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북디지털융합센터 전북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가 주관한 '찾아가는 가명정보 교육'이 지난 5일 전북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교육엔 전북대 공과대학 재학생과 시민들이 함께했다. 교육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가명정보제도·처리기술'을 주제로 가명정보 제도의 추진 배경과 도입과정, 가명처리 기술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두 번째엔 '가명정보 활용사례·AI시대의 개인정보 활용'이라는 주제로 의료와 금융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과 공공 분야에서 가명정보가 어떻게 활용되는 사례들이 소개됐다. 전북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과 기업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가명정보 교육과 컨설팅, 가명처리지원·적정성 검토 등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 신청·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북디지털융합센터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농협이 자연재해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며 농협의 존재 이유와도 일치하는 진심을 담아 힘을 쏟았다. 지난 3월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농협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는 공시대상기업집단 중 가장 큰 금액으로, 농협은 산불피해 극복을 위한 최대 기부자다. 추가로 11억원을 모금해 피해 지역의 농축협 조합원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농협은 재해대응 3단계 발령 이후 구호물품과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담요, 마스크 등 생활용품을 비롯해 즉석밥과 가공식품 등을 지원했다. 대규모 이재민을 위해 세탁차와 살수차 등 40대의 장비를 급파하기도 했다. 특히, 농협은 농업기반 복구에 주력하고 있다. 농기계 피해가 1만대에 달하고 비닐하우스와 창고 등이 불타면서 농협은 2000억원의 재해자금을 긴급 편성했다. 이 자금은 비료와 농약, 사료 등 영농자재 반값 할인에 사용되며 농기계수리·농작업 대행비로도 지원됐다. 농작물 피해도 심각한 상황에서 농협은 약 600명의 조사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신속한 피해조사를 진행중이며 보험금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농협의 이러한 노력은
(경제·군산=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북농협이 지난 5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청년들을 위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일자리 부족과 저임금 문제로 인한 우수 청년층의 인구 유출을 막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는 취업컨설팅, 금융특강, 면접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전북농협 부스에는 농·축협 입사에 관심있는 취업준비생들이 참석해 농협의 역할과 하반기 농·축협 동시채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환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열정과 노력을 다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응원한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우수 인재를 채용해 지역 내 인재 유출을 막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채용된 인재들이 전북자치도 농업인 실익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제·군산=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새만금개발청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새만금의 매력을 전방위적으로 알렸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업계와 항공사, 단체 등 41개국 이상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행사로,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의 관광 매력과 투자 가치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 행사에서 새만금청은 새만금방조제, 만경대교, 동진대교, 고군산군도 등 다채로운 관광 명소를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했다. 이를 통해 새만금의 투자가치를 알리고 투자 상담을 진행하는 등 관광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펼쳤다. 또한, 단순한 홍보를 넘어 VR 체험부스를 통해 새만금 메타버스 '버추얼 새만금'을 선보였으며 새만금 캐릭터 '만금이'를 활용한 스티커 사진, 포토존, 룰렛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새만금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달했다. 조홍남 새만금청 차장은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을 통해 새만금이 단지 개발만 하는 곳이 아닌, '여행하고 싶은 장소'로 인식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새만금의 매력을 널리 알려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으며 찾고 싶은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가 한국철강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회 스테인리스 중소기업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린다. 이 공모전은 스테인리스에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제품과 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공모전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포스코, 현대비앤지스틸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실생활 분야를 포함한 '스테인리스와 관련된 모든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참여 대상을 기존 기업 중심에서 중소기업 재직자로 확대했다. 선발된 수상자에게는 총 4000만원의 상생지원금이 수여되며 포스코와 한국철강협회의 맞춤형 지원사업과 연계해 친환경·녹색기술 인증취득 컨설팅을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스테인리스 산업은 다양한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핵심 분야"라며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협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수요 창출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의 접수는 6월30일까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 내 접수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접수된 제안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9월에 최종 선정된다. 