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전북제일) 박철의 기자 = 14일 전북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예상 강우량은 20~80㎜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의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진안과 장수가 19도, 완주, 무주, 임실, 순창이 20도, 남원과 군산이 21도, 전주, 익산, 정읍, 김제, 부안, 고창이 22도로 전날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다. 낮 최고기온은 무주, 진안, 장수, 임실, 군산, 고창이 27도, 전주, 남원, 순창, 익산, 정읍, 김제, 부안이 28도, 전주는 29도로 전날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으며,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지청은 이번 비로 인해 교통 상황이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북=전북제일) 진재석 기자 = 전북자치도가 13일 주요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국장급과 과장급 인사가 단행됐으며, 다양한 부서에서 팀장급 승진자도 포함됐다. 인구청년정책과장으로 이정우, 기업유치과장으로 조광희가 각각 국장급으로 승진했다. 과장급 인사로는 문화산업과 문화정책팀장 윤효선, 총무과 인사팀장 이상욱, 정책기획관 기획팀장 조성연 등이 포함됐다. 또한, 농생명정책과 농생명정책팀장 정도건, 도로공항철도과 도로계획팀장 신형남, 농업기술원 농업환경과 서상영도 승진 명단에 올랐다. 팀장급 인사로는 교육협력추진단 김룡, 유산관리과 소정자, 여성가족과 이은주, 이차전지탄소산업과 전소현, 감사위원회 사무국 정은영 등이 승진했다. 탄소중립정책과 진은아, 농생명정책과 배규, 산림자원과 정계순 등도 포함됐다. 동물위생시험소 김승용, 동물방역과 조영숙 및 진재권, 감염병관리과 이수영, 평가대응과 김거수, 농촌사회활력과 이주석, 주택건축과 장도광 등이 팀장급 승진자 명단에 올랐다. 또한, 농업기술원 최규환, 동물방역과 조성우, 보건환경연구원 박종호, 김종신, 류재웅, 박소영도 이번 승진 인사에 포함됐다.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북개발공사(사장 김대근)가 고객 중심의 새로운 주거문화를 조성하고 공동주택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동주택 주부모니터 5기'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전북자치도 내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60세 미만의 주부를 대상으로, 지원서는 오는 6월29일까지 2주간 접수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주부모니터는 앞으로 2년간 전북개발공사가 추진하는 공동주택의 설계 참여 및 품질점검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개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전 주부모니터 4기는 군산 금광지구 행복주택과 만성 A-2BL 공공임대주택의 입주 전 품질점검을 실시했으며, 익산 부송4지구 B블록 공공주택 설계에도 의견을 반영해 품질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주부모니터 5기 또한 마감공정 품질점검뿐만 아니라 설계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부의 꼼꼼한 시각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품질을 개선함으로써 전북도민에게 소비자 맞춤형 아파트를 공급하게 된다.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북디자인센터는 전북자치도 내 디자인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양일간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전북자치도 디자인기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디자인센터는 단순한 지원사업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디자인 역량을 높이고 있다. 올해부터는 디자인기업 등록제도를 도입해, 도내 디자인기업의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기업 홍보와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유중길 전북디자인센터장은 "전북 디자인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전북디자인센터와 디자인기업 간 소통과 교류의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전북디자인센터는 지역 디자인 산업의 발전과 육성을 목표로,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북지역의 경제 지표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최근 전북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4월 전북지역 제조업 생산은 1차금속과 전기장비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2.1% 증가했다. 계절조정지수 기준으로는 전월대비 2.3% 상승한 수치다. 그러나 대형소매점의 판매는 같은 기간 10.2% 감소했고, 건축착공면적과 건축허가면적도 각각 63.6%와 10.0% 줄어들며 수요 부문에서는 하락세를 보였다. 수출 부문에서는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4월 수출액은 6.4억 달러로, 농약 및 의약품, 자동차를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11.4% 증가했다. 그러나 고용시장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 4월 전북지역 취업자 수는 97.7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1만명 감소했으며, 고용률도 64.4%에서 63.2%로 1.2%p 하락했다. 실업률은 전년과 동일한 2.6%를 기록했다. 물가지표도 주목할 만하다. 2025년 5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2.0% 상승했다. 4월 중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각각 0.04%와 0.1% 하락했다. 이러한 지표들은 전북지역 경제의 회복세가 아직 불안정하며, 제조업과 수출의 성장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주가맥축제와 대형 유통업체 현대백화점이 손잡고 지역문화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은 12일 전주가맥축제추진위원회, 경진원, 현대백화점 간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전북자치도 산업의 활성화·대중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운영,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유통 연계를 위한 지원, 전통 식문화와 가맥 브랜드의 홍보·마케팅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된 다양한 공동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7월부터 현대백화점의 주요 지점에서 '전주가맥축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축제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더현대, 신촌점, 목동점, 판교점 등을 대상으로 전주 대표 가맥업체가 직접 참여해 다양한 안줏거리를 선보이며 축제를 홍보할 계획이다. 