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토)

  • 구름많음서울 22.0℃
  • 맑음군산 20.1℃
  • 맑음전주 22.0℃
  • 맑음고창 19.5℃
  • 맑음부안 20.1℃
  • 맑음임실 20.4℃
  • 맑음정읍 20.6℃
  • 맑음남원 22.7℃
  • 맑음장수 16.5℃
  • 맑음순창군 20.9℃
기상청 제공
후원하기

[전주시]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최강문 후보 선정 발표

9일 대표이사 후보자 선정 공고…10월 22일 최종합격자 발표
작가·다큐감독 등 문화예술 현장 경험 및 정무감각 두루 갖춰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최강문(61)씨가 확정됐다.

 

전주문화재단은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로 최씨를 선정해 9일 발표했다.

 

1965년 부산 출생인 최 후보자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작가와 다큐멘터리 감독 등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해왔다. 월간 ‘말’ 기자, 한국방송공사 구성작가, 출판사 ‘광장’ 편집자를 지냈다.

 

지역 정치권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한 정무감각도 강점으로 꼽힌다. 2000년부터 2002년까지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한 최 후보자는 민선 8기 조지훈 전주시장 인수위원회에서 ‘세계영화도시 전주특별위원회’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처럼 문화예술 현장 경험과 정무 감각을 고루 갖춘 인사라는 평가를 받는다.

 

재단은 10일부터 11일까지 후보자를 대상으로 결격사유 조회를 위한 서류를 접수한다. 조회 결과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임원 결격사유가 확인되면 합격이 취소될 수 있다.

 

최 후보자는 결격사유 조회와 10월 중 열릴 전주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치게 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10월 22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