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북농협이 제8회 청정축산환경대상 전북 예선에서 우수 농가로 선정된 4곳의 농가를 시상했다. 이 행사는 농협경제지주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적으로 축산환경 개선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하는 우수 축산 농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전북지역 예선에서 수상한 농가는 무진장축협 장수흑염소농장(흑염소), 남원축협 서울농장(산란계), 동진강낙농축협 상하금성목장(젖소), 순정축협 코리아농장(한우) 등 4곳이다. 이들 농가는 전북농협 본부장상과 상금 50만 원을 수여받았으며, 하반기에 열릴 본선 대회에서 전북지역을 대표하게 된다. 전북지역은 과거에도 청정축산환경대상에서 다수의 농가가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정환 전북농협 본부장은 "전북지역 우수농가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선정된 농가들이 본선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면서 "지속가능한 축산업 실현을 위해 축산농가 맞춤형 컨설팅 지원, 방취림 식재, 농장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북지방환경청이 여름철 주요 광역상수원인 용담호와 옥정호의 녹조발생을 줄이기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 7~8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녹조 관리에 더욱 많은 노력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환경청은 지자체와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함께 사전예방, 사후대응, 먹는물 안전 분야로 나눠 대책을 추진 중이다. 사전예방 분야에서는 야적퇴비와 각종 오염물질 배출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 용담호와 옥정호 상류의 야적퇴비를 전수조사해 142개소를 확인, 장마철 이전까지 소유주로 하여금 수거 또는 덮개를 설치하도록 특별점검을 진행 중이다. 또한, 공공하수처리시설과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에 대한 운영실태 점검을 통해 위반현황을 적발했다. 사후대응 분야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상수원 내 녹조영향을 최소키위해 저감설비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용담호와 옥정호에 각각 수면포기기와 저온 플라즈마 기술을 도입하여 녹조 발생을 저감할 계획이다. 먹는물 안전 분야에서는 정수처리공정과 비상대응체계 점검을 통해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도모하고 있다. 조류경보 발령 시 정수처리를 강화하고, 조류독소와 냄새물질의 수질감시를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북지역 상장법인 33사의 시가총액이 전월대비 6.2% 증가한 11조9171억원을 기록했다. 10일 코스닥시장본부 광주혁신성장센터가 발표한 ‘2025년 5월 전북지역 상장법인 증시동향’에 따르면 5월말 전체 상장법인의 시가총액 대비 0.5%의 비중을 차지하며, 전월과 동일한 비율을 유지했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전북법인 13사의 시가총액은 전월대비 4.4% 증가한 8조9136억원을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20사의 시가총액은 전월대비 11.9% 증가해 3조35억원에 달했다. 5월 전북 투자자의 거래대금은 1조585억원으로 전월대비 8.0% 감소했다. 이는 전체 투자자 거래대금의 0.3%를 차지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이 전월대비 3.5% 감소한 5,622억원, 코스닥시장은 12.6% 감소한 496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북 상장법인 중 시가총액 증가액 상위 종목으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JB금융지주가 3490억 원 증가하며 1위를 차지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하림지주가 2912억원 증가해 1위에 올랐다. 시가총액 상승률 상위 종목에서는 메이슨캐피탈이 57.8%의 상승률로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농지보전부담금 환급 절차가 한층 더 간소화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달 9일부터 2인 이상의 공동명의 환급 청구자도 온라인으로 환급 신청이 가능하도록 '환급 간소화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는 농지를 전용한 자가 납부하는 부담금으로, 용도변경 대상 면적이 줄거나 취소될 경우 환급을 청구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존에는 공동 명의자의 경우, 환급청구서와 신분증사본 등을 등기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직접 방문해야 했으며, 환급금 지급까지 최대 5일이 소요됐다. 하지만 이번 개편으로 공동명의 환급 청구자가 균등분할로 수령하는 경우에는 간단한 본인 인증과 계좌번호 입력만으로 2일 이내에 환급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위임자가 대신 신청하거나 비균등 분할 환급을 원하는 경우 등 예외적인 상황에서는 여전히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가 필요하다. 이러한 예외에는 위임자 신청, 비법인사단의 신청, 파산선고 법인의 신청 등이 포함된다. 최진백 한국농어촌공사 기금관리처장은 "앞으로도 농지보전부담금 관련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환급 신청은 '농지보전부담금 온라인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지난해 서민금융지원 실적에서 7524억 원을 기록하며 전국 은행권에서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방은행은 물론 대형 시중은행들을 제치고 가장 많은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취급한 결과다. 은행연합회가 발간한 '2024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전북은행은 새희망홀씨, 햇살론15, 햇살론youth, 햇살론뱅크 등 다양한 정책서민금융상품에서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전북은행은 신한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국민은행 등 대형 시중은행을 앞지르며 지역기반 은행으로서 서민금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의 중·저신용자와 외국인을 위한 대출 비중이 높아 포용적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4월 기준으로 이들에 대한 대출 비중은 가계대출의 67.5%에 달한다. 