 부군수, 이현기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오장환 부의장, 임정숙·송희복·김정군·장은아·박태수 의원,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노갑수 메인비즈협회 전북연합회장, 김인수 거점국립대학교 명예교수연합회장, 김병수 호남고속 대표, 박주현 케이네이쳐 대표, 임규례 친절봉사회 회장 등 내빈과 심사위원이 참석해 출전자들을 격려했다. 황인찬 아나운서와 미스변산 진 출신 김다형 씨의 사회로 펼쳐진 올해 대회에 출전한 청춘들은 김숙희·김소희 무대연출과 차민영 워킹 지도위원, 편아영·김다영·방가빈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문학관 사무국장이 전북문인협회 사무차장을 함께 맡아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겸직 금지 위반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27일 지역 문화계 등에 따르면 전북문학관 사무국장 A씨는 상근직으로 근무하면서 전북문인협회 사무차장 역할도 수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전북문학관은 사단법인 전북문인협회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문학관 조직은 관장 1명과 사무국장, 학예·홍보담당, 회계·일반사무 담당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상근 직원 3명의 인건비는 국민건강보험료와 퇴직급여충당금을 포함해 총 1억2천531만원 규모다. 또 비상근인 문학관 관장에게는 올해 기준 연간 1천800만원의 업무추진비가 편성돼 있다. 문학관 운영 예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보조금으로, 올해 인건비와 경상운영비, 사업비, 자산취득비 등을 포함해 총 3억5천만원이 편성됐다. 이와 관련 전북문인협회 사무국장 B씨는 "본인은 대외적인 역할만 맡고 있으며, 문학관 사무국장이 협회의 사업 신청과 보조금 교부, 집행, 정산 등 실무를 담당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문화계 일각에서는 상근 직원이 다른 단체의 실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한 것이 복무규정이나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문화관광재단에서 직장내 괴롭힘 문제가 불거져 가해자로 지목된 A국장이 재단 인사위원회 회부를 앞두고 또다른 직장내 괴롭힘 피해자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번 완주문화관광재단내 괴롭힘이 1회성이 아니라 그동안 지속적으로 반복돼 왔다는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상급기관인 완주군의 대책이 필요하다. 완주문화관광재단에 재직중인 피해자 다수는 지난 7일 청내 모처에서 군 출입기자단 소속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소속 A국장의 직장내 괴롭힘 문제를 폭로했다. 이날 피해자들은 지난해부터 올 4월경까지 이어진 A국장의 직장내 괴롭힘 유형 중 신규사업의 무리한 강행, 실무진 의견 묵살, 평가권 언급을 통한 심리압박, 다수 앞 공개질책, 실무자 책임전가, 직원채용 개입 등 다수의 사례를 공개했다. 피해자들은 구체적으로 ▲실현가능성이 희박한 사업을 본인이 원하는 데로 사업추진 강요 ▲계획에 없던 사업 등을 자기주장이 관철될 때까지 강요 ▲이에 불복하면 생소한 자료 작성지시 후 본인의 입맛에 맞을 때까지 3~4시간 업무 강요 등 직장내 괴롭힘이 1년여간 지속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실무자들이 사업문제가 있다고 해도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도 완주문화예술 축제인 '2026 완주합창페스티벌'이 지난 4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합창으로 하나되는 완주'를 슬로건으로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완주음악협회가 주최하고 완주군과 완주예총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완주음악협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첫 '완주합창페스티벌'이라는 독립된 명칭으로 열려 지역 합창문화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 전일환 완주예총 회장, 심의두 한글세계화총본부 이사장을 비롯한 관내 각계 인사와 군민, 문화예술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합창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완주지역에서 활동하는 완주소년소녀합창단, 완주에버그린콰이어, 완주군여성합창단, 완주빛소리합창단, 완주장애인꽃합창단, 달빛하모니합창단, 완주니르바나합창단, 완주교육청여성합창단 등 8개의 합창단이 참가해 각각 두 곡씩 아름다운 합창의 선율을 선보였다. 특히 10여 년 전 한두 개에 불과했던 지역 합창단이 현재 8개 단체로 성장한 모습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며 완주 문화예술의 발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강연모 완주음악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문화예술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가 주최하는 평화음악확회가 20일 오후 3시 전북대학교삼성문화관에서 K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협력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평화음악회는 연세대학교에 출강하며, 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로 성악 무대를 리드하고 있는 차세대 리더 테너 김효종의 도니제트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롤래 흐르는 눈물'과 장르를 넘나드는 소프라노 김순영의 김규환의 '남촌' 쿠르티스의 '나를 잊지말아요' 등의 주옥같은 목소리를 선보였다. 