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이승돈 농촌진흥청창은 13∼14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K-농업 기술' 보급 기반을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농진청은 현재 우즈베키스탄에서 코피아(KOPIA·국제개발 협력) 사업과 낙농 기술 수출 패키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우즈베키스탄 농업부에서 잠시드존 압두쥬크로프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부장관과 '축산 인공수정 기술 전문가 역량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청장은 이어 우즈베키스탄 벼 연구소를 방문해 'KOPIA 벼 기계이앙 재배 연시회'도 참관했다. 앞서 농진청은 한국산 농기계를 우즈베키스탄에 보급해 노동력은 70% 절감하고, 생산성은 최대 52% 향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압두쥬크로프 부장관은 "한국과의 농업기술 협력이 우즈베키스탄 농업 발전에 매우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가축 개량 및 인공수정 기술 분야에서 본격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