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 본사를 둔 주)제일견설이 기업회생절차를 마무리하면서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전북도내 건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제일건설은 지난 7일 서울회생법원 제15부가 회생절차 종결을 결정해 본격적인 정상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제일건설은 법원의 관리에서 벗어나 경영 자율성을 회복하게 됐지만 회생계획에 따른 채무 변제는 향후 계속 이행해야 한다.
제일건설은 지난 2024년 12월 7억원 규모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된 뒤 2025년 기업회생 신청 후 같은 해 12월 회생계획 인가를 받아 강도 높은 자구 노력을 이어왔다.
이와 관련 제일건설 관계자는 “회생계획에 따라 채무 변제를 성실히 이행하며 회사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동안 믿고 기다려준 협력업체와 입주 예정자,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