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의회는 지난 6일 순창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역대 의장, 의원 가족과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순창군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의원선서, 의원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의원별 소감 발표와 가족 소개를 통해 제10대 순창군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의원들은 의원선서와 윤리강령 낭독을 통해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청렴과 책임을 바탕으로 군민의 권익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성실히 의정활동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개원 축하 퍼포먼스에서는 의원들과 군수가 함께 떡케이크를 절단하며, 제10대 순창군의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고, 참석자들은 의회의 슬로건인 '군민이 공감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함께 외치며 군민과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오수환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순창군의회는 군민에게 배우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겠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경청하고, 좋은 정책과 실질적인 변화로 성과를 만들어가는 일하는 의회, 미래를 준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최영일 순창군수가 1일 민선 9기 제51대 순창군수 취임식을 갖고 ‘순창을 더 새롭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를 군정 비전으로 새로운 4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은 기존의 형식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참배한 최 군수는 장애인체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들에게 밝혔다. 특히 이번 취임식은 군민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타운홀 미팅을 함께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최 군수는 민선 8기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를 군민들과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 추진할 핵심 공약과 군정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군민과 함께 미래 비전을 그려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영일 순창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들기 위해 소통과 화합, 실용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난 4년간 쌓아온 성과를 토대로 순창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의회는 17일 의회 위원회실에서 제10대 의원당선자 대상 의정설명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의회 출범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의원당선자들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의정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의회 운영 현황과 회기 운영, 의안 처리 절차, 의원의 권한과 역할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임시회 운영계획과 전반기 의장단 선거, 개원식 행사계획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협의도 함께 진행됐다. 의원당선자들은 “군민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군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순창군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순창군의회는 오는 7월 1일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 선출과 원구성을 마무리한 뒤 7월 6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순창군민들께서 저를 또다시 순창군수로 선택해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제51대 순창군수로 재선 고지에 오른 최영일 당선자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신 오은미 후보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제 승패를 떠나 군민 모두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 순창발전을 위해 또다시 힘 합쳐 노력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또 “그동안 군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단합된 의지와 협력처렴 앞으로 4년 동안에도 변합없는 지지와 성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민선 9기에 앞서 군민께 제시한 ‘순창 100년을 위한 약속’ 10대 공약 이행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실제 최 당선자가 이번 선거에 앞서 제시한 ‘순창 비전 10대 공약’은 햇빛소득마을 100개소 조성을 비롯해 골목상권 활력수당, 반값비료 지원, 반값주택 100호 조성 등이다. 여기에 자녀 학원비 지원은 물론 미식관광 1번지, 생애 최초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외에도 제2의 봄꽃 성지 추진,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시행, 미생물 농생명산업지구 육성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특히 “일상의 생활편의도 잘 살피며 제시한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신정이 전 순창군 도의원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신정이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도의원 경선을 지나며 순창 정치가 과연 군민의 자유로운 선택 위에 서 있었는지 깊은 의문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경선 기간 중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한 중앙당 지도부의 순창 방문과 상대 후보 관련 사업장 방문, 공정한 경선 관리를 위해 중립을 지켜야 할 지역 당무 관계자의 특정 후보 지원 논란 등을 언급하며 “중앙의 힘과 지역 민주당의 공정성 훼손이 군민의 선택보다 앞서는 정치가 순창에 굳어져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신 후보는 “저 한 사람의 패배라면 받아들이겠지만, 순창 정치의 미래를 위해 침묵할 수 없다”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순창군의원 가 선거구에 출마하겠다. 비록 정든 당은 떠나지만 순창군민의 곁은 떠나지 않겠다”며 “군민의 선택이 그 어떤 힘보다 높다는 것을 반드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순창=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순창군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순창의 전통 발효 문화와 관광자원을 홍보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박람회는 KITS 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관광박람회로 전국 100여 개 지자체가 참여해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 순창군은 박람회 행사에서 순창장류축제, 강천산 군립공원, 발효테마파크, 양지천 등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과 체험형 콘텐츠를 소개하며 순창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현장에서 운영한 룰렛 경품 이벤트는 큰 인기를 끌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았고 하루 평균 2,000여명이 부스를 방문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방문객들 “순창 고추장 기념품과 함께 받은 리플릿과 관광안내지도, 그리고 홍보영상을 통해 체계산 출렁다리, 강천산, 양지천 같은 명소들을 자세히 알 수 있어 유익했고 실제로 꼭 방문해보고 싶다”고 밝히는 등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순창의 발효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순창=전북제일) 박철의 기자 = 미니 포크레인 작업 도중 발생한 사고로 인해 한 명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25일 오후 4시께 순창군 복흥면 동산 마을에서 미니 포크레인을 이용한 논두렁 작업 중 기계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숨졌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안전 장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였고, 작업 환경 또한 위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순창군과 손잡고 청년근로자들을 위한 '종자통장' 지원 사업에 올해도 참여한다. 이 사업은 순창군이 선정한 만 18세에서 49세 사이의 근로 청년들이 매월 일정 금액을 통장에 적립하면, 순창군이 이 금액의 두 배를 매칭하여 지원하는 청년 자산형성 정책이다. 전북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청년들을 대상으로 통장 개설과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594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는 200명의 청년이 새롭게 선정되어 이 사업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이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매월 15만 원을 적립할 수 있으며, 순창군에서 매월 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2년간 매월 15만 원씩 적립할 경우, 본인의 적립금 360만 원에 순창군의 지원금 720만 원을 더해 만기 시 총 1080만 원의 원금과 전북은행의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은 순창군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는 전북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전북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