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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도의회] 이명연 전북도의원, 전반기 의장 출마선언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이명연 의원(전주10)이 제13대 전반기 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명연 의원은 17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방의회가 당면한 과제는 의회무용론을 해소하고 의회의 필요성을 도민들에게 잘 설명하는 것이다”며“의장이 되면 의회가 제대로 일한다는 소리를 들을수 있도록 의정 활동을 든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를 위한 4대 공약으로 실효성 있는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과 주민참여예산의 실효성 및 투명성 확보, 상임위원회 추가 신설, 신뢰와 원칙에 따른 의회상 정립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지방의회법은 특권을 위한 법이 아니라 주민 대표기관으로서 의회가 제대로 일할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며 “예산 독립부터 인사, 조직, 전문지원 체계등 지방의회 운영의 기본 틀을 세우는 출발점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도민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된 주민참여예산제의 투명성이 보장되면 예산 규모 확대도 검토할 수 있다”며 “현재 5개 상임위원회의 업무 과밀과 전문성 한계 등을 면밀하게 따져서 상임위 추가 신설도 추진해 나갈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명연 의원은 “도민에게 실제로 쓸모 있는 의회, 제도와 실천으로 의회무용론을 불식시켜 나가겠다”며 “성과와 실력으로 답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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