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4 (일)

  • 구름많음서울 29.0℃
  • 맑음군산 27.2℃
  • 구름많음전주 29.5℃
  • 맑음고창 29.2℃
  • 맑음부안 29.2℃
  • 맑음임실 26.6℃
  • 맑음정읍 28.2℃
  • 맑음남원 27.6℃
  • 맑음장수 27.1℃
  • 맑음순창군 28.1℃
기상청 제공
후원하기

정치

[6.3지방선거] 김관영 전북도지사, 내란 방조 혐의 무혐의 처분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무소속으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김관영 예비후보가 지난 7일  내란 방조 혐의에 대해 2차 종합특겸으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내란 방조 의혹은 지난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당시 전북도가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도청사 폐쇄 등을 이행하고 지역계엄사령부에 협조했다는 것으로, 민주당 도지사 후보인 이원택 의원이 이를 집중적으로 문제 제기한 바 있다.

김 예비후보 측은 “오늘 오후 6시에 도청으로 팩스로 무혐의 통지서가 왔다”며 “내용은 김 예비후보에게 (내란 방조 및 직무 유기 등과 관련한) 혐의가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 예비후보는 지난 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특검이 이 사건을 기소하면 정계를 은퇴하겠다”며 배수진을 쳤다.

그러면서 “(불기소를) 자신한다기보다 정치인이 자기가 뱉은 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는 취지”라며 “이 의혹을 제기한 이 의원도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겠다고 했으니, 어떤 식으로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직격했다.

배너