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산업단지사무소가 산업단지 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배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노후 우수관로 정비사업을 오는 9월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103억원을 투입해 노후 우수관로 7.59km를 정비하고 부분 보수 14개소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군은 노후화된 우수관로의 통수 능력을 확보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산업단지 침수 피해를 막고 전반적인 배수 기능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군은 지난 2023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도로 굴착을 최소화하는 비굴착 보수공법을 도입해 단계별 정비를 전개해 왔다. 지난해까지 1~4차분 구간 4.37km의 정비를 마쳤으며 올해 3월 착공한 5차분 구간 3.22km 공사를 오는 9월 준공하면 전체 사업이 마무리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우수관로의 배수 기능이 크게 향상돼 집중호우에도 안정적인 대응 능력을 갖추게 된다.또한, 기업의 생산활동과 근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태원 완주산업단지사무소장은 “노후 우수관로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의회가 제30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민생안전지원금 추가경정예산안과 집행부 주요업무 보고 심사에 들어가며 제10대 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완주군의회는 21일 제302회 임시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주요업무 보고, 각종 안건 심의에 착수했다. 성중기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로 군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이번 임시회는 앞으로 4년간 완주의 미래와 군민의 삶을 책임질 제10대 의회의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민 1인당 30만 원 지급을 골자로 한 민생안전지원금 추가경정예산안과 집행부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가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성 의장은 "민생안전지원금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군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대규모 예산인 만큼 철저한 검증과 책임 있는 심사를 통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살피겠다"며 "지원금 편성으로 완주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사업이 위축되지 않는지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업무보고는 단순한 현황 청취가 아니라 군정의 방향과 정책을 점검하는 출발점"이라며 "행정의 사각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제10대 완주군의회가 21일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규성·소병호·최광호 의원이 잇따라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다문화가족 지원, 삼봉지구 고등학교 신설, 중소기업 화재 복구 지원 등 지역 주요 현안을 제기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김규성 의원은" ‘완주군 다문화정책, 누구도 놓치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야’를 주제로 다문화가족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완주군에 결혼이주여성 820여 명과 19세 이하 다문화 자녀 870여 명이 거주하고 있지만 일부 지원정책이 실제 생활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제결혼 가정이 각종 행정절차로 거주기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에서 제외되는 사례와 한국어 방문교육을 받기 위해 1~2년씩 기다려야 하는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다문화가족 실태 및 수요조사 실시와 주민지원사업 전반 재점검, 수요가 높은 사업에 대한 추가 지원책 마련을 제안하며 “누구도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는 포용적인 공동체를 만들어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의회 최광호 의원은 21일 열린 제302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재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한 ‘중소기업 화재 복구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화재 피해 기업이 복구 과정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화재 폐기물 처리 비용에 주목하며, 완주군이 피해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조속한 생산 재개를 지원할 수 있도록 ‘화재 폐기물 처리비 지원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또 “공장에 불이 나면 단순히 건물과 기계, 제품만 타버리는 것이 아니다”라며 “생산이 중단되고 납품이 지연되며,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노동자들의 생계까지 위협받게 된다”고 화재 피해 기업이 처한 현실을 설명했다. 이어 “불이 꺼지고 소방차가 떠난 뒤에도 피해 기업 앞에는 또 하나의 큰 부담이 남는다”며 “불에 탄 자재와 설비 잔재물은 안전하고 적법하게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고, 이 비용이 중소기업의 복구를 가로막는 무거운 족쇄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화재로 인한 직접적인 재산 피해뿐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은 여름 휴가철 산림계곡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8월 31일까지 산림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계도와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집중 단속은 산림과 계곡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환경을 제공하고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림 내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단속 대상은 △불법 상행위가 있는 산림계곡 내 평상·천막·구조물 등 설치 △산림 무단 점용 △취사 및 화기 사용 △쓰레기와 오물 무단투기 등 산림환경을 훼손하거나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행위다. 군은 산림녹지과장을 반장으로 한 단속반 4반 13명을 편성해 주요 산간 계곡을 중심으로 계도와 예방활동,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 내 허가받지 않은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불법으로 점용하는 행위, 취사 및 화기 사용 등 산림훼손 우려가 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 특히 오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행안부, 산림청 등 중앙부처 합동 감찰이 예정돼 있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법적조치와 행정대집행을 병행할 방침이다. 