경진원 윤여봉 원장은 "전북자치도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해준 현대백화점에 감사드린다"며 "전주가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소상공인의 프리미엄 시장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전북제일) 진재석 기자 = 갑질과 폭언 등으로 논란이 된 전북자치도의 고위 공직자들이 대기발령 기간 동안 자택에서 근무하도록 조치돼 논란이 일고 있다. 전북도는 대기발령자와 다른 직원들 사이의 마찰 및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예규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대기발령을 받은 A실장과 B원장은 폭행과 폭언 등으로 물의를 빚은 고위 공무원들로, 대기발령 근무지는 도 총무과로 지정됐으나 이들은 대부분의 기간을 연차나 병가로 소화했고, 일부 기간은 자택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도가 근거로 제시한 행정안전부의 지방공무원 복무에 관한 예규는 '원격으로 관리 감독이 가능하거나 상대적으로 결재·보고의 빈도가 낮은 업무'에 대해 재택근무형 원격근무를 허용하고 있다. 전북도는 대기발령 공무원도 특별한 사유가 있다면 원격근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정종복 전북도의원은 "고위직의 특성상 독립적인 업무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재택근무가 허용된 것은 관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일 뿐"이라며, "재택근무가 아닌 발령지 출근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전북도 관계자는 "대기발령 기간 동안 이들에게 과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북개발공사가 임실군 관촌 지역에 12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아파트를 건립한다. 12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10일 전북자치도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한 공사는 6월 중 착공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임실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며, 지역 주민들의 주거 여건 개선과 인구유출 방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임실 관촌 공공임대아파트는 전용면적 84㎡ 60세대와 59㎡ 60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섬진강과 사선대 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모든 세대에 4Bay 평면을 적용하고 세대당 1.36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공사는 임실군 오수 지역에도 8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아파트를 건립할 계획으로, 6월 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고 7월 중 착공 목표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도내 인구감소 지역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되는 '전북형 반할주택' 사업의 일환으로,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담고 있다. 김대근 공사 사장은 "도심지와 농어촌지역의 임대주택 가능부지 조성사업을 발굴·추진해 임대주택공급 및 도시재생사업, 낙후지역 개발 등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국가정보원과 함께 정보유출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산업보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12일 전주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열렸으며, 농촌진흥청,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전북 내 24개 유관기관의 담당자 약 60명이 참석했다. 최근 생성형 AI의 확산과 해킹으로 인한 정보유출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이번 행사는 관련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산업기술보호법의 개정내용과 함께 최신 해킹 동향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어시큐리티 최만용 본부장은 생성형 AI를 악용한 신종 해킹기법에 대한 분석과 보안취약점 대응전략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단국대 신혁교수는 해외 기술유출 사례와 산업기술보호법 개정내용을 중심으로 보안 리스크와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는 과학기술분야 연구보안평가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해외출장자 대상 1:1 보안조치 컨설팅을 추진했다. 전북특구본부 유진혁 본부장은 "정보가 곧 자산인 시대에 기술주권을 지키기 위해 연구자 개개인의 보안인식 제고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연구환경과 정보보호를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11일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현장에서 전북자치도 수산식품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 수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수출 판로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총 4개의 도내 수산기업이 참여하여 다양한 국가·유통채널과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여해 약 130만불 규모의 계약이 성사됐으며, 향후 추가 계약 성과도 기대되고 있다. 