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제9회 6.3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후보와 진보당 강성희 후보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전주시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
조지훈 후보는 후보 등록 첫 일정으로 동학농민혁명 무명 농민군 지도자의 유골이 안장된 ‘녹두관’을 찾아 참배한 후 전주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또 ▲재정 회복 및 인구위기 대응 ▲피지컬AI 특별도시 조성 ▲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 ▲시민 돌봄 책임 도시 ▲신속한 도시 개발 등 5대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전주 발전 청사진을 구체화했다.
진보당 강성희 후보도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뒤 “30년 일당독주로 반복된 부패와 비리를 끝내고 침체된 전주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청년들이 전주를 떠나고 민생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10원이라도 싼 주유소를 찾아다니는 시민들과 장사가 되지 않아 버티는 자영업자,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청년들의 현실이 지금의 전주”라고 말했다.
이번 지방선거 본 선거는 오는 21일~6월 2일까지 13일간 진행되는 가운데 오는 29일 사전투표에 이어 본 투표는 내달 3일 실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