전북은행은 또한 개인신용평점 하위 10% 이하의 최저신용자들을 지원하는 '최저신용자 특례보증대출'에서 4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다중채무자의 경우에도 지방은행 중 63.2%, 전체 은행 중 14.0%로 높은 취급비중을 보이고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중·저신용자들이 금융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지속적인 금융지원을 해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북자치도와 전북경진원이 지역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유·기업단체 공유 촉진 사업비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3개 기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북도 공유경제 플랫폼인 '가치앗이'와 연계해 주민참여 기반의 공유 활동을 확산하고 지역문제 해결을 돕는 다양한 모델을 실험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공유기업·단체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4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 과정은 공유효과, 계획 타당성, 수행능력,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한 서면 평가로 진행됐다. 선정된 기업 중 하나인 '모리'는 장애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휴대용 자세 유지 보조기기를 무상 대여하는 공유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기업은 특수학교, 복지관, 재활센터 등과 연계해 총 30세트의 기기를 대여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장애 아동의 이동권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중소기업 제품의 사회적 가치를 입증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숲미디어'는 군산지역에서 중고 교복을 수거·재활용해 정기 교복 공유장터를 운영한다. 공설시장 청년몰에 상시나눔 공간을 마련하고, 학부모, 청소년, 시니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교복기증 캠페인·업사이클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북자치도와 전북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 5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새만금 JOB going with 이차전지' 취업 박람회에 공동주관 기관으로 참여해 도내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을 지원했다. 이번 박람회는 군산시가 주최하고 새만금개발청과 전북자치도가 후원했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실질적인 취업 기회 확대에 중점을 뒀다. 박람회에는 성일하이텍 등 도내 이차전지 관련 우수기업과 공공기관, 금융기업 등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 상담과 기업정보 제공을 통해 맞춤형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서동주 강사의 북 콘서트를 비롯한 채용설명회와 금융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동기를 제공했다. 특히, AI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기반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실전 경험을 제공하며, 전북자치도일자리센터는 구직자들에게 '취업타로 컨설팅'을 운영해 진로와 취업에 대한 고민을 상담하고 맞춤형 조언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구직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과 인재를 연결할 수 있어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북신용보증재단(전북신보)이 2020년 보증잔액 1조원을 기록한 지 5년 만에 2조원을 돌파하며, 전북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북신보는 지난 23년간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팬데믹, 고금리·고물가·고환율 경제위기 등 다양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9일 신보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전북신보의 보증잔액은 9만3231건에 2조44억원을 기록했으며, 누적 보증공급액은 7조8549억원에 이른다. 이는 전북지역 사업체의 60% 이상이 전북신보의 보증을 이용했다는 의미로, 지역 중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이고 폭넓은 지원을 제공한 결과다. 전북신보는 올해도 전년도 대비 20% 증가한 1조2000억원의 보증공급을 목표로, 공격적인 보증공급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자체와 금융회사의 매칭출연을 통한 보듬자금 특례보증, 시·군 희망더드림 특례보증확대, 한국은행 C2자금지원, 소상공인 육아안정 특례보증 등 저금리 대규모 보증을 적극 시행해 도내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증공급 금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도 전북신보의 대위변제율은 전국평균을 밑돌고 있으며, 2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 '2025년 소기업 혁신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시험분석·품질인증획득 지원사업에 참여할 2분기 기업을 6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제조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에 따른 평균 매출액이 120억원 이하인 제조업분야 소기업을 대상이다. 전북경진원은 제품의 품질 또는 성분 분석에 소요되는 비용을 시험분석 지원을 통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KS, KC, 녹색인증, 신제품(NEP), 신기술(NET) 등 품질인증 획득을 위한 비용은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지원사업은 소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연간 4회 분기별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2분기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북경진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는 기업성장팀으로 하면 된다.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포스코퓨처엠이 자회사 퓨처그라프를 통해 새만금에 이차전지 음극재 핵심소재 제조시설을 건립한다. 이번 투자는 약 4400억원 규모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K배터리산업 밸류체인의 중심지로 부상시키며 2027년부터 연간 3만7000 톤의 구형흑연을 생산할 계획이다. 퓨처그라프는 2025년 5월에 설립된 포스코퓨처엠의 자회사로, 음극재의 중간원료인 구형흑연의 국내 생산을 목표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약 12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새만금청과 전북자치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는 포스코퓨처엠과 퓨처그라프와의 투자협약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새만금 국가산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첨단전략의 전초기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이차전지특화단지 중심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북 농수산식품이 태국 방콕 THAIFEX 2025 박람회에서 농수산식품으로 동남아 시장을 매료시켰다. 