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을 앞두고 제기된 ‘녹취록 의혹’ 보도와 관련해 유희태 예비후보 측이 사실 왜곡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24일 유 후보 측은 입장문을 통해 “최근 보도된 녹취 내용은 일부 대화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수의계약과 선거 지원을 맞바꾼 것처럼 왜곡한 것”이라며 “객관적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 앞서 한 인터넷 매체는 유 후보가 관내 건설업자에게 사업 수주를 언급하며 지지자 모임 참여와 여론조사 대응을 요청했다는 취지의 녹취록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후 해당 업체에 수의계약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유 후보 측은 “보도에 등장하는 대화는 사업 진행 상황과 관련한 일반적인 소통 수준일 뿐 이를 대가성 거래로 포장하여 민주당 당내 결선투표를 앞두고 낙선을 목적으로 한 정치공작”이라고 반박했다. 특히 ‘비서실장을 통해 사업이 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서는 “지자체 사업은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집행되는 것으로 특정인의 의사로 임의 배정될 수 없다”며 “행정적 안내 수준의 발언을 사전 약속으로 왜곡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의계약 집행 부분에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장상만, 이하 전북중기청)은 24일 제22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으로 장상만 前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재도약과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장상만 신임 청장은 조선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하여, 중소벤처기업부 일자리정책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재도약과 등 주요 핵심 업무를 거쳤다. 특히, 소상공인 분야에서 중기부 내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장상만 신임 청장은 “모두의 시작, 모두의 성장이라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 방향처럼 첫 창업 청년부터 재도전자까지, 소상공인부터 중소벤처기업까지 모두의 기회가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에서 적극 소통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세희 전임 청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경영안정지원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