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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 대한토목학회 전북지회 정기총회 개최 최정일 신임 지회장 취임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대한토목학회 전북지회는 지난 24일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웨딩에서 회원과 산·학·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를 25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술발표와 정기총회, 친목만찬 등으로 진행됐으며 토목기술 발전과 회원 간 교류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학술발표에서는 전북대학교 김남훈 교수가 'DEM 표면기반 지형독립모델을 활용한 RPC 생성방법론'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군산대학교 한정우 교수는 'MODWT 기반 다중 스케일 딥러닝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복합가뭄·폭염 조기경보 기법'을 소개하며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운영실적 및 결산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했다. 

 

또한, 학회 발전과 지역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회원과 기관 관계자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2대 대한토목학회 전북지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열렸다. 

 

최정일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이 신임 지회장으로 취임해 앞으로 학회를 이끌게 됐다.

 

최정일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전북은 새만금 개발과 첨단산업 투자, 국가 간선교통망 구축 등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전환점에 있다"며 "대한토목학회 전북지회가 회원들의 학문과 기술, 현장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한 지혜를 모으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소재철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토목학회 전북지회가 학계와 업계, 공공기관을 잇는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건설업계도 토목기술인과 함께 지역 건설기술 발전과 전북의 미래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토목학회 전북지회는 도내 대학과 연구기관, 공공기관, 건설업체 등에 종사하는 토목기술인들이 참여하는 학술단체로 토목기술 발전과 기술교류, 학술활동 등을 통해 지역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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