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전북지방환경청(청장 직무대리 김경록)은 전북지역 소규모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맞춤형 기술지원을 9월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환경청은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약 10개소를 선정하여 7월 중순부터 기술지원에 나설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새로이 설치·운영하는 사업장, 환경법령을 반복적으로 위반한 사업장 등 기술지원이 필요한 영세·중소 사업장이 대상이다. 기술지원은 전북지방환경청과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에 구성된 공공기관, 환경산업계,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가 참여하여 △배출·방지시설 진단 및 관리방법, △노후시설 교체·개선방안, △환경 규제정보 제공 등 맞춤형 기술지원과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기술지원 과정에서 사업장별 애로사항 등 현장목소리를 청취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환경규제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도 적극 발굴하여 현장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록 전북지방환경청 새만금유역관리단장은 “지도·점검만으로는 소규모 영세 사업장들의 환경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어렵다”라며, “기술지원을 병행하여 사업장의 친환경적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 선유도해수욕장이 오는 10일 개장해 다음 달 17일까지 여름철 피서객을 맞는다. 군산시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 동안 안전과 편의시설을 강화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정비했다고 9일 밝혔다. 군산시는 백사장과 주요 보행로의 노후 야자매트를 교체하고 파라솔 100개와 구명조끼 700벌 무료 대여와 백사장에 30면 규모 가족형 텐트존도 처음 조성해 방문객들이 개인 텐트를 설치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해수욕장에서는 어린이 풀장과 유아용 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해 모래성 만들기, 바다 그림 그리기, 페이스페인팅, K-POP 댄스 공연, DJ 버스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는 공중화장실과 샤워시설,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안전관리요원과 구조장비를 확충하는 한편, 숙박업소와 음식점 지도·점검, 환경정비를 통해 바가지요금 예방과 관광환경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선유도해수욕장을 가족 모두가 하루 종일 쉬고 즐길 수 있는 해변으로 준비했다"며 "무료 편의서비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선유도의 여름을 만끽하시길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전북권역 통합재활병원 건립사업이 7일 전주 예수병원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원택 전북도지사와 조지훈 전주시장,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 예수병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전북권역 통합재활병원은 장애인과 재활환자가 지역에서 전문적이고 연속적인 재활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되는 권역 거점 재활의료기관이다. 특히, 권역재활병원과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를 통합 건립하여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재활의료를 연계하는 통합 재활의료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병원은 예수병원 제2주차장 부지에 총사업비 764억 원을 투입해 지하 3층, 지상 7층, 연면적 1만7,103㎡ 규모로 건립된다. 150병상 규모의 입원병동과 20병상 규모의 낮병동, 재활 전문 외래진료시설 등을 갖추며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북은 장애인 비율이 7.4%로 전국 평균(5.1%)보다 높지만 전문 재활의료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부족해 그동안 재활치료를 위해 다른 지역을 찾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통합재활병원이 개원하면 도민들이 지역에서 전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인사] 전주시 ◇4급 승진 ▲도서관정책과 이성순 ▲동물원 장재영 ▲청년정책과 이영숙 ▲농식품산업과 조문성 ▲우아2동 박은주 ◇5급 승진 ▲녹지정원과 강덕순 ▲농식품산업과 이원순 ▲청년일자리과 김명숙 ▲청소지원과 이정현 ▲도서관정책과 김선향 ▲국가유산관리과 정활란 ▲기획예산과 김정훈 ▲총무과 최경국 ▲주력산업과 이병구 ▲수도행정과 최수경 ▲회계과 장태철 ▲인구정책과 송주이 ▲장애인복지과 주영희 ▲정보화정책과 이협종 ▲치매마음건강과 김은선 ▲감염병관리과 김혜경 ▲청소지원과 황인묘 ▲교통안전과 배상열 ▲공영개발과 장재훈 ▲건축과 전병구 ▲체육산업과 장희광 ▲정보화정책과 김일문.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 3급 승진 △이상필 대변인 ◆ 4급 승진 △이호열 △복상규 △최 정 필 △류형기 △한 일 수 2026년 6월 26일자.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도내 해수욕장 8곳이 내달 7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해 8월 18일까지 47일간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올여름 도내 해수욕장 운영의 핵심 가치를 관광객 유치보다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두고 본격적인 피서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부안지역 변산·고사포·격포·모항·위도 해수욕장은 7월 3일 가장 먼저 문을 열고, 군산 선유도와 고창 구시포·동호 해수욕장은 7월 10일부터 피서객을 맞는다. 