특히 K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자 성영근)의 지휘로 1부 성악, 2부에서는 분위기 전환을 위해 오케스트라의 다채로운 음악으로 삼두마차, 왈츠, 로망승, 군대행진곡, 겨울길 등 유수와 같은 행진곡과 가곡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의 특징은 평화음악회의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1부 마지막순서로 '아름다운 나라'를 테너 김효종과 소프라노 김순영의 듀오의 노래에 맞춰 관객들과 다함께 노래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평화음악회는 첫 공연으로 의미를 더한 가운데 지역 민간오케스트라의 참여로 방향제시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지난 2018년 창단한 K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매년 신춘음악회 갈라콘서트, 정기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은 국가유산청이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 ‘완주 남계리유적'을 국가 사적으로 지정하기 위해 지정예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완주군 이서면 남계리에 위치한 완주 남계리유적은 조선 후기 신해박해 당시 최초로 순교한 윤지충·권상연과 신유박해 당시 순교한 윤지헌·유항검 등 순교자 유해 및 관련 유물이 출토된 장소로 알려진 유적이다. 이 유적은 조선 후기 천주교의 수용과 확산 과정은 물론 당시 지역사회의 변화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남계리유적은 조선 후기 사회·사상사와 종교문화의 변화를 입증하는 역사 현장으로서 한국 천주교 초기 공동체의 형성과 전개 과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관련 기록과 유적의 입지, 역사적 배경 등이 비교적 명확하게 확인되고 있어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완주군은 그동안 남계리유적의 가치 규명을 위해 학술조사와 문헌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국가 사적 지정예고는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남계리유적의 가치가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가유산청은 관계 기관 의견수렴과 국가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사)선도문화연구원은 지난 16일(음력 5월 2일) 오후 4시 홍익교육문화센터에서 ‘2026(단기 4359) 국조 단군 탄신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뿌리, 국조 단군 할아버지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를 주제로, 아리랑기공 공연, 개천절 노래 합창, 국조 단군왕검 일대기 영상 시청, 축사, 합창 순으로 홍익정신으로 나라를 세운 국조 단군왕검의 뜻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수봉도의원과 양영환 전주시의원, 이주갑 완주군의원, 수왕사 주지스님, 선도문화연구원 박의순 전북지부 원장 등과 160명의 주민들이 함께해 국조 단군 할아버지의 역사에 대해 바르게 알고, 홍익정신을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김세화 선도문화원 원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6월 16일, 음력으로는 5월 2일은 대한민국 국조이시며 1대 단군 할아버님의 탄신일로 한민족의 정신, 즉 K스피릿을 지키고 연구하고 알리는 일을 하는 단체다"고 말했다 이어 "스피릿의 핵심은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으로. 홍익이란 인간의 마음속에 원래 있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정신이다. 우리 이야기인 흥부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해피문화예술단이 지난 13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역 첫마중길에서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 응원 및 전주시민 화합 어울한마당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어울한마당 공연은 다수의 관광객과 전주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축제의 장으로 더욱 빛나게 했다. 이번 공연은 색소폰 연주자 조상제의 사회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빅토리아 고고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셔플댄스(노유림), 제이줌마 공연, 마술, 황상연의 팩파이프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시민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 가수 금이, 양미경, 공유나, 이진, 김기자, 황희, 송영광 등 트롯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2부에서는 사회자 배경진 가수가 신나는 노래를 선물했으며, 즉석 노래자랑 순서가 마련돼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며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해피예술단 주채연 단장은 “이번 공연이 월드컵의 승전보와 시민 화합의 장으로, 재능기부로 참여한 예술인들과 봉사해 준 최정호 촬영 감독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인디밴드, 재즈, 대중음악, 마술, 버블쇼 등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추억을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국악 분야 최고 등용문인 ‘제52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정보권(33·서울 강북) 씨가 영예의 판소리 명창부 장원을 차지했다. 전주시와 사)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가 주최하고, 전주대사습놀이조직위원회와 전주MBC 주관으로 지난 8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 판소리 명창부 경연에서 심청가 중 ‘타루비 대목’을 열창한 정보권 씨가 장원을 차지해 대통령상과 함께 국악계 최고 상금인 8000만 원을 수상했다. 판소리 명창부에서 장원을 차지한 정보권 씨는 심사위원단 평균 93.5점과 청중평가단 평균 4.4으로 총 97.9점의 점수를 획득해 차상과는 0.2점의 간발의 차이로 장원기를 흔들었다. 명창부 차상 최건(38·전남 목포)씨와 차하 김은영(45·세종)씨는 각각 97.7점과 96.7점을 받았다. 판소리 명창부 외 각 부문별 장원자는 ▲농악부 부안군립농악단 ▲무용 명인부 이유나(42·서울 강동) ▲기악 명인부 김우성(24·서울 서초) ▲민요 명인부 박영희(43·세종) ▲고법 명고부 이우현(24·서울 성동) ▲가야금병창 명인부 고혜수(30·광주 동구) ▲무용 일반부 김재권(24·서울 동대문) ▲판소리 일반부 최진욱(22·경기 안성) ▲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