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청래 대표 "현역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후보 오는 29일까지 사퇴해야"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광역단체장 후보에 선출된 현역 국회의원들이 오는 29일 일괄 사퇴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은 계획을 밝히고, 이번주 목요일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 후보 전체 모임과 출정식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재보궐 전략공천과 관련해 정 대표는 "이번주부터 하나씩 발표할 것"이라며 "전략공천위원회의 심사 후 최고위와 당무위 의결 등 절차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우 경선과정에서의 불공정 감찰과 관련해 안호영 의원의 국회 본관 앞 단식투쟁이 11일째 이어지고 있고, 전북경찰청 반부패수사대의 압수수색과 수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정치적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