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조국혁신당 전북도의원 남원시 제2선거구 강용구 예비후보는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파격적인 정책으로 ‘1만원 점포 프로젝트’를 공식 제안했다.
강용구 후보는 이날 “남원 시내 곳곳에 늘어나는 공실 상가는 지역경제 붕괴의 신호”라며 “청년과 소상공인이 다시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상징적이고 혁신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1만원 점포 프로젝트’는 일정 기간 동안 공실 점포를 월 1만원 수준의 임대료로 제공하여, 창업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 소상공인 재도전, 지역 특화 상권 형성을 동시에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강용구는 “비어 있는 점포는 비용이 아니라 기회”라며 “건물주, 지자체, 금융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임대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추진 내용은 공실 상가 데이터 전수조사 및 ‘공실지도’ 구축으로 공실0%, 상가은행 설립, 참여 건물주 대상 세제 혜택 및 리모델링 지원, 청년·소상공인 대상 공개모집 및 심사 후 최소 6개월~1년간 ‘1만원 임대료’ 적용
창업 컨설팅, 마케팅, 금융 연계 패키지 지원 등이다.
이번 공약으로 방치된 상가의 실질적 활용으로 도시 활력 회복과 청년 유입 및 지역 정착 유도, 골목상권 회복 및 소비 활성화, 남원형 창업 생태계 구축 등의 기대효과가 예상된다.
강용구 후보는 “단순한 지원정책이 아니라 ‘사람이 모이고, 돈이 돌고, 도시가 살아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남원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정책은 충분히 실현 가능하며, 이미 일부 지자체와 해외에서도 유사한 성공 사례가 있다”며 "남원의 빈 점포를 희망의 공간으로 남원시민과 함께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