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당선자들이 지난달 29일 의원총회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에 이정자 의원을 선출하고 상임위원장 후보군을 확정했다.
김제시의회는 14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13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돼 이날 확정된 당내 후보들이 사실상 차기 의회 지도부를 구성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의장 선거에는 주상현 의원과 김영자 의원, 이정자 의원 등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주상현 의원의 통큰 양보와 김영자 의원의 출마 포기로 이정자 의원으로 결정됐다.
또 부의장에는 김승일 의원, 운영위원장에는 김진수 의원, 행정복지위원장에는 오상민 의원, 경제도시위원장에는 최보선 의원으로 정해졌다.
이번에 선출된 후보자들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김제시의회 제29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공식 선거 절차를 거쳐 최종 선출된다.
차기 의장 후보로 확정된 이정자 의원은 “의원들간 화합과 신뢰가 바탕이 되는 의회를 구성하겠다"며 “올바른 시정감시를 통해 잘된 행정은 칭찬하고 부족한 부분에는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들과 가까이 다가서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