운영시간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했다. 군산 선유도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창 구시포·동호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부안지역 해수욕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대표 관광지인 변산해수욕장은 야간 관광수요를 고려해 오후 8시까지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올해 운영계획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사고 대응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다. 도는 해수욕장별 안전관리요원 142명을 배치하고 수상오토바이 6대, 구명보트 10척, 감시탑 26개소, 구명조끼 3,100벌을 확보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대폭 강화했다. 지역별로는 부안지역 5개 해수욕장에 전체 안전요원의 76%인 108명을 집중 배치하고,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법무부 교정당국의 가석방 심사를 통과해 오는 30일 출소한다고 소속사가 23일 밝혔다. 김호중은 지난 12월에도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지만 당시에는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형기의 80%를 채워 가석방 심사를 통과해 오는 11월로 예정됐던 만기 출소일보다 5개월 먼저 사회로 복귀하게 됐다. 김호중은 지난 2024년 5월 9일 오후 11시 44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도로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나고, 매니저 장모 씨에게 대신 자수시킨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로 구속기소 됐다.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하던 김호중은 사고 열흘 만에 범행을 시인해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다 지난해 8월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소망교도소로 이감되어 생활해 왔다.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지난 3일 실시된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TV토론회에서 상대 후보의 재산을 사실과 다르게 언급한 의혹으로 권익현 부안군수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권익현 군수를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권 군수는 지난달 27일 지방선거 TV토론회에서 김성수 조국혁신당 후보의 재산이 '마이너스 101억2000만원이라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발언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김성수 후보 측은 해당 발언이 방송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전달되면서 후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를 진행 중인 것은 맞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유희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수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23일 전북경찰청은 유희태 완주군수가 더불어민주당 군수 후보 경선 과정에서 수의계약을 대가로 지지를 호소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완주군청 군수 비서실과 담당과 등을 압수수색 했다. 경찰의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1월 31일 유희태 당시 군수가 관내 건설업체와 조경업체를 운영하는 이모씨에게 군이 발주하는 사업을 맡게 해주는 대가로 여론조사 참여 등 지지를 호소해 공직선거법을 위반 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 유군수는 당시 이씨와 전화통화에서 "지지모임 카카오톡 방에 참여해 여론조사가 오면 안내를 듣고 잘 대응해야 한다. 비서실장한테 사업내용도 한 번 잘 설명해라"는 내용 등이 담겨있다. 경찰은 이러한 내용의 녹취파일이 담긴 고발장을 지난 3월 이모씨가 전북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후 경찰은 이씨에 대한 고발인 조사와 현 A비서실장, B국장, C과장, D계약팀장, E팀장, F공사감독 주무과 등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를 마쳤다. 당시 계약서도 없이 담당공무원으로부터 수의계약 형태의 구두 전화로 조경공사 지시를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경찰천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18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압색은 지난 3일 실시된 제9회전북동시지방선거 당시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개표 과정에서 발생한 득표수 입력 오류에 따른 강제수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전북선관위는 지난 3일 실시된 전북교육감선거에서 전주시 완산구 1동 제3투표소 투표록이 제1투표소로 잘못 기재해 1투표소 유권자 1104명의 개표 결과가 누락됐다. 또 3투표소 994명의 개표 결과가 중복 입력됐었다. 이후 완산구선관위는 지난 4일 오전 3시경 중화산 1동 투표록 오기재 사실을 인지 후 정정에 나섰지만, 해당 지역구에서 실시된 6개의 선거 중 교육감 선거를 바로잡지 못해 공식 사과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