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제37회 미스변산 선발대회에서 김민주(23) 씨가 영광의 진을 차지했다. 미스변산 선에는 윤다소(24), 미는 최서윤(23), 전북도민일보에는 김정현(22), 부안참뽕에 천희원(25), 케이네이쳐에 안유나(20) 씨 등 총 6명이 본상에 이름을 올렸다.
전북도민일보사와 21세기비전창조연구원이 주최·주관하고 하이트진로, 케이네이쳐가 협찬하며, 부안군과 전북은행이 특별후원한 올해 대회는 지난 1일 오후 2시부터 부안 변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전북도민일보 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전북도민일보 김택수 회장과 신효균 사장, 권익현 부안군 군수, 방상윤 부군수, 이현기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오장환 부의장, 임정숙·송희복·김정군·장은아·박태수 의원,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노갑수 메인비즈협회 전북연합회장, 김인수 거점국립대학교 명예교수연합회장, 김병수 호남고속 대표, 박주현 케이네이쳐 대표, 임규례 친절봉사회 회장 등 내빈과 심사위원이 참석해 출전자들을 격려했다.
황인찬 아나운서와 미스변산 진 출신 김다형 씨의 사회로 펼쳐진 올해 대회에 출전한 청춘들은 김숙희·김소희 무대연출과 차민영 워킹 지도위원, 편아영·김다영·방가빈 장기자랑 지도위원의 지도를 통해 진짜 여름미인으로 거듭나 본선 무대에 섰다.
이날 본상 외에도 ▲스마일상에 천희원(25) ▲우정상에 안유나(20) ▲매너상에 김지은(18) ▲스피치상에 김민채(20) ▲포토제닉상에 김민주(23) ▲향토미인상에 이솔(22) ▲인기상에 김디나라(18) ▲특별상에 아마나트 카우르(20) ▲스타상에 최서윤(23) 등이 수상하면서 변산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김정태 심사위원장은 “얼굴, 전신, 재능과 교양, 인터뷰 점수 등을 주요 기준으로 심사에 임할 것”이라며 “입상이 되거나 혹은 그러지 않아도 젊은 시절 좋은 추억을 쌓는다는 마음으로 오늘 행사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