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재단법인 전주문화재단(이사장 조지훈)이 재단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책임경영을 이끌어갈 새로운 대표이사와 비상임 이사 공개모집에 나섰다.
전주문화재단은 지난 5일 제1차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임원 공개모집 일정과 심사방법 등을 확정했다.
이번 공개모집은 문화예술 및 전통문화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식견을 갖추고 급변하는 문화환경 속에서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면서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인사를 선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이사는 재단을 대표해 경영 성과에 책임을 지며 전주 문화예술 및 전통문화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과 사업 개발 등 재단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임기는 이사장 임명일로부터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함께 공개모집하는 비상임 이사 2명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이사회에 출석해 사업계획과 예산 및 결산 승인, 규정 제·개정 등 재단 운영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대표이사 지원 자격은 문화예술 및 관련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창조적 문화활동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사다.
또한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유관기관 및 단체 등과 유기적인 대외관계를 형성·관리할 수 있는 소통 능력을 갖춰야 한다.
비상임 이사는 문화예술 및 전통문화 관련 분야 등에서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역량 있는 인사를 대상으로 한다.
임명 절차는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이사장이 후보자를 추천하고 전주시의회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최종 임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표이사는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직무수행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해 직무 전문성과 경영능력,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10~25일 오후 5시까지다.
응시 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전주문화재단 및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주문화재단 경영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