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맑음서울 24.7℃
  • 맑음군산 20.7℃
  • 맑음전주 24.4℃
  • 맑음고창 24.4℃
  • 맑음부안 24.7℃
  • 맑음임실 26.0℃
  • 맑음정읍 23.1℃
  • 맑음남원 26.5℃
  • 맑음장수 24.5℃
  • 맑음순창군 25.5℃
기상청 제공
후원하기

전북자치도

[전북도]전북자치도, 청년정책 성과 입증 ‘청년마을 만들기’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행안부 공모 전국 10곳 선정 중 전북 2곳 선정(김제·고창)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2개 청년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총 10개 단체를 지원하는 이번 공모에 전국 141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전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2개 단체가 선정되며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곳은 △김제시 부량면의 FLD튜디오와 △고창군 대산면의 작은불연구소이다.

 

두 단체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각각 총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커뮤니티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일자리 실험과 주민 교류를 통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이다.

 

김제 FLD스튜디오는 마을방송국형 청년마을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 온라인 관계인구 확대, 체류형 관광을 추진한다.

 

주민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과 논바닥 캠핑 영상제 등을 통해 지역과 연결된 새로운 청년활동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고창 작은불연구소는 고창서점마을과 세계유산을 연계한 청년마을을 조성해 로컬서점 창업, 문화예술 콘텐츠, 체류형 여행·관광을 결합한 모델을 추진한다.

 

고창의 역사·생태 자원을 활용해 청년에게는 일거리와 창업 기회를,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전북자치도는 그동안 △청년공동체 활성화 △전북 청년 생생아이디어 지원 사업 △전북 청년마을 조성 등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청년단체 발굴부터 성장·정착까지 연계 지원해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