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 홈플러스 전주점과 효자점 매장 2곳이 규모를 축소해 재 개장한다.
9일 홈플러스와 입점 매장에 따르면 최근 2000억 원의 자금 유입으로 전국의 67개 홈플러스 매장이 영업을 재개하기로 한 가운데, 전북에서는 전주 효자점과 전주점이 재개장 대상에 포함됐다.
이들 점포는 지난 7일 가오픈을 시작으로 시범 운영에 돌입했는데 이번 주에 1개 층으로 축소한 슈퍼마켓 형태의 매장 운영을 재개하고, 입점 업체 등 부대시설도 운영을 개시한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 재 개장과 관련해 전주시 거주 이모씨는 "아쉬움이 컷는데 재 개장한다는 소식에 다행이다"고 안도감을 내쉬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