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장한종합건설 소재철 대표가 지역 필수의료와 공공의료 발전을 위해 전북대학교병원에 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장한종합건설 대표이사이자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28대 회장인 소재철 대표가 병원 발전기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병원 본관 3층 온고을홀에서 열렸으며, 양종철 병원장과 이상록 대외협력홍보실장, 김소은 대외협력홍보부실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거점 국립대병원인 전북대병원이 의료 인프라를 강화하고 지역 필수의료와 공공의료 기능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소재철 대표는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을 맡아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전북육상연맹 회장과 대한적십자사 고액기부자 모임(RCHC)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소재철 대표는 "지역 보건의료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전북대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발전기금이 의료 인프라 확충과 의학 연구 발전에 보탬이 돼 도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종철 전북대병원장은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소재철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 조성과 최첨단 시설 확충, 지역 필수의료와 공공의료 체계 강화 등 병원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