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6·3 지선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22일 오전 11시 전북도의회에서 전주시를 비롯한 8개 지역의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최종 후보자를 발표했다. 이날 최종 경선결과에 따르면 전주시장에 조지훈, 정읍시장 이학수, 남원시장 양충모, 완주군수 유희태, 진안군수 전춘성, 군산시장 김재준, 익산시장 최정호, 부안군수에 권익현 군수가 확정됐다. 당초 9곳 중 돈봉투 전달 사건으로 논란이 됐던 임실군수 결과는 잠정 보류된 가운데 8곳만 발표했다. 이번 최종 경선은 지난 20~21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결선 투표 결과를 임실군을 제외하고 모두 발표되는 것으로, 이번 경선결과에 따라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치권 관계자는 “군수의 무덤으로 얼룩진 임실군이 이번에도 돈봉투 의혹으로 개표 보류라는 초유의 상황을 맞이했다"며 "하루빨리 조사를 통한 결과를 발표하고 재 경선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경선의 과열로 후유증이 심각한 상태다"며 “민주당은 본 선거전이라도 화합에 나서는 것이 최 우선 과제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광역단체장 후보에 선출된 현역 국회의원들이 오는 29일 일괄 사퇴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은 계획을 밝히고, 이번주 목요일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 후보 전체 모임과 출정식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재보궐 전략공천과 관련해 정 대표는 "이번주부터 하나씩 발표할 것"이라며 "전략공천위원회의 심사 후 최고위와 당무위 의결 등 절차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우 경선과정에서의 불공정 감찰과 관련해 안호영 의원의 국회 본관 앞 단식투쟁이 11일째 이어지고 있고, 전북경찰청 반부패수사대의 압수수색과 수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정치적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지난 19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과 임실군, 진안군, 순창군, 고창군 등 지역 기초의원 후보자 추천을 위한 경선결과를 일부 발표했다. 각 선거구별 공천자 기호순은 다음과 같다. ▲완주군 가=이진영(나) ▲완주군 나=정종윤(가), 유이수(나) ▲완주군 다=최광호(가), 성중기(나), 심부건(다) ▲진안군 가=김기호(가), 박상일(나), 김민규(다) ▲진안군 나=이미옥(가), 김명갑(나), 박관수(다) ▲무주군 나=육성훈(가), 문은영(나), 오광석(다) ▲임실군 가=김정흠(가), 정일윤(나) ▲임실군 나=임은두(가), 김종수(나) ▲임실군 다=김종규(가), 김용완(나), 라시열(다) ▲순창군 가=이성용(가), 김정숙(나) ▲순창군 나=문완식(가), 오수환(나) ▲순창군 다=조태봉(가), 정남호(나), 손종석(다) ▲고창군 가=박성만(가), 이경신(나), 김송철(다) ▲고창군 나=박종열(가), 고정호(나) ▲고창군 다=강성원(가), 임정호(나) ▲고창군 라=김삼용(가), 조규철(나) 등이다.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이돈승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선 투표를 하루 앞둔 19일, 박성일 전 군수를 포함한 지역 내 주요 정치 세력의 전폭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완주 군정 교체를 위한 대대적인 지지 호소에 들어갔다. 이 후보는 19일 호소문을 통해 20일부터 시작하는 이틀간의 투표가 완주의 새로운 4년을 결정짓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을 강조하며 군민과 당원들의 결집을 요청했다. 이 후보는 현재 완주의 민심이 하나로 모이고 있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국영석, 서남용, 임상규 예비후보에 이어 박성일 전 군수까지 자신을 선택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흩어졌던 힘이 만경강의 큰 물줄기처럼 하나로 모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박 전 군수가 자신을 ‘15만 자족 도시 완주’의 비전을 완성할 적임자로 지목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그 비전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구체적인 공약으로는 박 전 군수가 기틀을 닦은 수소 도시와 교육 도시를 완성하는 한편, K-방산 산업을 더해 완주의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AI) 시대에 맞게 개편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이를 통해 일자리와 소득 중심의 군정을 펼쳐 군민의 실질적인 삶의 변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본 경선을 앞둔 지난 19일 특정 후보를 지지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돈봉투를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1일 전북경제 취재에 따르면 임실소재 한 주택 CCTV에 포착된 영상과 같이 핑크색 셔츠를 입은 남성이 흰 봉투를 들고 차에서 내리더니 마당에 있던 집 주인에게 다가가 돈 봉투를 건네는 영상이 포착되어 경찰도 이와 관련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건네진 하얀 봉투에는 현금 20만원이 들어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자 A씨는 "20만 원이 들어있었고, 20일~21일 여론조사 결선이니깐 네가 이렇게 좀 찍어주고. 동네분들이나 주위 사람들한테 지지를 네가 좀 하게끔 해라는 전달을 받았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있다. 임실경찰도 이날 CCTV영상과 제보자의 통화녹음을 확보한 후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향후 정치적 파장이 예상된다.