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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 전북경찰 지방선거 경비상황실 가동, 24시간 비상체제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선거일을 앞두고 전북경찰이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열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 거리유세와 토론회, 투·개표소 등 선거 일정 전반에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사고와 선거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선제 대응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전북경찰청은 20일 전북경찰청과 도내 15개 경찰서 등 총 16개소에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선거운동 기간 거리유세와 후보자 토론회 현장 안전관리, 투표함 회송, 투·개표소 경비 등 선거 전 과정의 치안 상황을 총괄한다.

 

각종 신고와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경찰은 후보자 유세 현장과 다중 운집 장소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투표소와 개표소 주변 질서 유지에도 경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선거 분위기를 해치는 불법행위나 현장 혼란이 발생할 경우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관리 체계도 유지한다.

특히 투표일인 6월 3일에는 투표 시작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최고 단계인 ‘갑호 비상근무’를 발령한다.

 

투표 당일 경찰은 가용 경력을 집중 배치해 투표소 질서 유지와 투표함 안전 확보, 개표소 주변 경비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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