현재 군은 주요 산간 계곡과 등산로에 산림보호 홍보 현수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권요안 위원장(완주2)은 13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실에서 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협회 완주지부 관계자들을 만나 노인회 운영 및 노인 복지정책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완주노인회 김영기 회장을 비롯한 13개 읍·면 대표들의 정책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도내 노인복지 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노인회는 먼저 노인복지 정책 중 수요가 많은 급식 경로당 부식비 지원 문제와 관련해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부식비 상향과 급식도우미 부족 문제 해결, 남은 운영비 등에 대한 급식비 전용 문제에 대해 도 차원의 노력을 촉구했고, 완주노인회 현안 문제인 노인회관 신축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또 완주군 노인 일자리 사업 대부분이 공익 활동형에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향후 역량 활용 노인 일자리 확대에 대해 도 차원의 노력을 촉구했다. 권요안 위원장은 “오늘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어르신 복지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제10대 완주군의회(의장 성중기)가 '군민을 지키는 의회, 미래로 나아가는 의회'를 새로운 의정 비전으로 선언하고, 앞으로 4년간 군민 중심의 책임 의정을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완주군의회는 8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제10대 의회의 비전과 다섯 가지 핵심 의정 방향을 발표하며 새로운 의정활동의 시작을 공식 선언했다. 성중기 의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제10대 완주군의회는 군민의 뜻을 가장 먼저 듣고, 군민의 삶을 가장 먼저 살피며, 완주의 미래를 가장 먼저 준비하는 의회가 되겠다"며 "오늘 군민께 드린 약속을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10대 완주군의회의 핵심 의정 방향으로 ▲민생과 미래를 주도하는 경제 의회 ▲주민의 삶에 밀착하는 안전한 복지 의회 ▲완주의 자존심을 지키는 군민 우선의 자치 의회 ▲군민의 뜻을 받드는 생산적 균형 의회 ▲대안을 제시하는 실력 있는 정책 의회를 제시했다. 완주군의회는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스마트농업 지원,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수소 신산업 육성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의회(의장 성중기)는 6일 본회의장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역대 의원,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완주군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성중기 의장은 개원사에서 “오늘 제10대 완주군의회는 군민 여러분의 크나큰 기대 속에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며 “어려운 과제일수록 군민의 관점에서 살피고, 중요한 과제일수록 군민의 뜻을 오롯이 담아내겠다는 굳건한 다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제10대 완주군의회의 출범은 단순한 임기 시작을 넘어 ‘완주군’이라는 자랑스러운 정체성을 굳건히 지켜내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기쁨만큼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집행부의 군정 운영에 협력할 것은 적극 협력하겠다”면서도 “군민의 뜻에 어긋나는 행정과 예산 낭비에는 엄격한 원칙과 기준에 따라 견제하고 감시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성 의장은 앞으로의 의정 방향으로 ▲민생과 미래를 주도하는 ‘경제 의회’ ▲주민의 삶에 밀착하는 ‘안전한 복지 의회’ ▲완주군의 자존심을 지키는 ‘군민 우선의 자치 의회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의회 내 원내교섭단체인 ‘주민혁신연대’가 지난 1일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대표의원 윤여연(조국혁신당), 부대표의원 임귀현(무소속), 대변인 이효진(조국혁신당)으로 구성된 ‘주민혁신연대’는 이날 완주군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지속되어 온 일당 독점 체제의 폐해를 청산하고 의회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들은 우선 제10대 완주군의회 전반기 원 구성에서 선출된 성중기 의장과 심부건 부의장, 이진영 의회운영위원장, 최광호 자치행정위원장, 김규성 산업건설위원장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 후 강력 비판했다. 첫째, “깜깜이 원 구성, 의회 민주주의의 후퇴” 강력 규탄 그러나 ‘주민혁신연대’는 이번 원 구성 과정에 대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윤여연 대표의원은 “오늘 이뤄진 원 구성은 대화와 타협이라는 의회 본연의 가치를 저버린 ‘깜깜이 밀실 야합’ 그 자체였다”며 “다수당이 소수 의견을 철저히 배제하고 비공개로 주요 보직을 독식한 행태는 민주주의의 후퇴를 여실히 보여주었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완주군의회는 특정 정당의 일당 독점 아래 운영되어 왔다. ‘주민혁신연대’는 이러한 구조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전반기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완주군의회는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무기명 투표를 실시한 결과, 제10대 완주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성중기 의원을, 부의장에 심부건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또 상임위원장 선거를 통해 △운영위원회 위원장에 이진영 의원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에 최광호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에 김규성 의원을 각각 선출하며,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신임 성중기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완주군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믿고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뜻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담아내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의회는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며 “동시에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정책과 사업에는 적극 협력하는 성숙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성 의장은 전반기 의정 운영 방향으로 △군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