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훈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의 모친 윤정순 여사가 8월21일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전주시 완산구 유연로 전주시민장례문화원 4층 귀빈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4일 엄수된다.
조문이 어려운 이들은 농협 계좌(510-01-011746, 예금주 김성훈)를 통해 조의를 전할 수 있다.
김성훈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의 모친 윤정순 여사가 8월21일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전주시 완산구 유연로 전주시민장례문화원 4층 귀빈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4일 엄수된다.
조문이 어려운 이들은 농협 계좌(510-01-011746, 예금주 김성훈)를 통해 조의를 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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