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인물포커스] 김정태 회장, 전북경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달린다
2025년은 전주상공회의소의 창립 90주년이자 김정태 회장의 임기 전반기가 끝나는 시점으로, 새로운 하반기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지난해 2월 제25대 전주상의 회장으로 취임한 김정태 회장은 6대 핵심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 경제와 기업을 위해 쉼 없이 노력해왔다. 김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과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을 겸임하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김정태 회장은 전북 경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목표로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전주상공회의소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지역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며, 전북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김 회장은 또한 지역 내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전북 경제가 더욱 탄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의 임기 동안 김 회장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북 경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