이은미 전북바이오 원장은 "이번 MOU 체결이 단순한 계약을 넘어 전북자치도 수산기업들이 국내외 유통시장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하며 "글로벌 시장의 수요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바이어 맞춤형 제품 전략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읍=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폐지와 깡통을 모아 모은 돈으로 2억원에 가까운 금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한 89세 박순덕 할머니가 정읍시에 희망을 선사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일 전주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희망 2025 캠페인 유공자 시상식'에서 박 할머니에게 전북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박 할머니는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고향인 칠보면에 총 1억9600만원을 기탁했다. 이는 박 할머니가 폐지와 깡통을 모아 한푼 두푼 모은 돈으로, 그에게는 전 재산이나 다름없었다. 19살에 고향을 떠나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한 박 할머니는 경제적 사정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고향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모았다. 수십 년 동안 힘든 일을 손에서 놓지 않았던 이유다. 박순덕 할머니는 "평생을 가난과 노동 속에 살아왔지만 주고 나니 오히려 제가 더 행복합니다"라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늘 가슴 속에 있고 고향 아이들만큼은 마음껏 공부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그의 작은 마음이 고향의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북자치도와 전북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11일 새롭게 지정된 돋움·도약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총 32개의 신규 지정 기업을 대상으로, 전북지역 중소기업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의 대표적인 기업 육성 정책으로, 중소기업을 ▲돋움기업 ▲도약기업 ▲선도기업 ▲혁신기업 ▲글로벌 강소기업 등 5단계로 나누어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제공한다. 2025년도에는 서면평가, 현장실사, 대면평가, 종합심사를 통해 돋움기업 17개사와 도약기업 15개사가 선정됐다. 사업설명회에는 선정된 기업의 대표와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사업 지원과 새롭게 추진되는 '레벨업(LEVEL-UP) 패키지 지원사업'의 운영지침, 사업비 운용 매뉴얼 등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았다. 또한, KT 전남·전북광역본부 AX혁신팀 손인호 팀장이 초청되어 '업무 효율화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실무적인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기업 대표는 "지원사업 활용방안과 사업비 운용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전북바이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농업생산 혁신을 주제로 제8차 바이오러닝랩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1일 전북바이오 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이강진 박사가 초청돼 120분간의 특강을 펼쳤다. 이번 바이오러닝랩은 디지털 농업기술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 사례를 통해 참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는 도내 바이오 관련 기업과 농생명 관련 기관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강진 박사는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농업생산 혁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실제 연구 현장에서의 디지털 기술 적용 사례와 농업공학의 융합 가능성, 향후 기술 확산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농업과 디지털 기술의 접목을 통해 도출된 혁신 성과와 현장 적용 가능성에 큰 관심을 보이며,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은미 전북바이오 원장은 "바이오러닝랩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전문가들의 지식과 실무적 통찰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직원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북테크노파크는 11일부터 양일간 군산라마다호텔에서 '전북 침수안전산업 참여기업 및 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북자치도의 침수안전 진흥시설 운영기관과 R&D 참여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침수안전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북자치도청, 전북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건설기계연구원(KOCETI),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R&D지원사업 참여기업 6개사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전북 침수안전산업의 개요와 재난안전진흥시설 조성사업의 추진현황이 발표됐으며, 2024년부터 2025년까지의 침수안전산업 R&D 참여기업들의 사업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이 논의됐다. 또한, 2025년부터 2026년까지의 추진기업들의 발표가 이어졌고, 침수안전진흥시설 구축 장비 연계방안·애로사항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기관과 기업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침수안전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침수안전 진흥시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11일 전북지방환경청이 한국수자원공사 부안권지사에서 지역 내 환경업무 유관기관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주기상지청,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와 부안권지사, 한국환경보전원 호남지사,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 등 6개 기관이 참석했다. 김호은 전북환경청장은 간담회에서 "지역환경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기관별 업무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다가오는 장마철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하고,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을 강화해 지역 내 침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