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오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공천과 군산·김제·부안 갑,을 국회의원 선거후 전북 정치지형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공정성을 잃은 민주당 중앙당의 횡로포 전북도지사 경선 후폭풍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도내 14개 기초단체장 중 익산시장과 남원시장, 임실군수 등 일부 지역이 새로운 인물로 채워졌고, 또 다른 지역에서는 지역위원장과 단체장·지방의원이 경선을 앞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양상을 띄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전북도는 국회의원 2명이 바뀌고 전북도지사가 교체되는 모양새를 갖추고 있고, 광역과 기초의원의 40% 내외가 바뀌면서 전북정치권의 대 변화, 즉 새판짜기가 예상된다. 사실 김관영 도지사가 경선을 앞두고 민주당에서 제명된 후 전북 의원들은 이원택과 안호영 의원의 지지에서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면서 양분됐다. 현재도 대립상태로 민주당 중앙당 재감찰과 경찰의 수사결과에 따라 향후 행보가 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민주당 단체장 후보 경선에서 지역위원장과 공천자의 대립도 전북 정치지형을 바꾸는 요인이 될 전망이다. 특히 전주시를 지역구로 둔 정동영-이성윤-김윤덕 3명의 국회의원은 우범기와 조지훈 전주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김관영 전북도지사 ‘현금 살포 의혹’과 관련해 식당 측을 회유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 지사의 최측근 전 정무수석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지난 20일 소환조사했다고 밝혔다. A씨는 김 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이 불거졌던 식당 주인에게 금품을 대가로 현금 전달 장면이 담긴 CCTV 영상 삭제를 요청하는 등 회유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A씨는 “식당 측에서 먼저 접근한 것을 방어하는 입장이었다”며 “경찰 조사에서 구체적인 상황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지역 청년들과의 모임에서 대리비 명목으로 현금을 지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경찰도 지난달 31일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자가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가스 공급 확대와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을 골자로 하는 ‘에너지 복지 마스터플랜’ 공약을 제시했다. 현재 완주군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63.22%로, 삼례·봉동·용진·이서·상관면 등 5개 읍·면 31,777세대에 공급되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84.8%) 대비 약 21.6%p 낮은 수치로, 수익성 부족을 이유로 한 도시가스사의 투자 미비가 주요 원인으로 꼽혀왔다. 이에 유 예비후보는 경제성과 지리적 여건에 따라 ▲도시가스 배관 직접 확대와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이라는 이원적 전략을 수립해 에너지 소외 지역을 맞춤형으로 공략함 방침임을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그간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았던 고산면 지역의 신규 공급추진한다. 고산면에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도시가스 배관을 매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산면 소재지 등 1,000여 세대가 혜택을 받게 되며, 고산면 보급률은 0%에서 37%로 수직 상승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봉동, 이서, 삼례, 용진 등 기존 배관 인근 미공급 마을 5개 구간(575세대)에 연차적으로 배관을 연장한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조국혁신당 전북도의원 남원시 제2선거구 강용구 예비후보는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파격적인 정책으로 ‘1만원 점포 프로젝트’를 공식 제안했다. 강용구 후보는 이날 “남원 시내 곳곳에 늘어나는 공실 상가는 지역경제 붕괴의 신호”라며 “청년과 소상공인이 다시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상징적이고 혁신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1만원 점포 프로젝트’는 일정 기간 동안 공실 점포를 월 1만원 수준의 임대료로 제공하여, 창업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 소상공인 재도전, 지역 특화 상권 형성을 동시에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강용구는 “비어 있는 점포는 비용이 아니라 기회”라며 “건물주, 지자체, 금융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임대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추진 내용은 공실 상가 데이터 전수조사 및 ‘공실지도’ 구축으로 공실0%, 상가은행 설립, 참여 건물주 대상 세제 혜택 및 리모델링 지원, 청년·소상공인 대상 공개모집 및 심사 후 최소 6개월~1년간 ‘1만원 임대료’ 적용 창업 컨설팅, 마케팅, 금융 연계 패키지 지원 등이다. 이번 공약으로 방치된 상가의 실질적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안호영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북 도지사 경선에 불복해 재감찰을 요구하는 단식을 진행하던중 12일차인 22일 오후2시 저혈당쇼크로 긴급 호송됐다.