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의회를 대표하는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신임 회장에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이 추대됐다.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6일 전주시의회에서 제298차 월례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협의회장으로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앞으로 2년간 전북지역 시·군의회를 대표해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관계기관과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끌게 된다.
특히 전북 시·군 간 긴밀한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이 공통으로 안고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은 물론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정책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주만 신임 협의회장은 "전북 시·군의회가 하나로 힘을 모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데 협의회가 중심 역할을 하겠다"며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협의회 임원진도 함께 구성됐다.
상임부회장에는 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장과 이현기 부안군의회 의장이, 감사에는 한명숙 남원시의회 의장과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이 각각 선출됐다.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도내 14개 시·군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에 지역 의견을 전달하는 대표 협의기구다.
이번 신임 집행부 출범을 계기로 지역 간 협력 체계가 한층 강화되고, 전북특별자치도의 현안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협의회의 역할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