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농촌진흥청이 메탄 발생을 줄이는 새로운 벼 품종 '감탄'을 개발하며 기후 위기 대응에 한 발짝 더 나아가고 있다. '감탄'은 자연적으로 발생한 '지에스쓰리(gs3)' 유전자를 전통 육종 방식으로 도입해 개발된 품종으로, 기존 벼보다 메탄 발생을 16% 줄이고 비료 사용을 절반으로 줄였을 때는 최대 24%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생산성 손실은 7%에 불과해 효율적이다. 농진청은 '감탄'을 통해 2030년까지 농수축산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27.1%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그린라이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메탄가스를 적게 발생시키는 벼 품종을 통해 자원 투입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달성하려는 계획이다. '감탄'은 병해에 강하고 밥맛도 우수해 친환경 농업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감탄'은 전북 부안, 충북 청주, 경북 예천에서 현장실증연구가 진행중이며, 앞으로 친환경 단지를 중심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농진청은 저탄소 인증 및 고품질 브랜드 쌀 전략과 연계해 시장 확대와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정병우 농진청 밭작물개발부장은 "'감탄'은 세계 최초로 특정 유전자를 활용해
▲ 완주군청사전경(사진=완주군) (전북경제) 안재용기자 =완주군이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삼례토성 발굴조사에 착수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며 조사 성과는 향후 보존·정비·활용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지원사업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가와 지자체가 협력해 역사문화권별 핵심 유적을 조사·연구하는 사업이다. 고대부터 근현대까지의 변천사를 고고학적으로 규명하고 그 성과를 교육·관광·문화산업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례읍에 위치한 삼례토성은 최근 토성 내 지표에서 구석기 유물이 수습되며 이 지역의 유구한 역사를 짐작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했다. 성곽은 약 1,500년 전 마한 말~백제 초에 본격 축조돼 당시 지역의 행정·군사 거점으로 기능했다. 특히 삼국시대 전후에는 만경강 유역의 지리적 이점을 기반으로 고대 교통망과 정치권력의 변화를 보여주는 핵심 유적으로 백제의 전북 진출 시기를 입증하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또한 고도 금마 도성 방어체계의 거점 중 하나로 여겨지며 금속문화 전래와 후백제 견훤의 오월과의
▲ 진안군, 청소년 자존감 증진 프로그램 운영 (전북경제) 박철의기자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감정 변화에 민감한 청소년들이 건강한 정서를 형성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안 한방고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존감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1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라는 주제로 총 10회기 동안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나 탐색하기 △감정의 근원, 욕구 △공감대 형성 및 감정표현 △심리도식검사 △‘성공경험’등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수용하며 정서적 회복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자살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도 포함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첫 번째 날에는 전반적인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자살예방 교육 및 우울 척도검사 실시, 감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 활동과 간단한 자기소개와 자기 탐색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의 취지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내 감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새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 남원시청사전경(사진=남원시) (전북경제) 박철의 기자 =남원시는 지난 8월 12일과 13일 양일간 남원농업기술센터와 남원청년마루에서 지역 청년들과 함께하는 청년정책 공감토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남원시에서 추진 중인 청년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청년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8월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간담회에서는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내 지역 청년 지원 △지역기반 일거리 우선 지원 △농산물 상품화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8월 13일 남원 청년마루에서 청년 기업인과 예비창업 청년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간담회에서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피움하우스 공급 확대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필요 △기업 유통 판로 확대 지원 등에 대한 정책 건의가 이루어졌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시책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제=전북경제) 안재용 기자 =김제시가 올해 4월 국립 군산대학교 RISE사업단과 특장모빌리티 맞춤형 인재양성과 기업 인력지원을 공동 노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한 것과 관련해 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13일 김제 백구특장차혁신클러스터내에 위치한 특장협회 사무실에서 김제시 관계자, 관련 기관과 단체, 특장기업 관련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장모빌리티 전문인재 양성 지원센터 현판식을 성황리 개최했다. 특히 이 날 행사에 한국특장차협회 회원사외에도 관내 개별 특장업체와 관련자 들이 다수 참여해 특장업체의 관심도를 보여 줬다. 군산대RISE사업단은 올해부터 2029년 까지 국비와 시비를 지원받아 특장전문인재양성을 위해 △군산대학교 커플링 사업과 연계환 R&D 전문인력 양성과정 △현장실습 기반 기업채용과 연계한 외국유학생 현장 전문기술인력 양성과정 △재직근로자 재교육을 통한 기술 고도화 과정 △무형 기술의 표준화 및 체계화를 위한 암묵지 기술 전승 체계구축 등 특화되 프로그램을 시행해 연간 85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하게 된다 또한, 전기동력기반 특장모빌리티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 지원을 도모하고 해외 유학생 유치를 통해 특장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체의 인력난 해소
