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 지난달 29~30일 투표율이 전북지역 역대 최고인 35.05%를 기록한 가운데 각 후보들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는 지방선거에 사전투표가 첫 적용된 제7회(2018년 6월· 27.81%)보다 7.24%포인트, 제8회(2022년 6월·24.41%) 보다10.64%포인트 높은 수준을 나타내 각 후보마다 치열한 접전양상을 진행되고 있다는 여론이다.
지역별론 순창군이 62.31%로 가장 높았고, 고창군(53.16%), 진안군(52.33%), 장수군(51.73%) 등이 무려 과반의 사전투표율을 보연 농촌지역의 열기를 확인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도시지역인 전주시의 경우 29.07%에 그쳐 본 선거에서 기대를 갖게했다.
특히 국회의원 재선거와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군산김제부안갑은 29.71%, ·을 국회의원 선거 사전 투표율은 42.59%로 전국단위 14개 재보선 선거구 중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여 대조를 이뤘다.
현재 각 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은 본선거 2일을 앞두고 승패를 좌우할 부동층의 투표 참여를 위해 기자회견은 물론 총력전을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