제안서 관련 심층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농촌진흥청이 화분 매개용 꿀벌 생산 농가에 6월 중으로 벌무리(봉군) 생산을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이는 이상기후와 꿀벌 질병 등의 영향으로 안정적인 꿀벌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 나온 조치다. 특히, 꿀벌은 딸기, 수박, 참외 등의 작물 화분 매개에 필수적이며 착과율과 생산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으로 꿀벌의 분봉은 봄철 여왕벌 산란이 활발해지면서 일벌 개체 수가 급증하는 시기에 주로 나타난다. 이 시기는 아까시나무꽃 채밀 시기와 겹치기 때문에 화분 매개용 꿀벌 생산 농가는 아까시꿀 채밀을 위해 분봉을 막고, 7~8월에 벌무리를 생산해왔다. 그러나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6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고온이 꿀벌의 활동성과 생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농가에서는 아까시나무꿀 채밀이 끝난 6월 중으로 화분 매개용 꿀벌 벌무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확보된 벌무리는 가을철 딸기 온실이나 봄철 촉성 수박 재배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한상미 농진청 양봉과장은 "이상기후와 꿀벌 질병 등으로 벌무리 확보가 어려워질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기상 예측 정보와 꿀벌
(전주=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농진청이 2023년부터 전략작물 산업화의 일환으로 가루쌀 재배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가루쌀 품종 '바로미2'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모내기 시기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6일 농진청에 따르면 "기상청 정보를 바탕으로 가루쌀의 모내기 적기를 오는 6월25일부터 7월5일로 제시하며 적기에 모내기할 경우 수발아 위험을 줄이고 수량을 13% 더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진청은 지난 21년간 441개 기상청 기상대의 정보를 분석해 지역별 모내기 적기를 안내하고 있다. 경남 고성군의 경우 6월25일에서 30일, 전남 무안군은 6월30일에서 7월5일이 적기로 제시됐다. 하지만 같은 시군이라도 지형과 위치에 따라 모내기 시기가 10일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어 농가들은 반드시 지역별 적기를 확인해야 한다. 가루쌀 '바로미2'는 수발아에 민감한 품종으로, 6월 하순에서 7월 초에 모내기하면 8월 하순에 이삭이 패고 10월경 이삭이 여물어 가을장마에도 수발아 발생을 줄일 수 있다. 국립식량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수발아율이 10% 증가하면 수량성이 8.2%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적기에 모내기할수록 수량이 증가하며,
(전주=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2025년 스마트농업 기술 표준화 학술 토론회'가 오는 12일 전주 농진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스마트농업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국가 간 표준화 전략을 공유하고 국내 스마트농업의 국가 표준 운영·발전 방향을 도출키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미국과 독일을 비롯한 주요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스마트농업의 국제표준화 방향성과 협력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데이터 기반 농식품시스템 기술위원회(ISO TC347)의 안드레스 페레이라 의장이 방한해 미국의 디지털 농업 표준화 전략과 사례를 소개하며 한국과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스마트농업 표준화 공개 토론회에서는 스마트농업 관련 표준안에 대해 논의하고 의결할 예정이다.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표준안을 만들어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재한 농진청장은 "기후 위기와 농업 인구 고령화라는 세계적 도전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안으로 스마트농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스마트농업 기술의
(경주=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2025 농업기술박람회 개막식이 지난 5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서효원 농촌진흥청 차장과 양금희 경북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주=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주시는 최근 센트럴에비뉴원 지역주택조합을 주택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며 법적 조치에 나섰다. 이 조합은 전주시 완산구청 인근에 10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계획하면서 마치 코오롱글로벌의 아파트 브랜드 '코오롱하늘채'가 시공사로 선정된 것처럼 허위로 홍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주시는 주택홍보관, 현수막, 인터넷 블로그 등 다양한 매체에서 이뤄진 허위 홍보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경찰 고발 조치를 취했다. 시는 이미 지난 4월 말과 5월 초에 해당 조합에 시정을 요구하는 사전통지를 발송했으며, 정해진 기간 내에 시정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시정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센트럴에비뉴원 조합은 완산구 효자동1가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까지 총 11개 동의 공동주택을 계획하고 있으나, 시공사 선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아파트 브랜드를 내세운 것이 문제로 지적됐다. 지역주택조합 방식은 특정 지역의 무주택자를 중심으로 조합을 구성해 주택을 짓는 사업 구조로, 조합설립 인가 후 시공사를 선정해야 한다. 그러나 조합원 모집 단계에서 특정 건설사의 아파트 브랜드를 홍보하는 사례가 빈번해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 전주