(전북도=전북경제) 안재용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건설업계의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총 7.9억원 규모의 '건설업 고용둔화 대응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지난 6월 12일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번 사업을 통해 건설근로자 220명과 기업 400곳에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이 사업은 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건설 수주액 급감과 부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건설업계의 위기상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와 전북자치도가 협력해 지역 고용둔화 업종을 선정하고 맞춤형 고용유지 및 장려지원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건설근로자의 경우 일용직을 포함한 신규 취업자 50명에게는 취업성공금 30만원을, 1년 이상 재직한 장기 근로자 170명에게는 고용안정지원금 최대 1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기업 지원으로는 5년 이상 재직한 핵심인력의 고용유지를 위해 400개 업체에 고용안정장려금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이달 13일부터 도내 건설업체 20곳을 대상으로 하는 '산업재해·노무분쟁 예방 전문 컨설팅'도 시행된다. 단순한 고
(농어촌공사=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전북광역지원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가 전북자치도 내 13개 시·군의 농촌공간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전문가 육성 교육을 마쳤다. 이번 교육은 지역실무자와 농촌마을리더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실무자 교육은 지난 11일부터 양일간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나뉘어 실시됐다. 서부권 교육은 군산, 익산, 김제, 부안, 정읍, 고창 등 6개 시·군의 실무자 40명이 참석했고, 동부권 교육은 완주, 임실, 무주, 진안, 장수, 남원, 순창 등 7개 시·군의 실무자 39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시·군 농촌공간계획 착안사업, 농촌공간 정책의 이해와 계획수립, 고창군 재구조화 기본계획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전북광역지원기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13개 시·군 실무자들이 농촌공간 재구조화 정책의 방향과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효과를 분석한 뒤, 추후 심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촌마을리더를 대상으로 한 교육은 오는 9월에 진행될 예정으로, 면장, 이장, 주민위원장, 추진위원 등 마을
(중기부=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2025년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와 펀드결성이 각각 5.7조원과 6.2조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1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벤처투자는 3.5%, 펀드결성은 19.4% 증가하며 활발한 시장 움직임을 나타냈다. 특히 벤처투자에서는 바이오·의료 분야와 게임 분야가 두드러진 성장을 보였다. 바이오·의료 분야는 1240억원 증가했으며, 게임 분야는 전년동기대비 100%의 투자 증가율을 기록했다. 벤처투자회사와 조합 기준으로 3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기업 수는 전년동기 1개에서 5개로 늘어나며, 기업당 평균 투자액도 크게 증가했다. 한편 벤처펀드의 신규 결성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6.2조원을 기록했다. 민간 부문의 출자가 전체의 84%를 차지하며 22% 증가했고, 특히 연기금·공제회와 일반법인의 출자가 각각 130%와 58% 늘어났다. 기업가치 1조원 이상으로 평가받은 신규 스타트업도 두 곳 탄생했다. 인공지능 반도체 설계 기업인 '퓨리오사AI'와 화장품 기업 '비나우'가 그 주인공으로, 이들의 성장은 국내 벤처투자 시장에서 AI와 K-뷰티의 강세를 입증했다. 한성숙 중기
(농관원=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2025년 하반기 경종분야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사업 참여 신청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헥타르 이상 규모화가 가능한 농업법인 및 생산자단체가 대상이며 논벼 수확 후 가을갈이를 시행할 경우 헥타르당 46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신청은 이달 4일부터 29일까지 시·군 농정부서를 통해 가능하다. 경종분야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은 논물관리, 바이오차 투입, 가을갈이 등 탄소감축 영농활동을 이행하는 경우 활동비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특히 가을갈이는 관행적으로 모내기 전인 5월에 실시하는 논갈이 작업을 논벼 수확 직후인 가을에 조기 시행해 탄소 배출량을 현저히 저감시키는 기술이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 기술을 통해 하반기에 1만 365헥타르를 지원, 약 5만톤의 탄소를 감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그동안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과 함께 저탄소 농산물 인증지원,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통해 2030년까지 농업분야에서 22.5%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계획이다.
