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지난 3일 실시된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TV토론회에서 상대 후보의 재산을 사실과 다르게 언급한 의혹으로 권익현 부안군수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권익현 군수를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권 군수는 지난달 27일 지방선거 TV토론회에서 김성수 조국혁신당 후보의 재산이 '마이너스 101억2000만원이라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발언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김성수 후보 측은 해당 발언이 방송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전달되면서 후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를 진행 중인 것은 맞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