(전북=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터키 앙카라대학교과 글로벌 바이오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조직공학, 줄기세포, 생체재료 등 첨단 바이오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ElcinLab의 설립자인 야샤르 무라트 엘친 교수와 연구진이 전북을 방문해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측은 공동연구개발, 기술 이전·상용화, 연구인력교류, 국제공동과제 기획 등 실질적 협력 방안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진흥원은 중동권 뿐만 아니라 유럽권과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6월에는 이탈리아 트렌토대학교의 BIOtech Research Center와 포르투갈 미뉴대학교의 3B's Research Group 석학들이 전북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다. 이는 전북이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미 전북바이오 원장은 "ElcinLab과의 협약을 통해 전북의 바이오산업 역량을 유럽과 중동을 포함한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하며 "이탈리아와 포르투갈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북이 글로벌 바이오 생태계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
(전북=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북농협이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농축협 연체감축 강화를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4일 열린 이번 회의는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합원과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역 내 배수로, 시설하우스, 축사 등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계획을 공유하며, 특히 지난해 피해지역에 대한 중점 점검을 지시했다. 또한,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조치할 수 있는 대응 매뉴얼도 재점검했다. 전북농협은 저성장 장기화로 연체율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해 연체채권 감축에 최선을 다할 것도 당부했다. 이정환 총괄본부장은 "여름철 재해는 농가의 생계와 직결되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수"라며 "농협의 역할은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농업인의 실질적 든든한 조력자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완주·제주=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농촌진흥청은 6월10일 제주자치도 제주시 한림읍에서 국내 최초의 쓴메밀 품종 '황금미소'의 현장 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생산자, 연구자, 가공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황금미소'의 육성 배경과 쓴메밀 산업의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평가회에서는 품종 평가와 종자생산, 가공, 산업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황금미소'는 농진청이 2020년에 개발한 쓴메밀 품종으로, 일반 메밀 품종인 '양절메밀'보다 루틴 함량이 51배 많아 혈관질환, 항산화, 항염, 항당뇨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루틴 함량은 '양절메밀'이 31mg/100g인 반면, '황금미소'는 1,586mg/100g에 달한다. 이 품종은 꽃이 녹색이고 줄기는 연홍색이며, 수정이 잘 되어 봄과 가을 두 차례 재배할 수 있다. 또한, 씨알 생산량이 10아르당 110kg으로 '양절메밀'보다 21% 많으며, 이른 장마에 잘 발생하는 수발아, 흰가루병, 쓰러짐에 강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가공 특성이 우수해 차, 국수, 묵, 빵, 선식 등 다양한 가공식품에 활용될 수 있다. 농진청은 올해 제주자치도 제
(전북=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을 맞아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4일 전북 지역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한국 경제는 저성장, 저출생·고령화, 지방소멸 등 여러 국내 문제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AI 기술혁명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특히 지방 경제와 중소기업에 큰 부담을 주고 있으며, 전북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생존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 전북경제 활성화를 위해 7대 전북광역공약과 시·군별 76개의 비전과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전북도민들은 이러한 공약이 실현돼 전북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의 출발점이 되기를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 전북 상공인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 정부가 당면한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이 재도약하는 과정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전북의 상공인들은 지역경제 부흥을 위한 대통령의 공약들이 실행되기를 기대하며, 전북이 경제 성장의 중심지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남원=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남원원예농협이 태국의 식품유통·제조 전문기업인 PFS, 싱가포르 유통업체 푸디올로지와 MOU를 체결하며 본격적인 수출 채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29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식품박람회 THAIFAX ANUGA에서 체결됐으며, 국내산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품의 태국 현지 활성화가 1차 목표다. 이후, PFS의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세계시장으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PFS는 연간 매출 3000억원을 기록하는 태국의 중견기업으로, 프리마·냉동제품을 제조·유통하는 전문 업체다. 이 협약을 통해 남원원예농협은 퓨레를 비롯한 과채주스, 고령친화식 제품 등 새로운 제품군을 3분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김용현 남원원예농협 조합장은 "이번 MOU를 통해 태국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에 진출할 것이며, 중동과 북미 시장에도 도전해 세계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남원원예농협은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품질 좋은 가공품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