(농관원=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세계 최초 꿀벌 바이러스 유전자치료제가 상용화돼 농가에 공급되기 시작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제놀루션이 공동 개발한 '허니가드-R 액'은 꿀벌 낭충봉아부패병을 표적화한 치료제로, 지난해 6월 동물용의약품 품목허가를 획득한 이후 본격적인 상용화에 들어갔다. 13일 농관원 전북지원에 따르면 낭충봉아부패병은 꿀벌의 애벌레에 감염되어 높은 전염력과 큰 피해를 초래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꿀벌 개체수를 급감시키며 국내 양봉산업에 막대한 손실을 끼쳤다. 하지만 이번에 상용화된 유전자치료제는 RNA 간섭 기술을 활용해 바이러스의 핵심 유전자를 차단, 복제를 억제함으로써 꿀벌의 생존율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RNA 간섭 기술은 이중가닥 RNA를 통해 바이러스의 특정 유전자 발현을 차단하는데, 검역본부와 ㈜제놀루션은 경구투여 방식으로 이를 꿀벌 체내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세계 최초로 동물용 유전자치료제 품목허가를 받는 성과로, 현재 ㈜제놀루션은 국내 조달등록 절차를 추진중이며, 해외시장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김정희 검역본부장은 "이번 치료제의 개발과 상용화가 국내 양봉산업 보호와 발
(농협=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NH전북농협 지역사회공헌단이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NH전북농협 지역사회공헌단은 12일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커피차 나눔' 행사를 열어 3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커피와 간식을 무료로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음료를 나눠주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무더위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안부를 묻고 이야기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병철 단장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지만 특별한 변화를 선물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H전북농협 지역사회공헌단은 600여 명의 농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매달 급여의 일정 부분을 적립하여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그 일환으로, NH해피하우스, 사랑의 쌀 나눔,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농관원=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정부가 가축분뇨를 고체연료로 전환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기 위한 종합적 대응에 나섰다. 13일 농관원 전북지원에 따르면 농식품부, 환경부, 산자부 등 18개 기관이 참여하는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공동기획단'이 8월12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공동기획단은 가축분뇨를 고체연료로 만드는 과정에서 품질 개선과 수요처 확충 등을 위한 활성화 방안을 연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가축분뇨는 기존에 퇴비나 액비로 활용돼 왔으나, 악취와 온실가스 문제로 새로운 처리방식이 요구되고 있었다. 이에 따라 가축분뇨를 에너지 자원으로 전환하는 고체연료화 방식이 주목받아 왔다. 고체연료로 전환하면 온실가스 감축, 수질개선, 축산환경 개선, 재생에너지 공급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고체연료는 유연탄 같은 수입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정부는 이미 고체연료 시험 발전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를 통해 산업 활용 가능성과 초기 수요를 확보했다. 그러나 대규모 활용을 위해서는 품질 개선과 생산시설 구축 등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정부는 가축분뇨 고체연료 관련 다부처 연구개발(R&D)을 기획해 이
(농협=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전북농협과 전북대가 남원시 덕과면 일대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펼치며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전북대 농생명과학대 학생 70명이 참여해 3일간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며, 농촌의 고령화 및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12일 전북농협에 따르면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을 받아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자 지원이 이뤄지는 점이 특징이다"고 밝혔다. 전북대 학생들은 각 마을에 분산 배치돼 과수수확, 밭작물정리, 환경정비 등 다양한 농작업을 돕고, 마을 주민과의 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도농 간 소통과 이해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이정환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폭염 속에서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 전북대학교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농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더 크게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발공사=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전북개발공사가 전북자치도 출자·출연기관 중 최초로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취득했다. 이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국제표준으로, 기업의 체계적인 준법경영 정책 및 리스크 관리체계를 평가하는 제도다. 공사는 이번 인증 취득을 위해 부서별 규범준수 책임자를 지정하고 규범준수 교육을 통해 내부 심사원을 양성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규범준수 영향평가, 위험성 평가 및 리스크 관리방안 등을 검토하여 운영 지침과 매뉴얼을 제정했다. 인증 심사에서 공사의 규범준수시스템은 ISO가 요구하는 인증규격에 적합함은 물론,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위험성 평가 참여와 기관장 주도의 규범준수 추진전략 및 다양한 반부패·청렴 정책이 높이 평가받았다. 김대근 공사 사장은 "전직원의 관심과 참여로 우리 공사의 규범준수경영시스템을 체계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운영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법적 리스크를 예방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1등 공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개발공사는 지난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에 이어 이번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전북은행=전북경제) 이상선 기자 = 전북은행이 오는 10월 2일까지 해외 송금 및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 쿠폰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천불 이상 해외 송금 또는 수령 시 월 50명과 25명을 각각 추첨해 커피 쿠폰을 지급하며, 환전 시 5백불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도 월 50명을 추첨하여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전북은행은 해외 송금 시 중개 수수료가 없는 'JB글로벌 퀵송금서비스'와 '캄보디아 실시간 송금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송금 수수료 면제와 환율우대 이벤트도 진행 중으로, 기존 SWIFT 송금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송금이 가능하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해외송금 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낮추고, 주요 통화의 환전 수수료도 우대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북은행 영업점, 고객센터, 홈페이지 및 JB쏙뱅크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