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의회(의장 김영태)가 15일 제9대 남원시의회 마지막 임시회를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남원시 지방자치 발전 촉진에 관한 조례안, 남원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남원시 청소년 교통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지난 2022년 7월 “시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개원한 제9대 남원시의회는 4년간 8회의 정례회와 22회의 임시회를 열어 890건이 넘는 안건을 처리했다. 또 170여 건의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의 올바른 발전 방향을 제시해 왔다.
김영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제9대 남원시의회가 시민의 진정한 대의기관으로서 직분을 다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동료 의원,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 4년간의 노력과 성과가 다가올 제10대 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임시회와 관련해 “우리 남원의 중장기 성장 동력이 될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는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남원의 미래 기반을 견고히 다져달라”고 당부하고, “집행부에서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기후위기로 인한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해 대비와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