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도내 유권자 수가 총 1,5009854명, 투표소는 557곳으로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전북도내 유권자 수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1,506,541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1,514명, 외국인 선거권자 1,799명을 합한 총 수치다.
재외국민은 내에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입국하여 주민등록 신고를 한 재외국민 중 3개월 이상 주민등록표에 등록된 사람이며, 외국인 선거권자는 영주의 체류자격 취득일 후 3년이 경과한 외국인으로서 외국인등록대장에 등재된 사람이다.
이번 전북도내 선거인단은 지난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562명 감소했으며, 확정된 선거권자 연령별로는 18~19세가 33,640명(2%)로 가장 낮았고, 70대 이상이 320,613명(21%)으로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는 전주시가 534,273명(35%), 장수군이 19,324명(1%)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지방선거와 동시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유권자 수는 모두 338,568명으로 확정됐다.
전북선관위는 이와 함께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를 지난 24일 발송해 각 세대에 배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무투표선거구가 있는 경우 해당 정당과 후보자의 선거공보는 발송되지 않으며, 투표안내문에는 선거인의 성명과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투표장소,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에 참여하는 방법(투표시간 및 준비물 등)이 게재됐다.
사전투표는 전국의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가능하지만, 선거일 투표는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만 한다.
선거일 투표소 위치는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s://nec.go.kr)의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이용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보자에 대한 기본정보와 공약 등도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s://nec.go.kr)와 정책·공약마당(https://policy.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거소투표 대상자는 우편으로 받은 거소투표용지에 볼펜 등으로 기표한 후 회송용봉투에 넣어 선거일인 6월 3일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관위에 도착할 수 있도록 우편으로 송부해야 한다. 우편(등기취급)요금은 국가가 부담한다.
전북선관위는 “유권자들에게 정당·후보자의 선거공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투표안내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확인한 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