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7일 대변인과 교육협력과장 등 4급 개방형 직위 공모 최종 결과를 응시자를 통보했다.
천호성 교육감 첫 대변인에는 캠프에서 대변인을 맡았던 정재균 씨가 낙점됐다. 교육협력과장은 이번 채용 과정에서는 선발되지 않은 것으로 보여 재공고가 이뤄질 전망이다.
정재균 대변인은 천호성 교육감 캠프에서 대변인을, 인수위원회에도 위원으로 참여해 천 교육감의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캠프 시절부터 천 교육감의 메시지를 대외에 알려 온 만큼, 취임 이후 교육청이 추진하는 주요 정책을 언론에 전달하는 역할에 적합하다는 것이 교육계 안팎의 평가다.
전북교육청은 28일 오전 도교육청에서 임기제 공무원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