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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도의회] 김희수 전북도의원, 제13대 전반기 의장 출마선언...정책의회 구현 앞장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다음달 7월 개원하는 제13대 전북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김희수(전주6선거구) 전북도의원이 "상생과 균형의 정치로 실력있는 정책 의회를 구현하겠다"며 도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3선 고지에 오른 김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4대 핵심공약으로 협치의회 구현, 의정활동 강화, 신뢰받은 의회 조성, 지방의회 중심 제도 개혁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현재 의원 2명 당 1명인 정책지원관을 의원 1명당 지원관 1명으로 늘리고, 국회 및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11대에 도의원에 당선되어 부의장과 교육위원장을 역임한 김의원은  “온 마음을 다해 노력한다는 각오로 의회 개혁과 위상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림하는 의장이 아닌 의정 활동을 뒷받침하고 오직 전북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차기 전북도의회 의장 선거는 3선의 김희수, 이명연, 김대중 도의원 등 3파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오는 22일 의원총회를 열어 당내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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