전북자치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서 참가한 도내 10개 식품기업들은 총 250만불 규모의 수출상담과 25만불의 현장계약 성과를 거뒀다. 이 박람회는 50개국의 3000여개 기업이 참가한 동남아 최대 규모의 식품전문 전시회로, 약 8만명이 참관했다. 특히, 전북의 K-푸드는 현지 식문화에 적합한 제품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수산가공식품은 간편한 조리법과 진한 풍미로 외식·가정간편식(HMR) 수요에 부합하며 호응을 얻었다. 참가기업 '옹고집'은 현지 OEM 유통채널과 25만불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고, '두손푸드'는 음용형 죽 제품으로 아시아 지역의 프리미엄 영유아식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은미 전북바이오 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전북지역 식품의 동남아시장 중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중요한 계기였다"며 "후속 바이어 대응·맞춤형 수출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의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북디지털융합센터 전북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가 주관한 '찾아가는 가명정보 교육'이 지난 5일 전북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교육엔 전북대 공과대학 재학생과 시민들이 함께했다. 교육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가명정보제도·처리기술'을 주제로 가명정보 제도의 추진 배경과 도입과정, 가명처리 기술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두 번째엔 '가명정보 활용사례·AI시대의 개인정보 활용'이라는 주제로 의료와 금융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과 공공 분야에서 가명정보가 어떻게 활용되는 사례들이 소개됐다. 전북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과 기업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가명정보 교육과 컨설팅, 가명처리지원·적정성 검토 등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 신청·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북디지털융합센터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주=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2025년 스마트농업 기술 표준화 학술 토론회'가 오는 12일 전주 농진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스마트농업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국가 간 표준화 전략을 공유하고 국내 스마트농업의 국가 표준 운영·발전 방향을 도출키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미국과 독일을 비롯한 주요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스마트농업의 국제표준화 방향성과 협력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데이터 기반 농식품시스템 기술위원회(ISO TC347)의 안드레스 페레이라 의장이 방한해 미국의 디지털 농업 표준화 전략과 사례를 소개하며 한국과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스마트농업 표준화 공개 토론회에서는 스마트농업 관련 표준안에 대해 논의하고 의결할 예정이다.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표준안을 만들어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재한 농진청장은 "기후 위기와 농업 인구 고령화라는 세계적 도전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안으로 스마트농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스마트농업 기술의
(전주=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주시는 최근 센트럴에비뉴원 지역주택조합을 주택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며 법적 조치에 나섰다. 이 조합은 전주시 완산구청 인근에 10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계획하면서 마치 코오롱글로벌의 아파트 브랜드 '코오롱하늘채'가 시공사로 선정된 것처럼 허위로 홍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주시는 주택홍보관, 현수막, 인터넷 블로그 등 다양한 매체에서 이뤄진 허위 홍보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경찰 고발 조치를 취했다. 시는 이미 지난 4월 말과 5월 초에 해당 조합에 시정을 요구하는 사전통지를 발송했으며, 정해진 기간 내에 시정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시정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센트럴에비뉴원 조합은 완산구 효자동1가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까지 총 11개 동의 공동주택을 계획하고 있으나, 시공사 선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아파트 브랜드를 내세운 것이 문제로 지적됐다. 지역주택조합 방식은 특정 지역의 무주택자를 중심으로 조합을 구성해 주택을 짓는 사업 구조로, 조합설립 인가 후 시공사를 선정해야 한다. 그러나 조합원 모집 단계에서 특정 건설사의 아파트 브랜드를 홍보하는 사례가 빈번해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 전주
(임실·전북=전북제일) 박철의 기자 = 임실군 국립임실호국원에서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추념식이 엄숙히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 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 서거석 전북교육감 등 도내 주요 기관장과 단체장들, 보훈단체, 그리고 전몰군경 유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추념사에서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초석이 됐다"며 "이러한 희생을 감내한 분들이 마땅히 존중받을 수 있는 전라북도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전북 전역에서도 다양한 현충일 추념식이 열렸다. 고창, 익산, 군산 등지에서 열린 행사들은 지역 주민들이 국가를 위한 희생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이어받는 시간을 제공했다. 전북도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달 중으로 '제51회 전북보훈대상 시상식', '6·25전쟁 제75주년 기념행사', '나라 사랑 어울림 콘서트', '호국영령 활동 추모제' 등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