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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교육] 천호성 교육감 "도의회 존중, 협력하겠다"

주간 정책회의서 밝혀… 차질없는 조직개편 추진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천호성 교육감이 지난달 31일 열린 주간 정책회의에서 최근 논란이 된 전북특별자치도의회와의 관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천 교육감은 “도의회는 우리의 아주 중요한 파트너다. 도민들에 의해 선출된 분들이고, 저도 그런 점에서 예우를 다하겠다”며 “도의원님들을 만날 때 도민과 만난다는 생각으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도의회를 존중하면서 협력해 나가겠다"면서 "더 노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천 교육감은 조직개편과 관련한 조직진단 진행 상황 등도 점검했다. 

 

그는 “각 부서장들이 먼저 부서에 소속돼 있는 인력과 일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면서 "각 과에서 먼저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다른 과하고 중복되는 업무가 있으면 협업을 통해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옷장에 쌓아놓은 헌 옷을 버려야 새 옷을 채울 수 있듯이 새로운 일은 계속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번에 과감한 정비를 해야한다”며 “기계적으로 정리하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과장님들이 책임지고 일도 20% 없애고, 인력 통폐합과 재구조화시키는 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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