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사)선도문화연구원은 지난 16일(음력 5월 2일) 오후 4시 홍익교육문화센터에서 ‘2026(단기 4359) 국조 단군 탄신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뿌리, 국조 단군 할아버지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를 주제로, 아리랑기공 공연, 개천절 노래 합창, 국조 단군왕검 일대기 영상 시청, 축사, 합창 순으로 홍익정신으로 나라를 세운 국조 단군왕검의 뜻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수봉도의원과 양영환 전주시의원, 이주갑 완주군의원, 수왕사 주지스님, 선도문화연구원 박의순 전북지부 원장 등과 160명의 주민들이 함께해 국조 단군 할아버지의 역사에 대해 바르게 알고, 홍익정신을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김세화 선도문화원 원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6월 16일, 음력으로는 5월 2일은 대한민국 국조이시며 1대 단군 할아버님의 탄신일로 한민족의 정신, 즉 K스피릿을 지키고 연구하고 알리는 일을 하는 단체다"고 말했다 이어 "스피릿의 핵심은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으로. 홍익이란 인간의 마음속에 원래 있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정신이다. 우리 이야기인 흥부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박춘원 은행장이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공익 릴레이 캠페인으로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범죄 예방 및 피해 확산 방지,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진행되고 있다. 참여자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지며, 박춘원 은행장은 핀테크 기업 핀다 이혜민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박춘원 은행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단순한 호기심이나 일탈의 문제가 아니라 청소년의 미래를 위협하고 가정과 사회를 흔드는 심각한 범죄”라며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금융권을 비롯한 지역사회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청소년 보호에 함께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건강한 금융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춘원 은행장은 캠페인의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 의원(완주1·의회운영위원장)은 16일 ‘완주 남계리 유적’ 사적 지정 예고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16일 복자 윤지충·권상연·윤지헌 등 조선시대 순교자 묘역이 포함된 ‘완주 남계리 유적’을 사적으로 지정 예고하며, 하반기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윤 의원은 그동안 문화건설위원회(현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유적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24년 5월 초남이성지의 종교문화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와 현지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지난해 4월 14일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초남이성지권역 천주교유적 국가사적 현지심사에 직접 참관해 유적지의 역사적·종교적 가치를 피력하며 국가 사적 승격의 필요성을 강력히 강조한 바 있다. 윤수봉 위원장은 “완주 남계리 유적이 국가 사적으로 승격 예고된 것은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은 쾌거”라며 “그동안 발로 뛰며 사적 지정을 촉구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최종 지정 고시까지 차질 없도록 살피고, 향후 유적이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호남권에 처음 들어서는 ‘코스트코 익산점' 건립 사업이 대규모 점포 개설등록을 위한 최종 관문에 돌입했다. 익산시는 16일 유통 전문가, 소상공인 단체 및 전통시장 대표 등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통기업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른 법적 절차다. 단순한 행정 요건 충족을 넘어 글로벌 창고형 할인매장 입점이 익산의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주식회사 코스트코 코리아가 제출한 지역협력계획서의 실효성을 철저히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단체는 대형 유통 기업 진출에 따른 생존권 위기를 가감 없이 피력하며 강도 높은 상생안을 주문했다. 위원들은 일회성 기부나 형식적인 홍보를 탈피하고 △익산 시민 우선 채용 비율 확대 △지역 농·특산물 및 가공품 입점·납품 규모 의무화 등 익산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역 환원 방안을 피력했다. 김호진 익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코스트코 익산점 개설이 장기 불황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에게 미칠 타격이 매우 우려된다"며 “눈가림식 상생이 아닌, 피해 업종에 대한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정종복 의원(전주3)도의원이 당선됐다. 민주당 소속 도의원 당선인 41명은 16일 의원총회의실에서 원내대표에 단독 후보 접수한 정종복 의원을 추대형식으로 원내대표에 선출했다. 정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당선 소감에서 “지방자치의 전환기에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장연국 전 원내대표의 성과를 이어받아 소통과 협치가 살아 숨 쉬는 역동적인 원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 원내대표는 도민 삶을 바꾸고 전북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원내 운영 4대 핵심 약속’을 발표했다. 