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8 (토)

  • 흐림서울 20.9℃
  • 흐림군산 27.8℃
  • 흐림전주 28.4℃
  • 흐림고창 29.0℃
  • 흐림부안 28.2℃
  • 흐림임실 27.5℃
  • 흐림정읍 28.5℃
  • 흐림남원 30.3℃
  • 흐림장수 27.3℃
  • 흐림순창군 30.4℃
기상청 제공
후원하기

사회

[연예] 김호중 가수 오는 30일 출소...법무부 교정당국 가석방 심사 통과

김호중 거취관련 향후 행보 관심 쏠려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법무부 교정당국의 가석방 심사를 통과해 오는 30일 출소한다고 소속사가 23일 밝혔다.

 

김호중은 지난 12월에도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지만 당시에는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형기의 80%를 채워 가석방 심사를 통과해 오는 11월로 예정됐던 만기 출소일보다 5개월 먼저 사회로 복귀하게 됐다.

 

김호중은 지난 2024년 5월 9일 오후 11시 44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도로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나고, 매니저 장모 씨에게 대신 자수시킨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로 구속기소 됐다.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하던 김호중은 사고 열흘 만에 범행을 시인해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다 지난해 8월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소망교도소로 이감되어 생활해 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