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조지훈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초대 비서실장에 오태영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을 내정했다.
조 당선인은 지난 28일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 운영을 뒷받침할 비서실장 인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태영 내정자는 지난 2006년 1월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기획예산과 기획팀, 미래전략혁신과 정책개발팀장, 공영개발과 공영개발팀장 등을 거쳤으며, 지난해 5급으로 승진했다.
오 내정자는 그동안 주요 현안 부서에서 근무하며 성실한 업무 태도와 조율 능력을 바탕으로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조 당선인은 시민주권 실현을 위한 공직사회 시스템 혁신과 시정 개편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연속성과 조직의 안정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오 내정자를 초대 비서실장 적임자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민선 9기 출범 초기 시정 방향을 빠르게 정착시키고, 당선인 공약과 행정 조직 간 연결을 안정적으로 조율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도 이번 인선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조 당선인 측은 “민선 9기 초반부터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 체계를 갖추기 위해 행정 경험과 조율 능력을 갖춘 인사를 비서실장으로 내정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