그는 △공정과 공평-소외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복지 구현 △제정정의-전시성·선심성 예산을 과감히 삭감해 민생·복지 예산으로 재배치 △K-컬처 본향 육성-전북의 문화·역사 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 당론 추진 △미래 첨단 신산업 견인-피지컬 AI 및 새만금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첨단 방위산업 육성, 제2차 공공기관 전북 유치 등 대형 국책사업 및 미래첨단산업 유치·육성에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전북도정과 협조할 것은 전폭적으로 돕되, 잘못된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다음달 7월 개원하는 제13대 전북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김희수(전주6선거구) 전북도의원이 "상생과 균형의 정치로 실력있는 정책 의회를 구현하겠다"며 도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3선 고지에 오른 김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4대 핵심공약으로 협치의회 구현, 의정활동 강화, 신뢰받은 의회 조성, 지방의회 중심 제도 개혁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현재 의원 2명 당 1명인 정책지원관을 의원 1명당 지원관 1명으로 늘리고, 국회 및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11대에 도의원에 당선되어 부의장과 교육위원장을 역임한 김의원은 “온 마음을 다해 노력한다는 각오로 의회 개혁과 위상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림하는 의장이 아닌 의정 활동을 뒷받침하고 오직 전북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차기 전북도의회 의장 선거는 3선의 김희수, 이명연, 김대중 도의원 등 3파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오는 22일 의원총회를 열어 당내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의회(의장 김영태)가 15일 제9대 남원시의회 마지막 임시회를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남원시 지방자치 발전 촉진에 관한 조례안, 남원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남원시 청소년 교통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지난 2022년 7월 “시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개원한 제9대 남원시의회는 4년간 8회의 정례회와 22회의 임시회를 열어 890건이 넘는 안건을 처리했다. 또 170여 건의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의 올바른 발전 방향을 제시해 왔다. 김영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제9대 남원시의회가 시민의 진정한 대의기관으로서 직분을 다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동료 의원,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 4년간의 노력과 성과가 다가올 제10대 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임시회와 관련해 “우리 남원의 중장기 성장 동력이 될 2027년도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는 15일 제10대 완주군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당선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회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의정활동 절차, 예산·결산 심사, 조례 제·개정 등 의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방자치법과 지방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원으로서의 책임과 윤리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어 교육이 이뤄졌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당선인들은 의정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의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제10대 완주군의회 의원 당선인들이 의정활동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완주군의회 의원 당선인들은 앞으로 의원 등록과 오리엔테이션 등을 거쳐 7월1일 의장단 선출을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해피문화예술단이 지난 13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역 첫마중길에서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 응원 및 전주시민 화합 어울한마당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어울한마당 공연은 다수의 관광객과 전주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축제의 장으로 더욱 빛나게 했다. 이번 공연은 색소폰 연주자 조상제의 사회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빅토리아 고고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셔플댄스(노유림), 제이줌마 공연, 마술, 황상연의 팩파이프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시민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 가수 금이, 양미경, 공유나, 이진, 김기자, 황희, 송영광 등 트롯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2부에서는 사회자 배경진 가수가 신나는 노래를 선물했으며, 즉석 노래자랑 순서가 마련돼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며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해피예술단 주채연 단장은 “이번 공연이 월드컵의 승전보와 시민 화합의 장으로, 재능기부로 참여한 예술인들과 봉사해 준 최정호 촬영 감독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인디밴드, 재즈, 대중음악, 마술, 버블쇼 등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추억을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이 현대차그룹 투자 지원 핵심 기반시설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문 청장은 지난 12일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이행을 지원을 위해 지역간 연결도로, 새만금항 인입철도, 새만금 신공항, 새만금 신항 등 주요 기반시설(SOC)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현대차그룹의 로봇·인공지능(AI)·수소 등 성공적인 미래 첨단산업 투자를 위해 교통·물류 기반시설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지원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문 청장은 추진 중인 지역간 연결도로 현장을 방문해 주요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오는 2030년 차질없이 개통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관리를 당부했다. 지역간 연결도로는 새만금 내부용지와 동서도로를 연결하는 핵심 도로로, 향후 수변도시·산업단지·관광레저용지 등 주요 개발 지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기반시설이다. 