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 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은 14.4대 1로 나타났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13~17일까지 실시한 ‘2026년 제1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53명 선발에 총 763명이 응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행정직 일반은 36명 선발에 561명이 지원해 1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장애인 구분모집은 3명 선발에 12명, 저소득층 구분모집은 1명 선발에 21명이 지원해 각각 4.0대 1, 21.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산직은 1명 선발에 37명(37.0대 1), 공업 일반기계는 2명 선발에 14명(7.0대 1), 공업 일반전기는 2명 선발에 15명(7.5대 1), 속기는 1명 모집에 5명(5.0대 1)이 응시했다. 경력경쟁임용시험인 시설관리 일반은 6명 선발에 96명(16.0대 1), 시설관리 보훈부 추천은 1명 선발에 2명(2.0대 1)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필기시험은 오는 6월 20일 치러지며, 시험 장소는 오는 5월 26일 전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7월 20일 있을 예정이고, 면접시험은 8월 1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선거철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기강 확립을 위해 특별 감찰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돌입했다. 21일 전북자치도 감사위원회는 도와 14개 시군, 산하기관 감사 소속 실무진을 전면 소집해 ‘청렴·감찰 연찬회’를 열고 선거법 위반 행위 근절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감사위원회는 앞서 지난 16일 일선 시군에 정치적 중립 촉구 지침을 사전 하달한 데 이어, 이번 연찬회를 기점으로 상시 복무 감찰 체계를 한층 강화키로 했다. 특히, 전 지역에 특별 감찰반을 즉각 투입해 특정 후보 지원 목적의 행정 행위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선거 운동 등 제반 불법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적발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엄격히 적용하며,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즉각적인 수사 의뢰 및 고발 조치 등 강경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날 실무 교육에는 선거관리위원회 전문 강사가 초빙돼 과거 주요 적발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 행동 가이드라인을 전수했다. 현장에 참석한 각 기관 감사 담당자들 역시 선거철 취약 시기를 대비해 강도 높은 현장 점검 시스템을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김진철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보궐선거로 선출된지 103일만인 23일 내달 6일 치러지는 차기 원내대표 경선 출마 선언을 했다. 오늘 한 원내대표는 “경험과 실력, 성과로 검증된 한병도가 제3기 원내대표를 맡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겠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첫 시험대다. 반드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다가올 지방선거를 압승으로 견인할 준비된 원내대표가 필요하다”며 "지역별 공약을 입법과 정책, 예산으로 구체화하고 속도감 있게 실현하겠다. 이재명 정부의 균형 발전을 탄탄히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이어 “지방선거 승리 이후에는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곧바로 마무리해서 민생·개혁 입법에 고삐를 조이겠다”며 “올해 12월까지 현재 추진 중인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 과제 입법을 모두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야당과의 협치에도 열린 자세로 임하겠다.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협상하겠다”며 “그러나 국익과 민생을 볼모로 하는 무책임한 발목 잡기에는 단호히 대응하겠다”고도 밝혔다. 현재 민주당에서는 법사위원장, 조작기소 국조특위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4선의 서영교 의원과 지난 경선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지난 22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사료공장에서 사료 생산 및 저장 능력을 대폭 향상시키는 ‘CAPA UP 20%’ 증설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림 사료사업부는 불안정한 외부 환경과 환율 및 국제 곡물 가격 변동성 속에서도 사육농가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그동안 제품 생산 및 저장 능력이 부족해 선행적인 사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던 현장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설비 투자 핵심은 김제, 정읍 사료공장의 생산 및 저장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하는 데 있다. 우선 김제사료공장의 제품 저장 빈(Bin) 용량을 기존 600톤에서 1,300톤으로 700톤가량 대폭 늘리고, 정읍사료공장 3호기 라인에는 펠렛기 1기를 병렬로 추가 설치하여 제조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정호석 대표는 축사에서 “성공적인 증설 완공을 통한 사육농가와의 상생도 중요하지만, 공사 진행 과정에서 현장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되어야 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예방과 작업자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