또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새만금 신공항과 새만금항 인입철도 현황도 함께 살피는 등 항만·공항·철도가 연계되는 새만금 트라이포트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문 청장은 해수부가 추진 중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황인범(30·페예노르트)과 오현규(25·베식타시)의 연속골이 터진 한국 축구가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2-1로 역전승 했다. 이날 한국대표팀은 후반전 체코의 골게터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8분 만에 황인범의 동점골, 13분 뒤 교체멤버 오현규의 역전골까지 쏘아 올리며 승부를 확정 지었다. 선제골은 체코가 가져갔다. 후반 14분 롱 스로인을 받은 라디슬라프 크레이치가 헤딩으로 한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한국은 후반 22분 미드필더 황인범이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렸고, 이후 한국은 후반 35분 교체멤버 오현규가 왼발로 극적인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2-1 대역전승으로 첫승을 기록했다. 한국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한 건 통산 4번째이자 16년 만이다. 한국은 체코와 그동안 역대 전적에서 2승 2무 2패로 균형을 맞췄다. 월드컵 무대에서는 이번에 첫 대결이다. 한국대표팀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A조 공동 1위를 기록중인 멕시코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의회가 12일 제300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모든 공식 의정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유의식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4년간의 소회를 밝히며, 대내외적 위기 속에서도 ‘10만 완주 시대’를 열어준 완주군민과 동료 의원, 그리고 공직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 의장은 먼저 “지난 4년은 대내외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모두의 염원이었던 10만 완주 시대를 열고, 전북특별자치도 최대 규모 산단의 전진기지인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을 마무리 단계로 이끈 눈부신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또한, 문화선도산단 사업 등 지역의 역사와 삶을 엮어내는 새로운 시도들이 완주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후반기 의회 출범 당시 직면했던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란’을 언급하며, “완주 사수의 임무를 맡은 의회의 유일한 좌표이자 원칙은 오직 ‘완주군민’뿐이었다”고 강조했다. 유 의장은 “완주는 1997년부터 선거 때마다 되풀이된 통합 시도를 무려 네 번이나 막아낸 위대한 공동체”라며, “한마음으로 뭉치면 어떤 어려움도 돌파할 수 있다는 성공의 DNA가 완주의 민주주의 안에 깊이 새겨져 있다”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가축분뇨 처리 문제 해결과 새만금 수질 개선의 핵심 대안으로 주목받는 ‘완주군 친환경 연료화시설 설치사업’을 오는 11월 착공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전북도 컨소시엄이 추진해 온 ‘우분 고체연료 생산·판매 사업’의 산업융합 규제특례 실증 유효기간이 기존 2026년 6월 2일에서 2028년 6월 2일까지 2년 연장 승인을 받으면서 한층 더 강력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완주군 화산면 운곡리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친환경 연료화시설은 총사업비 318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시행주체는 전주김제완주축협으로, 2029년 6월 준공 및 시운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완주군에 따르면, 현재 기본설계를 마치고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위한 군관리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지난 4월에는 환경영향평가 초안 주민설명회 절차를 차질 없이 완료했으며, 오는 10월까지 환경영향평가 협의 및 실시계획 인가를 마무리한 후 11월 중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새로 설치될 연료화시설은 하루 120톤 규모의 우분을 수거해 고체연료 약 80톤 정도를 생산하게 된다. 완주군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선거 개표결고 착오입력과 관력해 공식 사과했다. 전북도선관위는 11일 “지난 3일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전주시 중화산1동 제1투표소의 전북자치도교육감선거 개표결과에 전산입력 오류가 있어 이를 정정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전북자치도 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오류는 본선거 당일 전주시 완산구선관위가 개표 과정에서 중화산1동 3투표소의 투표록을 ‘1투표소’로 잘못 기재된 사실을 확인하지 못한 채 개표 결과를 전산 입력하면서 발생했다. 3투표소 선거인 수는 994명, 1투표소 선거인 수는 1104명이다. 결과적으로 1104명 투표 결과가 누락됐고, 994명 투표 결과가 중복 입력됐다. 당시 투표사무 관계자가 3투표소 투표록의 투표소명을 1투표소로 오인해 잘못 기재한데 따른 것인데 개표소는 이를 근거로 개표를 진행했다. 이후 개표 과정에서 실제 3투표소 투표지가 1투표소 결과로 잘못 집계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전북지사 선거 등 함께 치른 6개 선거 가운데 5개 선거 결과는 바로잡았다. 하지만 교육감 선거 결과는 바로잡지 못한 채 최종 보고된 것으로 확인됐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10일 인수위원회 50여명과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위원 소개, 인수위원장 인사말씀, 전체회의, 분과별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체회의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인수위원회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정책 발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분과별 회의에서는 분야별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정책과제 발굴을 놓고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를 '시민주권시대, 남원발전, 시민행복'으로 설정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남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과 신규 국가사업 발굴, 국비 확보 전략 마련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청년 정착 지원 방안과 함께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농업·농촌 활성화, 생활인구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